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1]2. 종족 특성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 |||||
<colbgcolor=#1665cc> 이름 | アポカリモン | ||||
아포카리몬 | |||||
APOCALYMON[2] | |||||
세대 | 궁극체 초궁극체 | ||||
타입 | 종족불명 | ||||
속성 | 불명 | ||||
필살기 | 암흑(다크니스 존) 그란 데스 빅뱅[3] 데스 에볼루션[4] 촉수[5] 촉수 끝을 다른 디지몬의 신체일부형상을 한 실루엣으로 변형시켜 그 디지몬의 기술을 사용하는 기술[6] |
이름의 유래 |
Apocalypse |
디지몬 웹도감 |
부정적인 상념이 어둠의 힘에 의해 모여서 출현한 수수께끼의 디지몬. 그 정체를 아는 자는 아무도 없고, 이 물체가 디지몬인지도 해석할 수 없다. 그 출현 이유는 확실치 않지만 혼란한 전뇌세계(디지털 월드)를 숙청하고 "무"로 돌아가려 한다고 생각된다. 일설에는 태고의 예언서에서 아포카리몬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필살기는 무한한 어둠을 발생시켜 모든 것을 "무"로 돌려버리는 『암흑(다크니스 존)[7]』. 이 어둠에 휩싸인 것은 전방위의 방향 감각을 잃고 소멸해 간다고 한다. |
3. 작중 묘사
자세한 내용은 아포카리몬/작중 묘사 문서 참고하십시오.4. 관련 디지몬
[1] 일단 디지몬 어드벤처와 도감에서는 "디지몬이 맞는지조차 불명확하다"고 언급되며, TCG에서는 데리파처럼 종족불명, 속성불명으로 분류된다.[2] 즉, 제대로 읽으면 아포칼리몬이 맞다.[3] 국내명은 대폭발. 자폭하여 온세상을 파괴할 폭발을 일으키는 기술.[4] 국내명은 어둠의 촉수. 촉수 끝에 있는 집게로 디지몬을 가둔 뒤 강제로 퇴화시키는 기술.[5] 촉수 끝에 있는 집게들로 상대를 조각내고 상대의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주변을 도는 기술.[6] 디지몬 어드벤처에서는 무겐 캐논(파워포), 얼티밋 스트림(용의 콧물), 블러디 스트림(어둠의 채찍), 데스 클로(악마의 손길), 플러그 봄(전자폭탄)을 사용했다.[7] 암흑이라 쓰고 다크니스 존이라 읽는다. 한국에 발매된 TCG에서는 암흑지대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