최근 수정 시각 : 2025-03-08 17:30:23

안준호호/2025년

상위 문서: 안준호호

역대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
추일승호 _{2022년 / 2023년}	←	안준호호 _{2024년 / 2025년}	→	현재

1. FIBA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 3

1.1. 태국전: 승1.2. 인도네시아전: 승

1. FIBA 아시아컵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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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

<rowcolor=#002063,#ffffff> A조
순위	국가	경기	승	패	총득점	총실점	득실차	승점	결과
1	호주	6	6	0	613	367	+246	12	본선 진출
2	대한민국	6	4	2	509	476	+33	10	본선 진출
3	태국	6	2	4	429	529	-100	8	탈락
4	인도네시아	6	0	6	377	576	-199	6	탈락

1. FIBA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 3

아시아컵 예선 마지막 라운드다. 2경기 다 원정 2연전으로 치러진다. 경기시간은 현지시각 기준.

2025년 2월 4일 엔트리 12인 명단을 발표했다.

가드: 박지훈(정관장), 오재현(SK), 양준석(LG), 이근휘(KCC), 문유현(고려대)

포워드: 안영준(SK), 이우석(현대모비스), 양홍석(상무), 이승현(KCC), 문정현(KT)

센터: 하윤기(KT), 이원석(삼성)

1.1. 태국전: 승

Game day 5 2.20(목) 21:00, 니미부르트 스타디움
국가	1Q	2Q	3Q	4Q	합계
태국	23	20	19	28	90
대한민국	24	31	17	19	91

심각한 졸전을 펼친 끝에 태국을 간신히 꺾으면서 31회 연속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앞선의 압박과 림 어택, 한 수 아래팀을 상대로만 먹히는 전술로 일관했음에도 점수 차를 크게 벌리지 못하며 계속 추격당했다. 반면 태국은 얼리 오펜스, 킥아웃 등 여러 루트로 26개의 3점을 시도, 12개를 성공하며 언더독 팀이 펼쳐야 할 경기를 제대로 보여줬다. 소속팀 비주전 선수인 이근휘를 슈터라는 이유로 선발했으나 별다른 전술과 움직임 없이 그저 개인 기량에 의존한 3점 하나를 성공시켰을 뿐으로, 안준호호는 부임 후 여태껏 '원팀'이라는 미명의 슬로건 외에는 제대로 된 팀의 비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역대를 논할 만한 졸전이었음에도 일부 선수들은 경기가 끝나자 웃으며 좋아했는데, 그 모습에 주장 이승현이 웃지 말라며 내부 단속을 해야 했다. 안준호 감독도 경기 후 전술적인 문제였다며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했다.

1.2. 인도네시아전: 승

Game day 6 2.23(일) 19:00, 인도네시아 아레나
국가	1Q	2Q	3Q	4Q	합계
인도네시아	17	7	23	16	63
대한민국	24	25	24	17	90

지난 경기에 대한 반성의 의미인지 시종일관 상대를 압박하는 수비를 펼치며 나쁘지 않은 경기력으로 27점차 대승을 거두면서 4승 2패로 예선을 마무리 했다. 우려했던 인도네시아의 귀화 선수 프로스퍼는 집중견제에 고립되어 별 힘도 써보지 못했다.

1. FIBA 아시아컵 본선

2025년 8월 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안준호호/2025년

1. FIBA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 3

1.1. 태국전: 승

1.2. 인도네시아전: 승

1. FIBA 아시아컵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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