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전체내용 보기2020년대 유행한 인터넷 밈 및 유행어. 만화 자체는 2010년대부터 있었지만 뜨기 시작한 것은 10년 이후이다.
2. 내용
요약하자면 불쾌감을 조성하여 돌아오는 비난을 통해서 쾌락을 얻으려고 하는 사도마조히스트와, 상대방에 대해서 기본적인 불신을 깔아두거나 자신이 항상 바른 행동을 한다고 믿는 편집성 성격장애자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거나 반응을 안 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내용이다.3. 용례
원본 | 낡은창고 캬루콘 | 낡은창고 페이몬콘 | 닐 드럭만 |
6째 컷에서의 "내가 이 여자를[1] 화나게 만들었다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라는 대사가 유행하며 여러 캐릭터로 변형되어 쓰이고 있다. 특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용례가 변형되며 어그로를 잔뜩 끈 다음 '내가 (너희들의) 감정을 지배했다' 면서 정신승리를 하는 것 또는 그런 행동을 희화화는 의미로 사용된다.
만화 자체가 패러디되기도 한다. # 원본은 타가메 겐고로 의 웅심
[1] 범용으로는 '사람을'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