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23:49:40

안아주면 좋을 텐데

파일:쿠도 시즈카 로고 화이트.png 의 앨범
Again
(1987)
,3번째 싱글,
抱いてくれたらいいのに - 안아주면 좋을 텐데
(1988)
FU-JI-TSU
(1988)

抱いてくれたらいいのに
파일:S03.Daite_Kuretara_Iinoni.jpg
안아주면 좋을 텐데
<colcolor=#1f2023><colbgcolor=#FBEFEF> 수록 앨범 gradation
발매 1988년 3월 2일
레이블 파일:포니캐년 구 로고.png
최고 순위 3위
연간 순위 42위
작사, 작곡 마츠이 고로, 고토 츠구토시
판매량 181,550장
1. 개요2. 여담3. 수상 경력4. 가사5. 관련 영상

[clearfix]

1. 개요

1988년 3월 2일에 발매된 쿠도 시즈카의 3번째 싱글이다. B면은 <夜明けに見送られて(새벽에 배웅받으며)>.

2. 여담

3. 수상 경력

4. 가사

[ 안아주면 좋을 텐데 가사 - 펼치기/접기 ]


[ruby(抱, ruby=だ)]いてくれたら いいのに
다이떼[1]꾸레따라 이이노니--
안아주면 좋을 텐데

そばに いたいから
소바니 이따이까라
곁에 있고 싶으니까

[ruby(胸, ruby=むね)]のふるえを [ruby(止, ruby=と)]めて
무네노 후루에오 또메떼
가슴의 떨림을 멈추고

[ruby(愛, ruby=あい)]が わかりかけたら
아이가 와카리까케따라
사랑을 알아가기 시작하면

きっと きっと あなたのことしか みえない
키잇또 키잇또 아나따/노 꼬또시까 미에나이
분명히 분명히 당신밖에 보이지 않을 거야


[ruby(真夜, ruby=まよ)][ruby(中, ruby=なか)]の [ruby(碧, ruby=あお)]い[ruby(海, ruby=うみ)]
마요나까노 아오이 우미
한밤중의 푸른 바다

[ruby(潮風, ruby=しおかぜ)]に さらわれる[ruby(肌, ruby=はだ)]
시오까제니 사라와레루 하다
바닷바람에 휩쓸리는 살결

こんな[ruby(場所, ruby=ばしょ)]に ふたりが
꼬음나 바쇼/니 후따리가
이런 곳에 우리 둘이

いること[ruby(誰, ruby=だれ)]も [ruby(知, ruby=し)]らないのね
이루꼬/또 다레/모 시/라나이노네
있는 걸 아무도 모르는구나

あぶなげな つきあいかたが [ruby(好, ruby=す)]きなひと
아부/나게나 쯔/키아이가/따가 스키나 히또
위태로운 만남을 좋아하는 사람

[ruby(誘, ruby=さそ)]われて いつもそらされて
사소와레떼 이쯔모 소라사레떼
유혹에 이끌려도 항상 피해버리고

なぜ なぜ [ruby(瞳, ruby=ひとみ)]だけで [ruby(悩, ruby=なや)]まされるの
나제 나제 히또미다케데 나야마/사레루노
어째서 어째서 눈빛만으로 괴로워하는 걸까

[ruby(抱, ruby=だ)]いてくれたら いいのに
다이떼꾸레따라 이이노니--
안아주면 좋을 텐데

[ruby(夢, ruby=ゆめ)]を みたいから
유메오 미따이까라
꿈을 꾸고 싶으니까

[ruby(涙, ruby=なみだ)] こぼれるまえに
나미다 코보레루 마에니
눈물이 흘러내리기 전에

[ruby(愛, ruby=あい)]がわかりかけたら
아이가 와카리까케따라
사랑을 알아가기 시작하면

もっと もっと ほんとのあなたを [ruby(知, ruby=し)]りたい
모옷또 모옷또 호음또/노 아나따오 시리따이
더욱더 더욱더 진정한 당신을 알고 싶어


みみもとで ささやいた
미미모또데 사사야이따
귓가에서 속삭였어

わたしから Kissしてもいい?
와따시까라 키스시떼모 이이?
내가 (먼저) 키스해도 될까?

ごまかせる[ruby(距離, ruby=きょり)]だから
고마까세루 쿄리다까라
얼버무릴 수 있는 거리니까

[ruby(嘘, ruby=うそ)]よ ただ[ruby(言, ruby=い)]ってみただけ
우소요 따다 잇떼/미따다케
거짓말이야, 그냥 말해본 거야

もうひとりの[ruby(自分, ruby=じぶん)]の[ruby(声, ruby=こえ)] [ruby(聴, ruby=き)]こえてる
모오 히또리노 지부음노 꼬에 키꼬에떼루
또 다른 나의 목소리가 들려와

[ruby(嫌, ruby=きら)]われるような しぐさほど
끼라와레루 요오나 시구사호도
미움받을 만한 행동일수록

なぜ なぜ [ruby(熱, ruby=あつ)]い[ruby(思, ruby=おも)]い [ruby(伝, ruby=つた)]えられるの
나제 나제 아쯔이 오모이 쯔따에/라레루노
어째서 어째서 뜨거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걸까


[ruby(抱, ruby=だ)]いてくれたら いいのに
다이떼꾸레따라 이이노니--
안아주면 좋을 텐데

そばに いたいから
소바니 이따이까라
곁에 있고 싶으니까

[ruby(胸, ruby=むね)]のふるえを [ruby(止, ruby=と)]めて
무네노 후루에오 또메떼
가슴의 떨림을 멈추고

[ruby(愛, ruby=あい)]が わかりかけたら
아이가 와카리까케따라
사랑을 알아가기 시작하면

きっと きっと あなたのことしか みえない
키잇또 키잇또 아나따/노 꼬또시까 미에나이
분명히 분명히 당신밖에 보이지 않을 거야


Love [ruby(愛, ruby=あい)]が わかりかけたら
Love 아이가 와카리까케따라
Love 사랑을 알아가기 시작하면

もっと もっと ほんとのあなたが [ruby(知, ruby=し)]りたい
모옷또 모옷또 호음또/노 아나따가 시리따이
더욱더 더욱더 진정한 당신이 알고 싶어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재번역[2]
출처의 해석 참조
[1] 'て'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테'로 표시하나 실제 '떼'와 '테'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
[ 새벽에 배웅받으며 가사 - 펼치기/접기 ]


[ruby(小, ruby=ちい)]さなステーション
[1]이사나 스떼이쇼음
조그마한 스테이션

[ruby(白, ruby=しろ)]いもやに[ruby(紛, ruby=まぎ)]れて
시로이 모야니 마기레떼
하얀 안개에 섞여

ホームの[ruby(右端, ruby=みぎはし)]で
호오무노 미기하시데
플랫폼의 오른쪽 끝에서

[ruby(君, ruby=きみ)]を[ruby(想, ruby=おも)]ってた
키미오 오모옷떼따
너를 생각했어

[ruby(時計, ruby=とけい)]の[ruby(針, ruby=はり)] [ruby(重, ruby=かさ)]なる[ruby(頃, ruby=ころ)]
토께이노 하리 카사나루 코로
시계 바늘이 겹칠 무렵

[ruby(列車, ruby=れっしゃ)]が[ruby(来, ruby=く)]るよ
레엣샤가 쿠루요
열차가 올 거야

あの[ruby(日, ruby=ひ)]の [ruby(約束, ruby=やくそく)]を
아노히노 야쿠소쿠오
그날의 약속을

[ruby(君, ruby=きみ)]は[ruby(覚, ruby=おぼ)]えてるかい?
키미와 오보에떼루카이?
너는 기억하고 있니?

[ruby(1人, ruby=ひとり)]にしないでと
히토리니 시나이데또
혼자 두지 말라고

[ruby(君, ruby=きみ)]が[ruby(泣, ruby=な)]いた[ruby(夜, ruby=よる)]
키미가 나이따 요루
네가 울었던 밤

[ruby(生, ruby=う)]まれた[ruby(街, ruby=まち)] [ruby(裏切, ruby=うらぎ)]るには
우마레따 마찌 우라기루니와
태어난 도시를 배신하기에는[2]

[ruby(勇気, ruby=ゆうき)]が いるね
유우키가 이루네
용기가 필요하네

AH [ruby(夜明, ruby=よあ)]けに [ruby(見送, ruby=みおく)]られて
AH 요아께니 미오쿠라레떼
아, 새벽에 배웅받으며

[ruby(僕, ruby=ぼく)]は [ruby(1人, ruby=ひとり)]で
보꾸와 히또리데
나는 혼자서

AH [ruby(陽射, ruby=ひざ)]しの [ruby(置, ruby=お)]き[ruby(手紙, ruby=てがみ)]
AH 히자시노 오끼떼가미
아, 햇살 아래 남긴 작별편지

[ruby(君, ruby=きみ)]の[ruby(空, ruby=そら)]に [ruby(残, ruby=のこ)]して…
키미노 소라니 노코시떼…
너의 하늘에 남겨두고…


スウェードのトランクに
스웨도노 도라음쿠니
스웨이드 트렁크에

[ruby(2眼, ruby=にがん)]レフのカメラと
니가음 레후노 카메라또
쌍안 렌즈 카메라와

フィルム[ruby(何本, ruby=なんぼん)]か
후미루무 나음보음카
필름 몇 개

それが[ruby(全, ruby=すべ)]てだよ
소레가 스베떼다요
그게 전부야

[ruby(連絡, ruby=れんらく)]さえ できないまま
레음라쿠/사에 데키나이 마마
연락조차 할 수 없는 채

[ruby(旅立, ruby=たびだ)]つけれど
따비다츠케레도
여행을 떠나지만

AH [ruby(夜明, ruby=よあ)]けに [ruby(見送, ruby=みおく)]られて
AH 요아께니 미오쿠라레떼
아, 새벽에 배웅받으며

[ruby(背中, ruby=せなか)][ruby(向, ruby=む)]けても
세나까 무케떼모
등을 돌려도

AH いつかは わかるだろう
AH 이쯔카와 와카루다로오
아, 언젠가는 알게 될 거야

[ruby(君, ruby=きみ)]を[ruby(残, ruby=のこ)]した [ruby(理由, ruby=わけ)]を…
키미오 노코시따 와케오…
너를 남겨둔 이유를…


[ruby(遠, ruby=とお)]い[ruby(夢, ruby=ゆめ)]の[ruby(彼方, ruby=かなた)] [ruby(遠, ruby=とお)]い[ruby(愛, ruby=あい)]の[ruby(行方, ruby=ゆくえ)]
토오이 유메노 카나타, 토오이 아이노 유쿠에
머나먼 꿈의 저편, 머나먼 사랑의 행방


AH [ruby(夜明, ruby=よあ)]けに [ruby(見送, ruby=みおく)]られて
AH 요아께니 미오쿠라레떼
아, 새벽에 배웅받으며

[ruby(僕, ruby=ぼく)]は [ruby(1人, ruby=ひとり)]で
보꾸와 히또리데
나는 혼자서

AH [ruby(陽射, ruby=ひざ)]しの [ruby(置, ruby=お)]き[ruby(手紙, ruby=てがみ)]
AH 히자시노 오끼떼가미
아, 햇살 아래 남긴 작별편지

[ruby(君, ruby=きみ)]の[ruby(空, ruby=そら)]に [ruby(残, ruby=のこ)]して…
키미노 소라니 노코시떼…
너의 하늘에 남겨두고…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번역[3]
[1] 'ち'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치'로 표시하나 실제 '찌'와 '치'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떠나는 건[3]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

5. 관련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