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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6 01:14:45

안재훈(애니메이션 감독)

<colbgcolor=#000><colcolor=#fff> 안재훈
Jae Hunn Ahn
파일:안재훈 감독 프로필 사진.jpg
출생 1969년 9월 22일 ([age(1969-09-22)]세)
충청남도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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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한혜진
데뷔 1998년 영화 '히치콕의 어떤하루' 연출
직업 애니메이션 감독, 각본가
소속 연필로 명상하기
사이트 공식사이트

1. 개요2. 활동3. 작품 특징4. 작품 활동
4.1. 애니메이션4.2. 도서
5. 수상 내역6. 경력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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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애니메이션 감독. 연필로 명상하기의 감독.

2. 활동

1969년 9월 22일 충청남도에서 태어났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얻은 영감을 통해 그들의 삶이 더 의미 있고, 스스로를 믿는데 도움이 되는 그림으로 영화를 만들고자 연필로 명상하기에서 함께하고 있다. 필름시대를 거쳐 디지털 작업에 이르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과정을 겪어온 감독이며,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TV 애니메이션, OVA, 극장 애니메이션 등의 전 장르를 모두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다. 1998년 첫 단편 애니메이션 『히치콕의 어떤하루』를 시작으로 단편 애니메이션과 상업 애니메이션 양쪽에서 모두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다.

2011년 첫 번째 극장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이 전국 개봉했다.

또한 첫 번째 극장용 애니메이션인 <소중한 날의 꿈>과 시대 정신을 함께하는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을 2024년 완성 목표로 준비 중 이였었고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은 안재훈의 다섯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며, 동시에 시대 삼부작 중 두 번째인 현재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영웅본색 2를 애니화 한다고 발표했다.

3. 작품 특징

작풍은 한국 순문학 식의 리얼리즘을 추구하고 있으며 과거 지향적이다. 특히 한국 문학을 소재로 한 작품을 주로 만든다는 점에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외길을 걸어가고 있는 곳. 퀄리티 자체는 외국 애니메이션에 밀리지 않는다. 일본, 미국식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는 관객들이라면 생경함을 느낄 수 있다.

주로 남녀 사이에 일어나는 애정 이야기를 주로 그리며 감동적이고 한국의 애니중에서 얼마 없는 고연령층 애니나 로맨스 애니를 위주로 연출을 한다.

티비 애니메이션을 할땐 드물지만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들땐 비성우 더빙을 선호하는 편이다.

4. 작품 활동

4.1. 애니메이션

4.2. 도서

5. 수상 내역

6. 경력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