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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bgcolor=#002F6C><colcolor=#fff> 정식 명칭 | 안동국제컨벤션센터 | |
영문 명칭 | Andong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ADCO) | |
설립일 | 2022년 8월 31일 | |
준공일 | 2021년 6월 31일 | |
개관일 | 2022년 9월 1일 | |
운영사 | 한국정신문화재단 | |
대회의실 | 2,400㎡ (최대 2,000명 수용) | |
중소회의실 | 1,506㎡ (최대 800명 수용) | |
건설사 | 경북개발공사 | |
홈페이지 | ||
위치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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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동국제컨벤션센터(Andong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ADCO)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301에 위치한 컨벤션센터이다. 경상북도 3대 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었으며,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컨벤션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문화공간이다.이 컨벤션센터는 국제회의, 전시회, 학술대회, 기업 행사 등 다양한 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 및 도산서원과의 연계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약 10,000㎡ 규모의 전시·회의 공간을 갖춘 센터는 전통 한옥 양식과 현대적인 최첨단 시설을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하여 건설한 국내 최초의 컨벤션센터라는 의미를 가진다.
센터 개관 이후, 국내외 주요 학술행사, 기업행사, 문화행사 등을 유치하며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마이스 시설로 자리 잡았으며, 도산서원, 선성현문화단지, 예끼마을, 한국국학진흥원 등 인근 관광명소와 연계하여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시설 개요 | |||
시설 구분 | 면적 | 수용 인원 | 주요 용도 |
컨벤션홀 (대회의실) | 2,400㎡ | 2,000명 | 국제회의, 포럼, 공연 등 대형 행사 |
중·소회의실 | 1,506㎡ | 800명 | 학술대회, 기업 세미나, 워크숍 |
VIP 보드룸 | 별도 | 20명 | 귀빈 회의 및 응접실 |
3층 옥상정원 | 별도 | 800명 | 야외 휴식 공간 및 소규모 행사 |
부대시설 | 별도 | 미정 | 레스토랑, 로비, 야외 전시장 등 |
2.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특징
전통과 현대의 조화
- 전통 한옥 양식의 디자인과 현대 건축 기술이 결합된 독창적인 디자인
마이스(MICE) 산업의 거점- 대규모 국제행사, 기업 회의, 학술대회 개최
지역 문화와의 연계친환경 운영 시스템- 탄소 저감 및 지속가능한 컨벤션 운영 도입(지열발전기 등)
3. 추진배경
3대 문화권 사업 추진 과정3대 문화권 사업 추진 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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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08년: 사업 초기 구상
- 5+2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 선정- 정부가 광역경제권 활성화를 목표로 30대 선도 프로젝트를 지정하며, 경상북도의 '3대 문화권 사업'이 포함됨.
- 경상북도의 역할 분담- 유교문화권(안동 중심), 가야문화권, 신라문화권을 주요 축으로 하는 사업 구상 착수.
3.2. 2009년~2012년: 기획 및 기본계획 수립
- 사업 타당성 조사- 3대 문화권 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하고 세부 계획을 수립.
- 안동 유교문화권 컨셉 확정- 안동을 유교문화권의 핵심 거점으로 지정하고,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건립이 포함된 기본계획 발표.
- 지역 의견 수렴- 지역 주민 및 문화·관광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 방향을 구체화.
3.3. 2013년~2015년: 설계 및 예산 확보
- 기본 및 실시 설계-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포함한 주요 사업지구의 설계 착수.
-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협력 -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분담하는 협의 진행.
- 예산 확보- 국비 및 지방비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배정 완료.
3.4. 2016년~2018년: 사업 본격화
- 부지 조성 완료-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부지를 포함한 주요 시설들의 부지 조성 및 기반 시설 공사 시작.
- 홍보 활동 확대-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여 유교문화권 및 3대 문화권 사업의 중요성을 알림.
- 시설 설계 구체화- 전통문화와 현대적 시설을 융합한 건축 설계 확정.
3.5. 2019년~2022년: 건설 및 완공
- 2019년: 건설 착공-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포함한 3대 문화권 주요 시설 공사 시작.
- 코로나19 영향 - 팬데믹으로 일부 공사가 지연되었으며, 개장 일정 조정.
- 2022년 8월: 완공 및 시범 운영- 14년간의 준비 끝에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완공, 내부 시설 테스트 및 운영 준비 완료.
- 2022년 9월: 정식 개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공식 운영 시작.
3.6. 2023년~현재: 운영 및 활성화
- 마이스(MICE) 산업 육성- 국제회의, 전시회, 학술대회, 기업 행사 등 다양한 행사 유치 확대.
-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문화 행사 및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 활성화 대책 추진 -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지역 관광 및 문화 콘텐츠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
4. 개장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2022년 8월 31일에 공식 개관하였다. 개관에 앞서, 같은 해 7월 1일 안동시장 권기창의 취임식이 센터에서 개최되면서 첫 공식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는 센터의 개장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안동시의 마이스(MICE) 산업 육성 의지를 강조하는 의미를 지녔다. 관련 기사
공식 개관식은 8월 31일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요 인사 및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개관식에서는 전통문화 공연과 지역 특화 콘텐츠가 함께 선보여, 센터의 전통과 현대적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임을 강조하였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전통 건축 양식과 최첨단 시설을 결합한 다목적 컨벤션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국제회의, 전시회,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유교문화를 기반으로 한 안동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글로벌 마이스 산업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개관 이후, 컨벤션센터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경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국제 행사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5. 규모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건축물로, 국제회의, 전시회, 세미나,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첨단 복합 문화공간이다. 전통적인 한국 건축양식과 현대적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다.
5.1. 컨벤션홀 (대회의실)
컨벤션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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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약 2,400㎡
- 수용 인원: 최대 2,000명
- 3개실로 분할 가능한 가변형 구조로, 대규모 국제회의, 포럼,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음.
- 최신 음향, 조명, 영상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동시통역이 가능한 통역 부스가 설치되어 있음.
5.2. 중·소회의실
중·소회의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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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총 약 1,506㎡
- 수용 인원: 800명
- 구성: 총 13개의 중소형 회의실
- 다양한 행사 규모에 맞춰 공간을 조정 가능.
- 각각의 회의실은 최첨단 IT 장비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효율적인 회의 및 세미나 운영이 가능.
5.3. VIP 보드룸
VIP 보드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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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 인원: 20명
- 구성: 고급 회의실 및 응접실
- 내부에는 별도의 화장실과 탕비실이 설치되어 있어 귀빈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5.4. 부대시설
부대시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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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야외 전시장, 로비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음.
-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 조성.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이러한 다양한 시설을 바탕으로 대규모 국제행사부터 지역 중심의 소규모 모임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6. 주요 행사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국내외 주요 학술포럼, 문화행사, 기업행사 등을 개최하며 지역과 글로벌 협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국제회의와 문화 교류 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주요 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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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1세기 인문가치포럼
21세기 인문가치포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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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 환경, 교육,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과 실무자가 참여
- 주제별 강연, 패널토론,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
6.2. 세계역사도시회의
세계역사도시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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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역사보존 기구, 도시행정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험과 정책을 공유
-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문화유산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
6.3.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안동총회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안동총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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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 문화의 보호 및 현대적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자리
- 탈춤 공연, 전시, 학술회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6.4. 세계탈문화컨퍼런스
- 탈 문화의 현대적 해석과 미래적 가치를 논의하는 국제 학술대회- 전통 탈춤과 현대 무용,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와 접목한 발표 진행
- 각국 연구자 및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탈 문화를 통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
7. 대중교통 (도산면 방면 버스)
안동국제컨벤션센터(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301)로 이동하려면 안동 시내에서 도산면 방향으로 운행하는 급행 3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 급행 3번 버스 노선
- 주요 경로
안동터미널 → 태화오거리 → 안동시청 → 와룡면행정복지센터 → 도산면행정복지센터 → 도산서원
- 하차 후 이동- 도산면행정복지센터 또는 도산서원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 도보 약 40분 소요 (산길 포함) → 이동 시 충분한 준비 필요
- 도보 약 40분 소요 (산길 포함) → 이동 시 충분한 준비 필요
2. 주요 경유지
- 안동터미널
- 태화오거리
- 안동시청
- 와룡면행정복지센터
- 도산면행정복지센터
- 도산서원
3. 이용 시 참고 사항
- 운행 시간 확인: 안동시 버스정보시스템 (https://bus.andong.go.kr)에서 최신 시간표 확인 가능
- 행사 기간 임시노선 운영 가능: 대형 행사 시 추가 셔틀버스 운행 여부 확인 필요
- 도보 이동 주의: 도산서원 정류장에서 센터까지 약 40분 거리이며, 일부 구간이 산길이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 권장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방문 시 버스 노선과 운행 시간을 미리 확인하여 원활한 이동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7.1. 도로
안동국제컨벤션센터(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301)는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이용이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접근하는 도로는 일부 구간에서 제한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요 지점에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다음과 같다.
1. 안동시청에서 약 30분
- 안동 시내에서 출발해 도산면 방향으로 이동할 경우 차량으로 약 30분 소요
- 도로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지만, 국도와 지방도를 이용해야 하므로 일부 구간에서 주의 필요
2. KTX 안동역에서 약 50분
- KTX 안동역에서 차량으로 약 50분 소요
- 국도를 따라 이동하며 도산면으로 접근할수록 도로 상태가 다소 열악한 구간 존재
3. 경상북도청 신도시에서 약 70분
- 경상북도청 신도시에서 차량으로 약 70분 소요
- 도청에서 센터까지 연결되는 도로는 청량산 방면을 지나며, 일부 산악 구간 포함
- 좁고 굴곡이 많은 도로 구간이 있어 안전 운전 필요
4. 도로 이용 시 유의 사항
- 국도 및 지방도로 이용: 일부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커브가 많아 운전에 주의
- 겨울철 도로 결빙 가능성: 도산면 일대는 겨울철 강설량이 많아 노면 결빙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문 시 차량의 겨울용 타이어 또는 체인 준비 필요
- 야간 운전 주의: 도산면 방면 도로는 가로등이 부족한 구간이 있어 야간 운전 시 시야 확보가 어려울 수 있음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이용이 더욱 편리하므로 방문 전에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8. 주변 환경
안동시 도산면은 경상북도 안동시의 북동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한국 유교문화의 중심지이자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면적은 약 101.9㎢이며, 2022년 기준 인구는 약 1,560명이다. 조선 시대에는 예안군에 속해 있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도산서원의 이름을 따 현재의 도산면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주요 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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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1574년에 설립된 서원으로,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 한국 유교문화의 중심지로, 퇴계 선생의 유물과 서책을 보관
- 청량산과 낙동강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역사적 명소
이육사문학관
-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문학관
- 출생지인 도산면 원천리에 위치하며, 시집, 독립운동 자료, 사진 등이 전시
- 역사와 문학적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
예끼마을
- 전통 한옥마을로, 전통문화 체험과 숙박이 가능한 문화예술 마을
- 벽화와 지역 예술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며져 있어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경험 제공
-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한국의 전통미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명소
선성수상길
- 안동호 위를 가로지르는 약 1km 길이의 수상 데크길로,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를 연결
- 낙동강과 안동호의 자연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명소
- 물 위를 걷는 듯한 독특한 경험과 주변의 경관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인기
선성현문화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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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건축물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한국 유교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장소
- 유교 교육 프로그램, 전통 놀이,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안동호
- 안동댐 건설로 형성된 인공호수로, 주변의 청량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 제공
- 낙동강 상류의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청정 자연이 특징
- 호수 주변에는 산책로와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힐링과 자연을 즐기기에 적합
월천서당
- 전통 서당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산면의 학문적 전통을 이어가는 중요한 유산
- 한문 강독, 전통 서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 운영
- 한국 전통 교육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안동시 도산면은 유교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독특한 지역으로, 전통과 역사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다양한 명소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9. 숙박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주변에는 다양한 숙박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편리함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컨벤션센터 이용객, 관광객, 학술 행사 참가자 등을 위한 숙박 옵션이 있으며, 전통과 현대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 많다.
호반자연휴양림
- 안동호를 바라보는 자연휴양림으로, 숲과 호수의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숙박 시설
- 통나무집, 숲속의 집 등 자연 친화적인 숙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적합
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
- 국학진흥원 내에 위치한 연수 시설로, 학술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많이 이용
- 전통적인 한옥 스타일과 현대적 숙박 시설이 결합된 공간으로, 세미나 및 학술 연구자들에게 적합
선성현문화단지 한옥체험관
- 전통 한옥에서 숙박하며 한국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 한옥 특유의 정취와 함께 전통 놀이 체험, 유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군자마을
- 도산서원 인근에 위치한 전통마을로, 한옥 숙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숙박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장소
이 외에도 안동시 전역에는 고택 스테이,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숙박 수요를 충족시킨다. 숙박 정보와 예약은 안동컨벤션뷰로 공식 웹사이트 (http://www.andongmi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