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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1 20:22:54

아침해에 빛나는 벚꽃

[[일본군/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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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가
軍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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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가사

1. 개요

1928년 곡으로 필리핀 침공 때 사령관으로 부임하는 혼마 마사하루 장군이 작사했고, 작곡가는 사토 초스케(佐藤長助)이다.

2. 가사

<colbgcolor=#b0313f><colcolor=#fff> 원문 번역
1<colbgcolor=#fff>朝日に匂う桜花
春や霞める大八洲
紅葉色映え菊香る
秋空高く富士の山
昔ながらの御柱と
立ててぞ仰ぐ神の国
<colbgcolor=#fff>아침해에 빛나는 벚꽃.
2三千年来一系の
皇統伝えて百余代
天祖の勅厳として
大義名分明らかに
国の礎いや固く
久遠の光輝けり
삼천 년래 일계의
3君の恵みの深ければ
内に平和の栄えあり
国の守りの堅ければ
外侮りを受けずして
文化の流れ汲み分けて
進む一路は極みなし
군주의 은혜가 깊을지라면
4世に比なき国体を
護りて結ぶ民族が
使命と進む王道の
障りをなさん者あらば
祖国の愛に燃え立てる
我らが赤き血を知らん
세계에 유례없는 국체를
5見よ奉天の一戦を
腥風荒び鉄火飛ぶ
真っ只中をますらおが
勇敢決死凛々しくも
敵を破りて勝鬨に
天はどよみて地は震う
보라 봉천의 일전을.
6名に負う旅順の鉄壁を
砕く肉弾死屍の山
跳び越え跳び越え進み生き
不落の要塞奪いたる
父祖の血潮を受けし身の
我らが意気は人ぞ知る
이름난 여순의 철벽을
7建軍遠き昔より
弾雨の試練幾度か
身を鴻毛に比べつつ
山より重き義を守り
勇士の誉れいや高き
勲や代々に輝かん
건군의 먼 예로부터
8如何なる幸か国民の
多きが中に選ばれて
国の干城と大君に
召し出されしつわものを
股肱と仰せ給いたる
優詔何に例うべき
이 무슨 행운인가 국민의
9ああ国防の前線に
立てる我らの任重し
五条の御訓かしこみて
栄えある勤め励みつつ
時し来たらば身を捨てて
いでや示さん大和魂
아아 국방의 전선에
10旭の御旗翻し
皇師堂々進む時
我らの胸は高鳴りて
熱血胸に迸り
翳す正義の旗風の
向かう所に敵は無し
아침해의 깃발 나부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