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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7 23:10:00

아트인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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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Culture
파일:Art-In-Culture.jpg파일:Art-In-Culture.jpg
잡지 표지 ▼
파일:Art In Culture 1999.10..jpg
아트인컬처 창간호[1]
창간일 1999년 10월 ([age(1999-10-01)]주년)
유형 미술 잡지
언어 한국어
대표 김복기
편집장 이현
기업구분 중소기업
업종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소재지 서울시 중구 다산로 32, 스포츠상가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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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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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미술 월간지이다. 1999년 10월 "새 시대의 눈, 살아 있는 미술저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출발했다. 문화 예술 전반을 다루지만 핵심은 현대미술이다. 매달 동시대 미술의 주요 담론을 다루는 특집 기사와 함께 최근 전시 리뷰, 작가론, 미술계 동정을 보도한다. 2024년에 창간 25주년을 맞는다.

2. 역사

월간미술의 편집장을 맡았던 김복기[2]가 1999년 창간 준비호를 거쳐 같은 해 10월 첫 호를 발행했다. 역대 편집장은 김경아, 임근준, 호경윤, 장승연, 김재석, 이현이다.

3. 여담


[1] 표지 모델은 노상균 작가.[2] 창립 멤버는 다음과 같다. 이규일 발행인, 김복기 편집인, 김경아 수석기자, 박성규 디자인 이사 등.[3] 아시아 미술에 관심을 둔 해외 독자를 대상으로 삼은 영문 잡지다.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격월로 발행됐다.[4] 이우환, 신경희, 심문섭, 김인겸, 오치균, 포 킴(Po Kim), 조르주 루오(Georges-Henri Rouault) 등[5] 오광수, 서성록, 이구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