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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00:54:11

악당에게 사랑받는 운명입니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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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3. 히로인
3.1. 악마의 그릇3.2. 기타 히로인
4. 엘판테 아카데미
4.1. 교직원4.2. 학생
5. 제국
5.1. 트리스탄 공작가5.2. 캠벨 남작가
6. 부족 연합7. 성황국8. 마탑9. 악마 숭배자10. 방랑자11. 이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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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소설 악당에게 사랑받는 운명입니다의 등장인물을 서술한 문서.

2.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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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히로인

3.1. 악마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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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기타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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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엘판테 아카데미

4.1. 교직원

4.2. 학생

5. 제국

5.1. 트리스탄 공작가

5.2. 캠벨 남작가

6. 부족 연합

7. 성황국

8. 마탑

9. 악마 숭배자

10. 방랑자

11. 이면계



[1] 기사에게 전우란 곧 가족입니다. 본인에게 걸린 버프를 주변 인물들에게 일부 전파시킬 수 있습니다.[2] 매개를 희생하여 몸에 획을 새길 수 있습니다. 몸에 새긴 획의 모양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를 가진 진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3] 이를 수락하는 것만으로도 언령의 금제를 모두 돌파한 것으로 취급받아 그의 몸에 속박된 금술들은 곧바로 해방되어 윤회의 고리로 돌아갈 수 있기에 왕국민의 문제는 해결됐다.[4] 위의 둘과는 다르게 생전 칼리반이 장비했던 가디언의 사자흉갑 안에 종속됐다.[5] =악마에 가까운[6] 다우드가 인간의 마음을 되찾은 후론 '아 이건 좀 심했지'라며 언젠가 되돌려줄거라고 언질을 하긴 했다.[7] 훗날 마탑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마탑의 지옥같은 모습이 부각됐기에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한 부분이 있다.[8] 그래도 대응법만 잘 숙지하면 악마 중에선 가장 위험도가 낮은 편이긴 하다고 한다.[9] 시나리오 상 세라스에겐 자색 악마가 무조건 스며든다고 한다.[10] 수인 사냥의 원흉인 '니콜라스'가 소속된 장로회의 리더임에도 그의 의뢰를 받은 건 보거트가 이 의뢰의 대가로 자신과 니콜라스의 목을 걸었기 때문이다.[11] 충분히 오해할만한 장면이였지만, 나름 퇴마부의 설립을 위해 '악마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실적을 보이는 중이었다.[12] 빅토리아는 수인 사냥 때 세라스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세라스가 수인 사냥꾼들을 유인했을 뿐으로 어린 마음에 왜곡해서 기억하고 있던 것이었다.[13] 이게 뭔소리인가 싶겠지만, 과거,단 한 차례나마 악마의 조각을 품은 그릇과 다우드같은 성질을 가진 남녀가 만나서 진실된 사랑을 꽃 피운 결과 악마의 조각이 완전히 소멸한 기록이 있다고 한다.[14] 이 쪽이 선배다.[15] 다우드 입장에선 고의는 아니었다.[16] 다우드 캠벨의 '근묵자흑' 기프트의 영향으로 보인다.[17] 안그래도 주인의 말을 멋대로 과대해석해서 사고를 치고 다니는 악마다...[18] 묘사되기를 황궁 내에서도 세실리아의 집무실로 보인다[19] 실제로 보거트는 자신의 처벌을 마탑에게 맡길 것을 종용했었다.[20] 자세한 묘사는 없었지만 이런 무모한 계획을 실행한 주요이유로 보인다.[21] 의외로 니콜라스 백작은 다우드를 자신과 동류라고 생각해서 젠틀하게 요구했다. 이걸 들은 쪽이 전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렇지만.[22] 나름 장로회의 중요인물인만큼 그를 섣불리 건드릴수도 없어 처음엔 얌전히 돌려보낼 계획이었다.[23] 데미지를 입혔다는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날려보내 전투에서 배제시켰다.[24] 다우드의 타천의 인장의 기능이 향상돼서 가능한 일이었다.[25] 엘노어가 '제국의 처형인'인 트리스탄 가문의 일원으로써 직권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26] 두 사람 다 다우드를 탐내자 다우드가 '자신에게 잘 보이라'고 말한 결과다.[27] 기드온에겐 나름 광증을 해결하기전까진 비극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위해 가까이하지 않겠다는 사정이 있긴했다.[28] 참고로 같이 있던 벨라도 같이 당했다.[29] 이는 모든 분기에서든 마찬가지라고 한다.[30] 배틀로얄 형식이라고 한다.[31] 검성이 기드온에게 전수해주라고 부탁했다는 거짓말을 곁들였다.[32] 이는 다우드가 원작 지식으로 기드온의 행보를 전부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즉 미래의 기드온의 지식을 과거의 기드온에게 가르친 셈.[33] 레오니드가 엘노어와 다우드의 결혼을 당연시해서 반 강요한 일이다. 참고로 이런 레오니드도 아르민은 기꺼워했다.[34] 다우드는 아르민이 아스트리드가 살고 있던 방을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며 슬퍼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35] 가족을 만나러 가지 못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36] 리루를 모욕해서 팼다기보단 자극받은 리루가 푸른 악마의 힘을 쓸까봐 선제타격한 것에 가깝다.[37] 중간고사가 진행되고 있는 대평원 전체에 신성력을 주입하는 것. 사제 수백이 필요한, 일반인이라면 즉사할 정도의 고행이라고 한다.[38] 정확히는 다우드의 부탁을 받은 엘노어에 의해[39] 대신 대가로 성황국 쪽이 원하는 정보를 하나 넘겨주기로 하긴 했다.[40] 신성력 과부하를 타고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러한 체질 때문에 성황국에서 이런 저런 연구에 써먹었다고...[41] 죽을 때까지 죽이면 죽긴한다고 한다...[42] 작중에서 다우드가 대놓고 이렇게 표현한다.[43] 제국에서 내란을 일으킨 죄에 대한 처벌을 대리하라고 마탑에 보내지는걸 호송하는 역할이었다.[44] 허위 정보를 마구 끼워넣어서 호감도를 엄청 증폭시키는 식이라고 한다.[45] 마탑의 무력 담당으로 제국 최강 중 한명이였던 칼리반이 두려워할 정도의 강자들로 보인다[46] 내용이 굉장히 정확해 그녀의 어머니가 현 상황은 물론 다우드의 계획을 꿰뚫어보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47] 애초에 성격 자체가 사교성이 떨어져 사람 대하는걸 어려워하는 편이다[48] 상대방의 정신공간에 침투해서 대결로 상대를 쓰러뜨린다음 상대에게 항복을 받을 때까지 계속 그짓을 반복해 다짐을 받고 신성력으로 그걸 강제하는 방법을 쓴다고 한다.[49] 이는 본래 엘리야가 해결했어야할 스테이지들을 다우드가 해결해버린 탓이 크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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