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종목 | ||
싱글 스케이팅 | 페어 스케이팅 | 아이스 댄스 |
아이스 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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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아이스 댄스 금메달리스트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 / 기욤 시제롱 | |
동계올림픽 채택 여부 | 1976년 공식종목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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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녀가 조를 이루는 피겨 스케이팅의 한 종목으로, 다른 종목과 달리 점프를 뛰지 않는 종목이다.2. 페어 스케이팅과의 차이점
말 그대로 '댄스'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점프의 비중을 무시할 수 없는 페어 스케이팅과 달리 스텝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프가 아예 금지되는 것은 아니나 1회전 이상의,점프를 뛰면 감점이 주어지며 어차피 점프를 뛴다고하여 점수를 받을 수 있지는 않다. 또한 스핀의 비중도 현저히 작다. 그래서 아이스 댄스 선수들의 스케이트 날은 점프에 필요한 토픽이 작으며 날이 짧다. 또한 다양하고 큼직한 도형을 그리기에 편하도록 스케이트 부츠 뒤편이 파여있다.아이스 댄스에서도 페어 스케이팅처럼 한 선수가 다른 선수를 들어올리는 리프트라는 기술을 필수로 구사해야하나 페어 스케이팅과 달리 남자 선수의 키보다 더 높이 여자 선수를 잡을 수 없게 되어있다. 하지만 더 다양한 포지션으로 들어올릴 수 있게 되어서 관중들에게 감탄성을 자아내는 요소기도 하다. 몇몇 유럽 팀들은 여자 선수가 남자 선수를 드는 리버스 리프트를 선보여 관중들에게 사랑받기도 한다. 페어만큼 높게 들지는 않지만 위험성이 사라지는 것이 전혀 아니라서 자칫하다가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법이다.[1]
페어 스케이팅과 또다른 점은 아이스 댄스는 두 선수가 떨어지는 것에 제약을 크게 두고 있다는 점이다. 떨어지는 것이 허용되는 기술이 아니고서야 내내 붙어있어야하며 두 선수가 손을 잡은 채로 팔을 쭉 펴서 접촉하더라도 최대한 멀어지게되는 행위도 제한된다.
3. 경기 운영
아이스 댄스 프로그램 | |
리듬 댄스RD | 프리 댄스FD |
교체된 프로그램: 컴펄서리 댄스CD, 오리지널 댄스OD, 쇼트 댄스SD |
4. 기술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기술 요소와 자율적으로 연결 요로로 활용할 수 있는 연결 요소로 나눌 수 있다.한편 어떤 요소를 수행하든 두 선수가 접촉하고 있기만 하다면 발생하는 개념인 '홀드'라는 기술이 존재한다. 필수 기술이긴 하나 프로그램 전체에 나타나므로 필수 요소로서 점수화하고 채점하지는 못하지만 최종 점수에는 반영된다.
의 댄스 홀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역사
5.1. 초기
본디 러시아가 지배하던 종목이었다.5.2. 북미의 상승세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중반까지는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선수들이 강세를 띠면서 테사 버츄 / 스캇 모이어 조, 메릴 데이비스 / 찰리 화이트 조가 서로 라이벌 관계였다.6. 대한민국의 아이스 댄스
한국에서 아이스 댄스는 페어 스케이팅과 더불어 남자 파트너를 구하기가 쉽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는 몇 없는 남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의 상당수는 국군체육부대에 피겨 스케이팅 종목이 없어서 20대 초중반에 군에 입대를 하게 되면서 외국의 남자 선수들과 달리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서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은퇴를 하다 보니 한국인 남자 파트너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외국인 남자 파트너를 특별귀화로 선수로 팀을 구성하거나 아니면 외국 출신의 복수국적자 한국인 남자 선수를 파트너로 하고 있는게 한국 아이스 댄스의 어두운 현실이다.외국인 남자 선수를 특별귀화나 복수국적자 한국인 선수를 파트너로 팀을 구성하면서 아시아 경기대회, 올림픽, 세계선수권을 당장 준비를 하면서 참가를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이는 장기적으로 아이스 댄스나 페어 스케이팅을 비롯한 피겨 스케이팅의 발전을 위해서는 바람직 하지 않는 부분이다. 따라서 남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의 대체복무의 방안과 제도 장치를 마련하여서 남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이 은퇴를 하고 군입대를 하는 것이 아닌 군복무와 피겨 선수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방안과 제도 장치를 마련을 하여서 남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이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유지하는 것도 아이스 댄스나 페어 스케이팅에서 팀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아이스 댄스 역시 국가적으로는 물론이며, 국군체육부대 상무에서도 크게 보면 전략적으로 육성을 해야 되는 종목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 보다 체형이 큰 유럽과 미주지역의 백인 선수들과 직접 신체를 접촉하지 않고도 상대를 하는 경기라는 점에서 본다면 국가차원은 물론이며, 국군체육부대 상무에서도 남자 아이스 댄스 종목의 선수들을 전략적으로 육성을 할 경우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대회에서도 지금보다 더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는 종목이다.
7. 나무위키에 등재된 아이스 댄스 선수
8. 기타
아이스 댄스와 페어 스케이팅은 남녀가 짝을 이루어 하는 종목이다 보니 파트너들 사이에 썸씽이 벌어지거나 더 나아가서 결혼까지 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90년대 중후반 이 종목의 1, 2인자 자리를 다투던 러시아 조 두 조의 파트너 네 명이 자기들끼리 혹은 자기들 이외의 사람과도 이리저리 얽히는 사랑싸움을 벌인 것으로도 유명하다.[1] 첫 번째 사진의 커플은 이탈리아의 파이엘라-스칼리 팀이다. 머리부터 떨어지는 이 아찔한 사고로 인해 한동안 리버스 리프트(여성 선수가 남성 선수를 드는 것)는 공식 경기에서 금기시되었다. 그러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영국의 시네드 커 / 존 커 남매가 시도했었다. 이 장면은 당시 국내 뉴스에서도 여러 번 보여주었다. 위의 사고를 의식한 탓인지 경기 직후 누나인 시네이드가 '전 튼튼해서 동생을 떨어뜨리지 않아요' 라는 요지의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다. 물론 남자가 여자 떨어뜨려서 사고가 생기는 때도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