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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8 03:33:26

안산 OK금융그룹 읏맨/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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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55000><tablewidth=100%> ◀ 2019-20 시즌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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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55474a> 순위 경기 승점 승률 세트 득실률
3 / 7 36 19 17 55 0.528 1
1. 오프시즌 (외국인 드래프트~)2. 정규시즌
2.1. 1라운드
2.1.1. 10월 22일(목) vs 한국전력 (안산) : 3-1 승 (승점 3)2.1.2. 10월 25일(일) vs 대한항공 (인천) : 2-3 승 (승점 2)2.1.3. 10월 28일(수) vs 현대캐피탈 (안산) : 3-1 승 (승점 3)2.1.4. 11월 1일(일) vs 우리카드 (안산) : 3-2 승 (승점 2)2.1.5. 11월 6일(금) vs 삼성화재 (대전) : 2-3 승 (승점 2)2.1.6. 11월 10일(화) vs KB손해보험 (안산) : 3-1 승 (승점 3)
2.2. 2라운드
2.2.1. 11월 13일(금) vs KB손해보험 (의정부) : 3-1 패 (승점 0)2.2.2. 11월 17일(화) vs 현대캐피탈 (천안) : 1-3 승 (승점 3)2.2.3. 11월 20일(금) vs 우리카드 (서울) : 1-3 승 (승점 3)2.2.4. 11월 26일(목) vs 한국전력 (수원) : 0-3 패 (승점 0)2.2.5. 11월 29일(일) vs 삼성화재 (안산) : 3-1 승 (승점 3)2.2.6. 12월 3일(목) vs 대한항공 (안산) : 1-3 패 (승점 0)
2.3. 3라운드
2.3.1. 12월 10일(금) vs 현대캐피탈 (천안) : 1-3 승 (승점 3)2.3.2. 12월 13일(일) vs 삼성화재 (대전) : 2-3 승 (승점 2)2.3.3. 12월 16일(수) vs 우리카드 (안산) : 0-3 패 (승점 0)2.3.4. 12월 19일(토) vs 한국전력 (안산) : 3-2 승 (승점 2)2.3.5. 12월 23일(수) vs 대한항공 (인천) : 3-2 패 (승점 1)2.3.6. 12월 26일(토) vs KB손해보험 (안산) : 1-3 패 (승점 0)
2.4. 4라운드
2.4.1. 1월 1일(금) vs 삼성화재 (안산) : 3-0 승 (승점 3)2.4.2. 1월 7일(목) vs 우리카드 (서울) : 0-3 패 (승점 0)2.4.3. 1월 10일(일) vs 현대캐피탈 (안산) : 3-2 승 (승점 2)2.4.4. 1월 14일(목) vs 한국전력 (수원) : 3-2 승 (승점 2)2.4.5. 1월 19일(화) vs KB손해보험 (의정부) : 3-0 승 (승점 3)2.4.6. 1월 22일(금) vs 대한항공 (안산) : 0-3 패 (승점 0)
2.5. 5라운드
2.5.1. 1월 30일(토) vs KB손해보험 (안산) : 2-3 패 (승점 1)2.5.2. 2월 2일(화) vs 삼성화재 (대전) : 3-1 승 (승점 3)2.5.3. 2월 6일(토) vs 대한항공 (인천) : 2-3 패 (승점 1)2.5.4. 2월 9일(화) vs 우리카드 (안산) : 1-3 패 (승점 0)2.5.5. 2월 12일(금) vs 현대캐피탈 (천안) : 3-2 패 (승점 1)2.5.6. 2월 18일(목) vs 한국전력 (안산) : 1-3 패 (승점 0)
2.6. 6라운드
2.6.1. 2월 21일(일) vs KB손해보험 (의정부) : 3-2 승 (승점 2)2.6.2. 3월 15일(월) vs 현대캐피탈 (안산) : 2-3 패 (승점1 )2.6.3. 3월 20일(토) vs 한국전력 (수원) : 2-3 패 (승점1 )2.6.4. 3월 23일(화) vs 우리카드 (서울) : 0-3 패 (승점 0 )2.6.5. 3월 28일(일) vs 삼성화재 (안산) : 3-0 승 (승점 3)2.6.6. 4월 1일(목) vs 대한항공 (안산) : 1-3 패 (승점 0)
3. 플레이오프4. 상대 전적5. 라운드별 전적

1. 오프시즌 (외국인 드래프트~)

4월 16일에 팀 창단 처음으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서 FA로 풀린 진상헌을 3년 연봉 2억 5천만원에 영입하였다. 이어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세터 권준형도 영입하였다.

FA시장 마감 당일, 한상길과 계약하였지만 얼마후 센터자원이 시급했던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로 현금 트레이드 되어 이적하였다. 그리고 정성환이 상무 배구단에 합격하면서 군복무를 수행하게 되었고, 손주형이 마르팡 증후군으로 심장수술을 하게 되면서 임의 탈퇴 처리되면서 순식간에 센터진에 구멍이 생겼다.

외국인 드래프트에서는 7순위로 미하우 필립을 지명하였으나, 팀합류이후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알지 못했던 부상이 발견되면서 계약을 해지하였다. 외국인 대체자를 찾던중 최우선 후보로 펠리페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였고, 예상대로 펠리페와 계약하였다. 자가격리후 팀 훈련에 합류하였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팀이름을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에서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 으로 변경하였다.

10월 6일에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에서 한양대 센터/라이트 박창성, 2라운드에서 속초고 센터/레프트 함동준, 3라운드에서 레프트/리베로 최찬울, 수련선수로 조선대 센터 문지훈을 지명하였다.

2. 정규시즌

앞이 홈팀 기준으로 작성

유니폼은

2.1. 1라운드

2.1.1. 10월 22일(목) vs 한국전력 (안산) : 3-1 승 (승점 3)
컵대회 우승팀 한국전력과 홈에서 개막전을 가지게 되었다. 10월 28일 경기까지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11월 1일부터 안산 홈팬들 앞에서 배구한다.

선발라인업은 펠리페-송명근-심경섭-박원빈-전진선-이민규-정성현이다.

오늘 안산 OK금융그룹 읏맨에서의 데뷔전을 가진 펠리페는 이날 22득점에 공격성공률 54.05%로 활약하면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고, 송명근 또한 18득점 공격성공률 62.96%로 맹활약하였다.

FA이적후 첫 시즌을 맞는 진상헌은 부상으로 인해 완전치 못함에도 4세트에 교체로 들어와 블로킹 4득점을 포함하여 5득점으로 FA 영입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조재성은 역대통산 37호로 후위득점 300점을 돌파하였다.
2.1.2. 10월 25일(일) vs 대한항공 (인천) : 2-3 승 (승점 2)
오늘은 강력한 우승후보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이다.

진상헌이 정규시즌 첫 선발출장을 친정팀과의 경기에 이뤄졌다.

상대 외국인선수 비예나의 난조로 2세트를 먼저 가져왔지만, 3세트와 4세트에서 밀리면서 2-2로 5세트까지 갔다. 5세트도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듀스까지 끌고갔다. 듀스승부에서 정지석에게 서브에이스를 내주면서 패배직전까지 갔으나, 상대팀 임동혁의 범실로 3-2로 진땀승을 거두었다.

펠리페는 이날 32득점 공격성공률 60.42%로 맹활약하였고, 송명근은 25득점 공격성공률 51.22%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진상헌은 친정팀과 첫 맞대결에서 역대통산 11호로 블로킹성공 450개를 기록하는등 12득점에 블로킹 4개, 공격성공률 72.73%의 순도높은 공격을 보여주면서 친정팀 사냥에 성공하였다.
2.1.3. 10월 28일(수) vs 현대캐피탈 (안산) : 3-1 승 (승점 3)
오늘 경기도 역시 우승후보라 불리는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이다.

오늘 선발라인업은 펠리페-심경섭-송명근-진상헌-박원빈-이민규-정성현이다.

1세트와 2세트에서 심경섭의 알토란같은 활약으로 손쉽게 2세트를 먼저 가져왔다. 하지만 3세트에서는 현대캐피탈의 센터진을 막지 못하면서 3세트를 내주었다. 4세트에서는 달아나면 현대캐피탈이 동점을 만들고 하는 식의 경기가 반복되면서 듀스까지 갔다. 24-25 상황에서 진상헌이 상대팀 신영석의 속공을 블로킹하면서 듀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펠리페가 초반에 다소 부진하는듯 하였지만, 28득점 공격성공률 55.10으로 제몫을 해주었고, 이날 알토란같은 활약을 한 심경섭이 12득점, 송명근이 12득점에 55% 공격성공률을 보여주었다. 친정팀과의 경기에서 맹활약을 했던 진상헌은 이날 11득점 블로킹 6득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민규는 역대통산 6호로 세트성공 8,000개를 돌파하면서 수훈선수로 선정되었다.

오늘 승리로 3연승을 달리게 되었고, 승점 8로 KB손해보험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2.1.4. 11월 1일(일) vs 우리카드 (안산) : 3-2 승 (승점 2)
펠리페-송명근-심경섭-진상헌-전진선-이민규-정성현이 선발라인업으로 나선다.

경기초반 상대 펠리페가 흔들렸고, 나경복을 막지 못하면서 1세트를 내주고 시작하였다. 2세트에서는 펠리페와 송명근이 모두 살아나면서 25-16으로 손쉽게 가져왔다. 3세트는 23-25로 내주면서 2-1로 끌려갔다.

4세트에서는 펠리페와 송명근와 활약과 진상헌의 활약으로 25-16으로 손쉽게 가져오면서 5세트 승부까지 끌고갔다.

5세트에서 11-7까지 앞섰으나 뒷심 부족으로 듀스 승부까지 갔다. 20-20상황에서 송명근의 공격득점으로 21-20을 만들었고, 송명근의 서브에이스가 나오면서 듀스 승부끝에 22-20으로 승리하면서 세트스토어 3-2로 승리하였다. 이날 승리로 개막 4연승에 성공하면서 KB손해보험을 제치고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펠리페가 초반 부진을 이겨내고 27득점 공격성공률 52.08%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고, 송명근도 24득점 57.58%의 공격성공률로 펠리페와 함께 팀 공격을 책임졌다. 그리고 FA이적후 모든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진상헌이 오늘도 15득점 90.91%, 블로킹 5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2.1.5. 11월 6일(금) vs 삼성화재 (대전) : 2-3 승 (승점 2)
펠리페-송명근-심경섭-진상헌-전진선-이민규-정성현이 선발로 나선다.

1세트 초반부터 삼성을 3-11로 8점차로 앞서나가면서 손쉽게 이길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세트막판 동점을 허용하면서 듀스승부까지 갔다. 듀스승부끝에 송명근의 서브에이스로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로 상대가 많이 흔들리면서 25-19로 손쉽게 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에서는 22-24로 1점만 더 가져오면서 3-0 셧아웃승리가 확정할수 있었다. 하지만 상대 신인 김우진에게 서브에이스를 내주면서 23-24로 쫓겼고, 이어 김우진의 서브타임때 흔들리면서 24-24 듀스를 내주었다. 이어 연이어 2점을 내주면서 3세트를 내주었다. 4세트는 상대에게 쫓기면서 듀스승부끝에 황경민의 끝내기 득점으로 2-2 4세트를 내주면서 풀세트까지 끌려갔다.

5세트에서는 동점상황에서 상대범실과 펠리페의 끝내기 득점으로 13-15로 힘겹게 가져오면서 2-3 진땀승을 거두면서 5연승에 성공하였다.

이날 펠리페가 공격성공률 50.94%, 33득점(서브에이스 3개, 후위공격 13개, 블로킹 3개)로 개인통산 9번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면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송명근도 공격성공률 50%, 14득점, 진상헌은 88,89%의 공격성공률과 12득점을 기록하면서 펠리페의 뒤를 받혀주었다.
2.1.6. 11월 10일(화) vs KB손해보험 (안산) : 3-1 승 (승점 3)
OK금융그룹과 함께 시즌 초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KB손해보험과의 경기다. 그리고 두팀중 단 한팀만 라운드 전승을 기록할수 있는 중요한 경기이다. 케이타를 얼마나 막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것을 보인다.

펠리페-송명근-조재성-진상헌-박원빈-이민규-정성현이 선발로 나선다.

1세트 초반 1-2점차로 아슬아슬하게 앞서나가고 있었지만, 케이타의 맹폭으로 24-25로 1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2세트부터는 케이타 공략법을 알아내면서 케이타의 공격을 유효블로킹으로 수비하면서 케이타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그러면서 2세트를 25-23으로 가져왔다. 3세트도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면서 25-20으로 따냈다. 4세트는 케이타의 공격이 무뎌지면서 25-18로 손쉽게 가져오면서 6연승에 성공하였고, 창단 후 처음으로 라운드 전승을 기록하였다.

이날 펠리페는 25득점, 공격성공률 45.65%를 기록하였고, 진상헌은 13득점에 공격성공률 84.62%, 블로킹 2개를 기록하면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송명근도 10득점 공격성공률 42.86%, 시즌처음으로 레프트로 선발출장한 조재성은 8득점, 공격성공률 40%로 뒤를 받혔다. 특히 이날 서브에이스를 10개(펠리페 3개, 조재성 4개, 이민규/최홍석/조국기 1개)를 기록하면서 상대의 리시브라인을 무너뜨렸다.

정성현과 부용찬도 리시브와 디그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케이타가 46득점 공격성공률 55.84%를 기록하면서 좋은모습을 보여주었으나, OK금융그룹의 블로킹라인에 걸리면서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점유율이 65.25%나 되면서 세트가 진행될수록 체력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석진욱 감독은 경기후 케이타가 깡마른 체구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선호하지 않는다는것을 이용해 장기전으로 갈 경우 체력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였다고 하였다고 한다.

2.2. 2라운드

2.2.1. 11월 13일(금) vs KB손해보험 (의정부) : 3-1 패 (승점 0)
이날 펠리페-송명근-심경섭-박원빈-진상헌-이민규-정성현이 선발로 나선다.

1세트를 초반부터 3-4점차로 앞서면서 손쉽게 가져왔다.

하지만 2세트부터 리시브와 공격에서 흔들리면서 2,3,4세트를 내주면서 3-1로 패배하면서 시즌 첫 패배와 함께 7연승에는 실패하였다.

펠리페가 18득점, 송명근이 14득점, 최홍석이 10득점을 기록하였다.
2.2.2. 11월 17일(화) vs 현대캐피탈 (천안) : 1-3 승 (승점 3)
완전히 다른팀으로 탈바꿈한 현대캐피탈과 경기를 치른다.

경기전 펠리페가 다리 근육 통증으로 경기에 뛸지안뛸지 불투명하였으나, 괜찮아졌는지 선발출장하였다. 반면 주장 정성현은 허리통증으로 결장한다.

펠리페-송명근-심경섭-진상헌-박원빈-이민규-조국기가 선발로 나선다.

1세트 초반부터 상대를 밀어붙이면서 20-25로 손쉽게 세트를 가져왔다. 초반에는 펠리페가 부상여파 때문인지 공격에 힘이 없었지만 노련함으로 득점을 만들어냈고, 이민규도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상대를 속이는 토스를 하였다. 2세트도 초반에 3-4점차로 앞섰지만 세트막판 주전세터 이민규의 결정적인 범실로 24-24 듀스를 내주었다. 26-25 상황에서 김웅비의 터치아웃 득점으로 세트를 가져오면서 2-0을 만들었다.

3세트에서는 초중반까지 앞섰으나, 중반이후로 범실과 상대의 공격에 연거푸 당하면서 힘들게 끌려갔으나, 듀스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듀스상황에서 연이어 득점을 내주면서 2-1이 되었다.

4세트에서는 초반부터 밀어붙이면서 6-7점차로 여유있게 달아나면서 19-25로 큰점수차로 가져왔고, 세트스코어 3-1를 만들면서 전경기패배에서 벗어나 승점 3을 획득함과 동시에 선두탈환에 성공하였다.

펠리페가 부상으로 제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9득점, 공격성공률 54.55%로 에이스의 역할을 충분히 해주었다. 심경섭도 10득점, 공격성공률 52.94%로 두자릿수득점을 하였다. 송명근은 9득점, 공격성공률 37.50%로 다소 부진하였으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였다. 교체로 들어간 김웅비도 5득점으로 알토란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전센터 진상헌은 6득점에 83.33%라는 높은 공격성공률로 팀의 중앙을 책임졌다.

펠리페가 19득점으로 역대통산 2,500득점(21호)에 성공하였고, 주전공격수 송명근도 9득점으로 역대통산 공격득점 2,500득점(14호)에 성공하였다.
2.2.3. 11월 20일(금) vs 우리카드 (서울) : 1-3 승 (승점 3)
이호건 주전세터 체제로 바꾼후 작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우리카드를 만난다.

주전세터와 중앙에서의 차이가 승부를 가를것으로 보인다.

펠리페-송명근-조재성-진상헌-박원빈-이민규-조국기가 선발 출장한다. 주전리베로 정성현은 이날도 허리부상으로 결장한다.

1세트에서는 초반에 4점차로 앞서고 있다가 흔들리면서 역전을 내주면서 25-21로 1세트를 내주었다. 그러나 2세트부터 상대의 공격을 잘 공략해내면서 큰점수차로 앞서갔다. 그러면서 22-25로 2세트를 따내면서 세트스코어를 1-1로 만들었다.

3세트는 초반부터 상대를 밀어붙치면서 여유있게 승리하는가 싶었는데 막판에 조금 흔들렸지만 23-25로 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에서는 블로킹이 살아나면서 상대 에이스 나경복을 막아내면서 18-25로 여유있게 가져오면서 1-3으로 승리하였다.

이날 승리로 1라운드에서 5세트 혈투를 2라운드에서는 1-3으로 손쉽게 이기면서 승점 3를 가져왔다. 그러면서 승점 21로 2위 KB손해보험을 4점차로 벌렸다.

오늘 송명근과 상대 에이스 나경복의 토종 공격수 에이스들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끌었는데, 경기전까지는 나경복이 다소 우위에 있었다. 그러나 경기에서는 송명근이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면서 나경복을 압도한 경기였다. 반면에, 나경복을 공격이 연거푸 블로킹에 걸리면서 제몫을 하지 못하였다.

송명근은 이날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다.
2.2.4. 11월 26일(목) vs 한국전력 (수원) : 0-3 패 (승점 0)
선발로 펠리페-송명근-심경섭-진상헌-박원빈-이민규-정성현이 나선다.

경기 초반부터 트레이드후 연승을 하고 있는 분위기 좋은 한국전력에 시종일관 끌려다니면서 1,2,3세트모두 25-22로 내주면서 0-3 완패를 당하였다. 이번 시즌 첫 무득세트 패배이다.

교체로 들어온 최홍석이 11득점 공격성공률 60%로 유일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쌍포인 펠리페는 10득점 공격성공률 35%, 송명근은 7득점 공격성공률 31.25%에 그치면서 팀의 완패를 바라볼수밖에 없던 경기였다.
2.2.5. 11월 29일(일) vs 삼성화재 (안산) : 3-1 승 (승점 3)
선발로 펠리페-송명근-최홍석-진상헌-박원빈-이민규-정성현이 나선다. 최홍석은 시즌 첫 선발 출장이다.

1세트 초반 삼성화재에게 끌려다니면서 17-25 큰점수차로 내주면서 세트스코어 0-1이 되었다. 2세트 초반 이민규가 흔들리자 석진욱 감독이 세터를 곽명우로 교체하였다. 이후 곽명우가 안정적인 볼배분을 보여주면서 좌우쌍포인 펠리페, 송명근이 살아났고, 센터공격수들도 힘을내주면서 2세트를 25-16으로 손쉽게 가져왔다. 3세트는 5-6점차로 앞서고 있었으나 세트막판에 연속득점을 내주면서 위기에 몰리는듯하였으나, 펠리페가 해결해주면서 25-22로 3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에서도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듀스승부까지 갔다. 27-26상황에서 바르텍의 공을 블로킹하면서 듀스 승부를 끝냈고, 3-1로 승리하면서 선두 KB손해보험을 승점 1점차로 따라붙었다.

펠리페가 25득점 공격성공률 51.22%로 에이스 역할을 보여주었고, 송명근은 13득점 44,44%로 다소 부진한모습을, 시즌 첫 선발 출장한 최홍석은 12득점 공격성공률 76.92%로 이날 선수들중 제일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선발 출장이 많아질것으로 보여진다. 진상헌도 오랜만에 11득점 66.67%로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였다.
2.2.6. 12월 3일(목) vs 대한항공 (안산) : 1-3 패 (승점 0)

2.3. 3라운드

2.3.1. 12월 10일(금) vs 현대캐피탈 (천안) : 1-3 승 (승점 3)
이번 시즌 대대로 리빌딩을 하고있는 현대캐피탈과 3라운드 첫경기를 치른다. 오늘 승리시 정말 오랜만에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상대전적 5할을 기록하게 된다.

펠리페-심경섭-조재성-진상헌-박원빈-이민규-정성현이 선발로 나선다. 주전 레프트 송명근은 발목 통증으로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1세트에서 초반에 2점차로 뒤지다 송명근까지 투입하는 강수를 두면서 막판에 역전하였지만 23-24 상황에서 원포인트서버 이시우에게 서브득점을 내주면서 듀스승부를 내주었다. 듀스승부에서 상대 공격범실과 28-29 상황에서 펠리페의 서브 득점으로 가까스로 1세트를 가져오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하였다.

2세트는 중반까지 엎치락뒤치락하다 막판에 연속득점을 내주면서 25-22로 2세트를 내주었다.

3세트부터 주전레프트 송명근이 선발로 나섰다. 3세트에서 상대의 공격범실과 유효블로킹을 여러차례 만들어내면서 19-25로 손쉽게 가져왔다. 4세트에서도 엎치락뒤치락하다 세트 막판 펠리페의 맹활약으로 22-25로 가져오면서 세트스코어 1-3으로 승리하였다.

오늘 승리로 정말 오랜만에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5할승률을 기록하였다.

승점 27점으로 한경기를 더치른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에 이어 3위로 선두 추격을 하고있다.

팀 에이스 펠리페가 35득점(후위공격 18득점, 서브 3득점, 블로킹 1개) 공격성공률 56.36%로 맹활약하면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그리고 토종 에이스 송명근도 교체로 들어와 13득점 공격성공률 52.38%로 수훈선수에 선정되었다. 전진선은 7득점, 진상헌은 6득점, 심경섭과 조재성이 5득점으로 국내 선수들이 골고루 활약하였다.
2.3.2. 12월 13일(일) vs 삼성화재 (대전) : 2-3 승 (승점 2)
이날 6연패 수렁에 빠져있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 1,2세트를 먼저 따내고도 3,4세트를 내리 내주고 마지막 세트에서 겨우 승리하면서 힘겹게 승리를 가져온만큼 이날은 대비를 하고 나와야 한다.

펠리페-최홍석-심경섭-박원빈-전진선-이민규-정성현이 선발출장한다. 토종 에이스 송명근은 발목부상의 여파로 선발로 나오지 않고, 진상헌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교체로 출장한다.

1세트초반에서 상대를 압박하면서 상대범실을 이끌어내고 공격이 터지면서 17-25로 여유있게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서도 초반에 4-0으로 뒤지고 있는상태에서 작전타임이후 분위기를 가져오면서 22-25로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3세트부터 세터 이민규와 에이스 펠리페가 흔들리면서 25-21로 세트를 내주었다. 4세트에서 시종일관 삼성화재에게 밀리면서 25-23로 세트를 내주면서 1라운드와 똑같이 파이널 세트까지 갔다.

5세트에서 초반에 2점차를 만들면서 다소 여유있게 갔지만, 막판 12-14상황에서 원포인트서버 김동영에게 서브득점을 내주면서 13-14로 1점차 쫓겼다. 이후 리시브가 다소 불안하였지만 펠리페가 해결해주면서 세트스코어 2-3으로 승리하면서 승점 2점을 가져왔다. 그리고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를 제치고 2등으로 올라섰고, 선두 대한항공에 1경기 덜치르면서 1점차로 쫓아갔다.

펠리페가 다소 기복을 보였지만, 25득점 공격성공률 52.17%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최홍석도 12득점 공격성공률 58.82%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경섭이 13득점, 전진선이 10득점으로 4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였다. 교체출장한 송명근도 5득점을 기록하였다.
2.3.3. 12월 16일(수) vs 우리카드 (안산) : 0-3 패 (승점 0)
2.3.4. 12월 19일(토) vs 한국전력 (안산) : 3-2 승 (승점 2)
2.3.5. 12월 23일(수) vs 대한항공 (인천) : 3-2 패 (승점 1)
2.3.6. 12월 26일(토) vs KB손해보험 (안산) : 1-3 패 (승점 0)

2.4. 4라운드

2.4.1. 1월 1일(금) vs 삼성화재 (안산) : 3-0 승 (승점 3)
새해 첫경기이자 4라운드 첫 경기이다. 2연패에 빠져있는 만큼 연패 탈출이 시급해보인다.

펠리페-송명근-심경섭-전진선-박창성-이민규-정성현이 선발 출장한다. 올시즌 신인인 박창성이 데뷔 첫 선발 출장을 하고, 최찬울도 처음으로 선발리베로에 이름을 올렸다.

1세트부터 상대의 공격범실과 신인 박창성의 서브에이스로 25-20으로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서도 상대가 연거푸 공격범실을 하면서 송명근과 펠리페가 힘을 내면서 25-17로 손쉽게 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에서는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삼성화재에게 동점에 이어 역전을 허용하면서 3점차 뒤진채 13-16이 되었다. 하지만 3점을 연거푸 따내면서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안우재에게 결정적인 역전득점을 내주면서 역전을 허용하였으나, 상대의 공격범실이 나오면서 24-22이 되었다. 이후 상대가 공격을 성공하면서 24-23이 되었고, 여기서 심경섭이 공격범실을 하면서 24-24 듀스가 되었다. 그리고 이후 상대의 공격성공으로 24-25 역전을 허용하였으나, 상대 황경민의 공격범실로 26-25를 만들었고, 펠리페의 끝내기 득점으로 3-0 셧아웃 승리를 만들어냈다.

이번 시즌 처음 셧아웃 승리와 함께 삼성화재 상대 시즌 4전 전승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날 펠리페가 다소 부진한 상황에서 송명근이 16득점으로 맹활약하면서 팀의 승리 일등공신 되었고, 신인 박창성도 블로킹 3개와 서브에이스 4개를 곁들여 8득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지난 경기인 KB손해보험과의 12월 26일 경기를 중계했던 SBS 스포츠의 중계 카메라 감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고, 더구나 이 카메라 감독이 작전 타임 상황을 찍었던 것으로 알려져서 선수단은 초비상이 걸렸다. 따라서 선수단 전원은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고, 경우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다행히 선수단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아직 코로나 검사를 받은 사람들이 모두 음성은 아니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 한다.
2.4.2. 1월 7일(목) vs 우리카드 (서울) : 0-3 패 (승점 0)
2.4.3. 1월 10일(일) vs 현대캐피탈 (안산) : 3-2 승 (승점 2)
2.4.4. 1월 14일(목) vs 한국전력 (수원) : 3-2 승 (승점 2)
2.4.5. 1월 19일(화) vs KB손해보험 (의정부) : 3-0 승 (승점 3)
이날 승점 2점이상 획득하면 2위로 올라설수 있는 중요한 경기이다. 직전 2경기를 풀세트 접전끝에 모두 승리하여 2연승을 기록하고 있기에 팀 분위기는 좋다.

오늘은 펠리페-송명근-차지환-진상헌-박창성-이민규-정성현이 선발로 나선다.

1세트초반부터 상대 범실로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하지만 이후에 KB손해보험이 차근차근 점수차를 좁히면서 역전하였다. 그러나 펠리페를 중심으로 송명근, 진상헌, 박창성이 힘을내면서 재역전으로 1세트를 25:23으로 가져왔다.

2세트는 초반부터 계속 시소게임을 하다가 상대의 공격을 유효블로킹으로 막아내면서 2점차로 벌렸다. 이후 차지환의 서브득점으로 11-8을 만들면서 3점차로 벌렸다. 이후 김정호에게 서브득점을 내주면서 2점차로 쫓겼고, 결국은 펠리페의 범실로 18-18 동점을 내주었다. 그러나 힘을 내면서 계속 상대를 압박하다가 25-23으로 2세트를 가져오면서 승점 1점을 확보하였다.

3세트에서는 11-12점까지는 시소게임을 하다가 이후 상대의 공격을 연거푸 유효블로킹으로 연결하면서 4점차로 앞서나갔고,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면서 25-19로 여유있게 3세트를 가져오면서 3-0 셧아웃승리를 만들었다. 오늘 승리로 승점 3점을 확보하면서 2위로 올라섰다.

펠리페가 20득점 공격성공률 62.50%를 기록하면서 팀승리를 이끌었고, 이날 부상에서 복귀한 송명근도 17득점 공격성공률은 무려 72.73%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박창성도 8득점, 차지환은 7득점, 진상헌이 5득점으로 지원사격을 하였다.
2.4.6. 1월 22일(금) vs 대한항공 (안산) : 0-3 패 (승점 0)

2.5. 5라운드

2.5.1. 1월 30일(토) vs KB손해보험 (안산) : 2-3 패 (승점 1)
2.5.2. 2월 2일(화) vs 삼성화재 (대전) : 3-1 승 (승점 3)
펠리페-송명근-심경섭-진상헌-박원빈-이민규-정성현이 선발출장 하였다.

1세트는 듀스접전끝에 가져왔고, 2세트는 듀스까지 갔지만 펠리페의 연속 범실이 나오면서 2세트를 내주었다. 3,4세트는 삼성화재의 추격을 잘 따돌리면서 세트를 가져오면서 3-1로 승리하였다.

이날 주포 송명근이 공격성공률 64.52%, 27득점(서브에이스 3개, 후위공격 3개, 블로킹 4개)을 기록하면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였다. 펠리페는 공격성공률이 46.94%로 낮았지만, 28득점으로 팀내 최다득점으로 팀승리에 힘을 보탰다. 진상헌은 이날 블로킹 3개를 기록하면서 역대11호로 역대통산 블로킹성공 500개를 돌파하였다.
2.5.3. 2월 6일(토) vs 대한항공 (인천) : 2-3 패 (승점 1)
2.5.4. 2월 9일(화) vs 우리카드 (안산) : 1-3 패 (승점 0)
2.5.5. 2월 12일(금) vs 현대캐피탈 (천안) : 3-2 패 (승점 1)
상대 함형진인생경기가 나오면서 어려운 경기를 벌여야 했고, 2세트 때에는 석진욱 감독이 정말 숙소로 돌아가서 훈련이나 하고 싶었던 건지 작전 타임 중에 "나 여기 서있기 창피하다. 최대한 빨리 끝내고 가자"고 할 정도로 첫 두 세트를 맥없이 내줬다. 그런데 이후는 각성하면서 3,4세트를 내리 따냈지만 5세트에서 조국기의 어이없는 실수 하나로 승패가 갈리기 시작했고, 상대 허수봉에게 서브 에이스를 내주면서 8-12까지 벌어지며 승부는 사실상 결정났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상대에게 패하고 말았다.

이 날 경기 이후 여자부에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과거가 폭로되면서 배구계가 발칵 뒤집힌 것처럼 남자부에서도 다음 날인 2월 13일에 송명근, 심경섭이 학창 시절에 후배들을 가지고 폭력을 행사했다는 폭로글이 나왔고, 특히나 송명근은 피해자의 고환을 터뜨리는 상상만 해도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 것이 폭로되었다. 그것도 모자라 "부X 터진 사람"이라며 대놓고 조롱했다고... 그 바람에 팬도 배구계도 하나같이 충격에 휩싸였고, 가해자인 송명근과 심경섭은 다음 경기들마저 출전이 불투명해지게 된 것은 물론 심하면 영구제명으로 배구계를 영구히 떠나야 할 위기에 놓였다.

결국 송명근은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이후의 경기를 자숙하는 의미에서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2] 그리고 구단 차원에서 송명근과 심경섭은 남은 경기에 출장이 금지되면서 시즌 아웃되었다.
2.5.6. 2월 18일(목) vs 한국전력 (안산) : 1-3 패 (승점 0)

2.6. 6라운드

2.6.1. 2월 21일(일) vs KB손해보험 (의정부) : 3-2 승 (승점 2)
경기 이후 2월 22일 23시 50분경, KB손해보험의 박진우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남자배구 리그는 잠정 중단되었다. 문제는 OK금융그룹 선수들이 풀세트까지 가면서 KB손해보험과 접전을 벌였는데, 특히 박진우가 곽명우와 접촉을 하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고, KB손해보험 선수들은 경기 내내 마스크를 벗은 채로 경기한데다, 4세트 도중 펠리페케이타 간에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양팀 선수들이 이를 말리려 가까이 다가갔기 때문에 OK금융그룹 선수들과 KB손해보험 선수들은 무조건 선별진료소 직행 및 자가격리 확정.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양팀 선수단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KB손해보험 사무국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어쨌든 양팀 선수단 전원은 자가격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후 경기 감각이 무뎌질 가능성이 있다. 자가격리 기간 중에는 어떠한 훈련을 할 수 없어서 지정된 장소에서 머물러 있어야 한다.
2.6.2. 3월 15일(월) vs 현대캐피탈 (안산) : 2-3 패 (승점1 )
2.6.3. 3월 20일(토) vs 한국전력 (수원) : 2-3 패 (승점1 )
2.6.4. 3월 23일(화) vs 우리카드 (서울) : 0-3 패 (승점 0 )
2.6.5. 3월 28일(일) vs 삼성화재 (안산) : 3-0 승 (승점 3)
2.6.6. 4월 1일(목) vs 대한항공 (안산) : 1-3 패 (승점 0)

3. 플레이오프

정규시즌 4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의정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였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2연패하면서 탈락했다.

4. 상대 전적

상대 팀전적우열승점비고
파일:서울 우리카드 위비 엠블럼(2020~2021).svg 2승 4패 열세 5
파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엠블럼.svg 1승 5패 {{{#red 절대열세}}} 4
파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로고.svg 4승 2패 우세 13
파일: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로고.svg 6승 0패 압도 16
파일: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로고.svg 3승 3패 백중세 9
파일: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엠블럼.svg 3승 3패 백중세 8
총합 19승 17패 승점: 55 순위: 4위 / 7 잔여경기: 0

5. 라운드별 전적

라운드전적승점라운드 순위누적 승패
1라운드 6승 0패 15점 1위 6승 0패 (15점, 1위)
2라운드 3승 3패 9점 4위 9승 3패 (24점, 2위)
3라운드 3승 3패 8점 5위 12승 6패 (32점, 3위)
4라운드 4승 2패 10점 4위 16승 8패 (42점, 2위)
5라운드 1승 5패 6점 6위 17승 13패 (48점, 5위)
6라운드 2승 4패 7점 19승 17패 (55점, 4위)


[1] 인천 원정시 홈유니폼 착용[2] 사과문은 해당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