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프랑스계 캐나다인이다. 고향도 캐나다에서 프랑스계가 많은 퀘벡 출신이다.[3]
현재 한국에서 거주 중이며, 2020년 한국 남성과 결혼하였다.
반려동물로 새 5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들의 사진, 그림을 담은 인스타 계정을 따로 두고 있을 정도.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총 6개국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1]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아리안 데가녜 르클레르 겠지만 본인은 한글표기로 이렇게 적고 있다. 한국의 프랑스어 교재에서 r발음은 구개수음임을 반영하여 ㅎ 발음으로 적고 있는데, 여기서 영향받은 듯하다.[2]이화학당의 설립자 메리 스크랜튼을 모티브로 한 인물.[3] 자신의 인스타 프로필에 퀘벡 깃발을 태극기와 함께 올릴 정도로 애향심이 강하다. 대신 이모지에 퀘벡 깃발이 아닌 마르티니크 옛 깃발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