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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산 그리너스 FC의 제7대 감독 이관우 체제를 정리한 문서.2. 선임 과정
2024년 8월 사령탑이 공석인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의 신임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었다.#
그리고 8월 9일,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의 제 7대 감독으로 정식 선임되면서 프로팀 감독으로서 데뷔하게 되었다.
안산 구단은 "젊고 강한 팀으로 변모하기 위해 사령탑 선임 작업을 벌인 끝에 이관우 감독과 2026년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이 감독은 "안산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어 두렵기 보다는 설레인다.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인 만큼 젊고 강한팀으로 변화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3. 활동
3.1. 2024 시즌
2라운드 로빈까지는 송경섭 감독 대행이 팀을 이끌고 시즌 마지막 라운드 로빈이 시작되는 8월 17일 김포 원정부터 팀을 정식으로 지휘하게 되었다.
데뷔전에서 이관우는 포백이 아닌 스리백에 기반한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으며, 짧은 패스 위주로 공격을 전개해나갔지만 아쉽게도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1:0으로 패했다.
28라운드 천안 시티 FC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마침내 감독 데뷔승을 거두었으며, 연이은 서울 이랜드전과 충남 아산전에서는 무승부를 거두며 3경기 무패를 달렸다.
부임 후 안산이 8경기 2승 3무 3패를 거두며 시즌 중반 팀 상황이 안좋은 상태에서 부임한 점과 이관우 본인이 초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나름 순항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10월 26일 부천전에서는 1:0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갈 길 바쁜 부천을 상대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1]
37라운드 경남 FC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비록 승리하지 못했지만, 점유율 51%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며 괜찮은 경기력을 보였고, 리그 3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38라운드 수원 삼성 원정경기에서 김영남의 그림 같은 프리킥골로 선취골을 성공시켰지만 이후 두골을 헌납하며 1:2 패했다.
39라운드 성남 FC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11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3.2. 2025 시즌
4. 경기 결과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률 |
<rowcolor=#00A885> 12 | 3 | 5 | 4 | 13 | 18 | 00.0% |
[1] 결국 부천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