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름: 천년의 동행 (2024) A Thousand Years Together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로맨스, 드라마 |
감독 | 안재훈 |
각본 | ○○ |
제작 | 연필로 명상하기 |
주연 | ○○ |
캐릭터 디자인 | ○○ |
음악 | ○○ |
제작사 | 연필로 명상하기 |
수입사 | ○○ ○○ |
배급사 | ○○ ○○ |
개봉일 | 2024년 예정 년 월 일 |
화면비 | ○○ |
상영 시간 | 90분 |
총 관객 수 | ○○명 |
상영 등급 | 미정 |
공식 홈페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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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중한 날의 꿈에 이은 연필로 명상하기에서 제작중인 애니메이션 영화. 시대 3부작 중 현대편을 다룰 예정이다.2022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정작 시사회에서만 소규모 상영을 하였고 정식 개봉은 아직 되지 않았다. 2024년 개봉을 목표로 현재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제작사 언급에 따르면 살아오름 또한 아가미의 안시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방영할 수 있기 위해 같이 제작하여 준비한다고 언급하였다. 살아오름은 이미 제작을 마친 상태이나 작품 아가미의 도쿄 국제영화제 및 여러 영화제 상영으 인하여로 2025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 줄거리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몰랐던 한 소녀와, 세상을 사랑할 줄 몰랐던 어느 신비한 존재와의 만남.
3. 시놉시스
서울의 정동길. 이곳에서 자신을 사랑할 줄 몰랐던 소녀 ‘청단’은 세상을 사랑하지 못하는 회화나무 ‘혼’, 그리고 회화나무 혼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오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인간들 곁에서 살아온 존재들’과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청단은 무의미했던 자신의 삶에 주의를 기울이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법을 알아간다.
‘살아가기’ 보다 ‘살아내기’로 하루하루가 고단한 스물다섯 살 청년 ‘청단’. 우연히 알게 된 천 살 먹은 회화나무 정령 ‘혼’ 덕에 자신을 사랑하는 ‘살아오름’의 시간을 만난다.
‘살아가기’ 보다 ‘살아내기’로 하루하루가 고단한 스물다섯 살 청년 ‘청단’. 우연히 알게 된 천 살 먹은 회화나무 정령 ‘혼’ 덕에 자신을 사랑하는 ‘살아오름’의 시간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