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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3:19

아이리시급 전함

파일:Irish-klasse.jpg
1. 개요2. 제원3. 상세4. 함명이 알려진 함선
4.1. 자매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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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アイリシ級
Irish Class

에우고아가마의 설계를 기초로 마젤란급 전함의 개념을 합쳐 개발한 고성능 전투함으로 모빌슈트캐터펄트와 주무장의 배치, 전체적인 함의 실루엣에서 아가마와의 유사성을 찾을 수 있다.

2. 제원

제조 <colbgcolor=#ffffff,#000000><colcolor=#000,#fff>에우고/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배치 불명
운용 티탄즈/지구연방군
전장 불명
전폭 불명
무장 2연장 주포 2기
단장 빔 포 5기
대공포 다수
미사일 다수
캐터펄트 2기
MS 탑재량 불명

3. 상세

전체적으로 아가마의 약점이었던 자체 화력 부족을 해결하고, 우주에서의 운용만을 상정하여 재설계한 함선이라고 설명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운용 사상이 비슷하다고는 해도 아가마보다 살짝 더 큰 크기도 그렇거니와 중력하 운용은 고려하지 않았고 화력, MS운용능력 모두 더 뛰어나기 때문에 단순한 아가마의 재설계함이라기 보단 마젤란급의 화력+아가마급의 MS운용능력을 합친 다목적 전함이라고 보는 쪽이 더 합당할 것이다. 실제로 강습순양함인 아가마와는 달리 우주전함(에우고 기준) 또는 순양전함(연방군 기준)으로 구분된다.

특이한 점으로, 네임쉽인 아이리시와 2번함인 라딧슈는 스페이스 노이드들의 헌금으로 만들어진 함선이라고 한다. 아직 그리프스 전역이 본격화 하기 전에는 애너하임이라도 전력을 쏟아붇기 힘들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무기들이 조금 있다고. 덤으로, 그라나다에 알렉산드리아가 호위함들을 데리고 입항했을 때 이미 거의 완성되어 있었고 아예 바로 옆에 알렉산드리아가 정박해 있는 장면도 나온다.

고가의 미노프스키 크래프트밸류트 시스템을 제거해 오히려 아가마보다 건조비용은 더 낮았다고 하며, 긴 사정거리를 가진 주포를 다수 장비함으로써 수에서 밀리는 에우고 세력의 함대전 주력이자 아가마보다 나은 MS 운용능력으로 에우고의 주력으로 활동한다. 단 하이퍼 메가입자포는 장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절대화력만은 아가마에게 열세였다.

1차 네오지온 항쟁 이후에는 생존함은 대부분 연방군에 편입되어 전력공백을 최소화 했고 신형 전함인 라 카이람급이 배치된 후에도 보조전력으로서 한동한 활동했다고 한다.

4. 함명이 알려진 함선

이 외에 본문의 스펙란에 소개된 함정들을 포함해서 총 15척 이상이 각종 외전작에 등장한다고 한다. 일단 설정상 소모된 지구연방군이 제대로 전력을 갖추기 전의 임시전력으로서 다량으로 발주했다고 하니 이 외에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4.1. 자매함 목록



[1] 실제로 여성 함장은 비우주세기에서는 흔한 편이지만 우주세기에서는 드물다.[2] 야잔이 치명타를 먹이려고 할 때 전함으로 가로막았는데... 그 공격이 브릿지를 직격해버리는 바람에....[3] 단 이것은 약간 천운이 따랐던 것으로, 건담 세계관에서의 색적 및 탐색은 광학영상 정보, 동작탐지기 정보, 적외선 및 열원 탐지센서등의 다양한 센서류를 통해 획득한 상대의 외형정보를 분석해 CG로 콕피트 내에 구현해 내는 방식이다. 당연히 이런 정보가 종합되기 전에는 상대편의 정확한 외형묘사가 되지 않기 때문에 "X%의 확률로 XX라는 기체"라는 식으로 표기하는데, 아레이온은 대공포 증설등을 제외하면 외형은 거의 기본 아이리시급 그대로였던지라 일반적인 아이리시급으로 착각한 티탄즈 파일럿이 사각으로 돌입했는데 그곳이 마침 대공포가 증설되어 있던 곳이었고 CG보정이 늦었던 하이잭은 대공포가 있는지도 모른채 당한 것[4] 단, 주인공인 반은 케스트렐 기동시의 급격한 G에 결국 버티지 못하고 몸에 이상이 생겨 전쟁 중에 퇴역하고 MS 전대장인 루시앙 벤트도 부상으로 그리프스 전역 직후 퇴역했기 때문에 1차 네오지온 항쟁시에는 MS구성원이 달랐을 가능성이 크며, 둘이 합쳐 거의 100기 가까운 격추수를 자랑하는 슈퍼 에이스들이 빠졌으니 큰 활약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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