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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800ff,#010101><colcolor=#ffffff,#dddddd> 콘텐츠 | 차량 (D · C · B · A · S) · 트랙 · 커리어 · 이벤트 |
기타 | 시스템 · 업데이트 · 문제점 및 사건 사고 · 출시 전 정보 |
1. 개요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의 트랙 목록이다.트랙의 경우 큰 특징은 한 트랙 내에서 곁가지 트랙이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30\'\', 60\'\', 90\'\', 120\'\'와 같이 트랙의 길이도 구분해줘서 대충 어느정도의 소요시간이 예상될지도 가늠이 된다. 지름길이나 우회로 등이 많고, 노면 상태에 따라 속력이 달라지는 특성상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30\'\' 트랙: 일일 자동차 전리품, 급가속 이벤트에 사용되는 트랙들.
- 60\'\' 트랙: 자동차 사냥 준비편에 사용되는 트랙들.
- 90\'\' 트랙: 멀티 플레이 레이스, 주간 경쟁, 크레딧 하이스트에 사용되는 트랙들. 가장 높은 확률로 볼 수 있으며 그만큼 갯수도 많다.
- 120\'\' 트랙: 자동차 사냥 본편에 사용되는 트랙들.
멀티플레이에서 등장하는 트랙은 굵은 글씨로 표기
2. 샌프란시스코
고층 건물 사이를 질주하는 부분이 인상적인 도심 트랙. 일부 지역에서는 철로 사이를 달리기도 한다. 클럽 레이스 업데이트로 새로운 트랙인 터널 잼과 러쉬 미닛이 추가 되었다. 이 두 트랙의 가장 큰 특징은 중간에 나오는 터널의 한 차선이 막혀있다. 멀티할 때 여기서 녹다운 당하기 매우 쉽다. 주택가→고층 건물→해안가→금문교[1]→철로→터널[2]→공장(?)[3] 순서로 지난다.
- 30\'\' 트랙
- 터널: 터널에서 나온 후 비포장도로를 지나서 끝나는 매우 짧은 트랙.
- 북적이는 철로: 트랙의 거의 절반 가량이 철로이다. 기차에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하자.
- 60\'\' 트랙
- 도심 질주: 주택가에서 시작해 급경사를 내려가는 트랙.
- 해안 도로: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 90\'\' 트랙
- 베이 시티: 1vs1 토너먼트에서 이 맵과 유사하지만 일부 구간이 살짝 다른 웰컴 투 샌프란시스코 라는 트랙이 있다.
- 다운타운 라이즈: 베이 시티의 역방향 트랙으로, 멀티에서 나오면 정말 짜증 나는 트랙. 초반부 오르막길에 연속 배럴 롤 점프대 두 개가 있는데 이곳에서 속도를 잘못 조절해 괴상한 스턴트를 하거나 가뜩이나 길도 좁아 녹다운당하기도 쉽다. 중간에 기차에 부딪힐 위험도 있다. 참고로 콜벳 GS 카헌트 본선에서는 이 트랙을 2바퀴 돈다.
- 롤러코스터 라이드
- 샌프란시스코 거리: 롤러코스터 라이드의 역방향 트랙.
- 러쉬 미닛
- 터널 잼: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러쉬 미닛의 역방향 트랙. 터널 사이에 트럭이 있어서 그 위를 짓밟고 지나간다. 잘못하면 트럭들 사이에 끼일 수도 있다.
- 120\'\' 트랙
- 다리의 풍경: 금문교를 배경으로 시작하는 트랙.
- 다리의 최종 승부: 다리의 풍경의 역방향 트랙으로, 금문교에서 끝나는 트랙. 참고로 아폴로 N 카헌트 본편 때 이 트랙 2랩을 설정해 놓았는데 시작과 끝이 다른 트랙이라 1랩 완료 후 화면이 검은색으로 바뀌는 버그가 있었다.
3.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의 자연풍경을 잘 활용한 트랙으로, 폐선이나 물기 많은 해안가를 질주한다. 노면 상태가 영 좋지 못하고, 레이스 완료 후 차가 흙 범벅이 되기 일쑤다. 꽃밭 경사를 그대로 밟고 지나가면 감속이 되므로 점프대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4][5] 중간에 비가 오거나 천둥 번개가 쳐서 시야가 어두워질 수도 있다. 물에 빠지거나 바위에 부딪히지 않도록 잘 컨트롤하자.
- 30\'\' 트랙
- 험준한 계곡: 풍력 발전기와 계곡을 따라 내려가는 짧은 트랙.
- 유령선: 난파선 2개를 지나가는 트랙.
- 60\'\' 트랙
- 마법의 섬
- 등대: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 90\'\' 트랙
- 고대 유적: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 바람의 통행로
- 동굴: 꽃밭을 지나 난파선 2개를 통과한 후 동굴에서 나오자마자 끝나는 트랙.
- 황무지: 바람의 통행로의 역뱡향 트랙이나, 이 트랙이 더 길다. 유럽 시즌 업데이트 이후 엘리트: B클래스 트랙으로 선정되었다.
- 120\'\' 트랙
- 풍력 발전기
- 자유의 도로: 스코틀랜드 한 바퀴를 다 도는 트랙. 참고로 여기에 몰라도 되는 글리치가 하나 있는데, 60% 부근에서 뒤로 돌면 트랙의 첫 부분이 나와서 처음부터 다시 돌 수 있다.
4. 히말라야
춥고 메마른 지형을 달리는 트랙으로, 일부 트랙은 절벽에서 출발하는 오프닝이 인상적이다. 산사태 맵의 경우 내가 달리고 있는 도로가 서서히 붕괴되니, 드리프트를 이용해야 한다. 동굴에 들어가서 점프대를 이용해 360도 회전을 하고 벽에 닿을 경우 초고속 360 회전 묘기를 선사할 수 있다.[6] 에어 타임과 스턴트를 하기 가장 좋은 맵이기도 하다. 최고 속도가 높은 차량들에게 가장 유리한 트랙이기도 하다.
- 30\'\' 트랙
- 익스트림 슬로프: 산꼭대기에서 추락해서 빙판을 지나는 트랙. 중간의 배럴 롤을 타고 동굴로 들어가는 숨겨진 루트가 있다.
- 신뢰의 도약: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잘 파손되는 트랙 중 1위다. 만약 수동 유저로 오른쪽 배럴을 타고 지름길로 가면 75% 확률로 파손된다.
- 60\'\' 트랙
- 산사태: 초반에 위에서 시작할 경우 자신이 달리고 있는 도로가 서서히 붕괴된다. 그 구간만 자동으로 하든지 해야 한다.
- 설산: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글리치가 숨어 있다.[7]
- 90\'\' 트랙
- 산악지대 정상: 활강 질주처럼 동굴에서 나온 후 방향을 잘못 조정해 파손되는 경우가 있다.
- 얼어붙은 길: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산악지대 정상 트랙의 역방향 트랙이다. 최속형 차량들에게 가장 유리한 트랙이다. 길 대부분이 직선구간이기 때문. 유럽 시즌 업데이트 이후 엘리트: S클래스 트랙으로 선정되었다.
- 클리프행어: 1vs1 토너먼트에서 나오는 트랙. 축제의 향연 시즌 때 멀티 플레이에 추가되었다.
- 산맥의 사투: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클리프행어의 역방향 트랙. 축제의 향연 시즌 때 멀티 플레이에 추가되었다. 유럽 시즌 업데이트 전에는 엘리트: A클래스 트랙이었다.
- 활강 질주: 동굴에서 나온 후 방향을 잘못 조정해 파손되는 경우가 있다.
- 동굴의 열기: 활강 질주의 역방향 트랙으로, 마지막 부분에 동굴 벽을 긁으면서 가다 보면 맵을 이탈할 수 있다.
- 120\'\' 트랙
- 백색의 설원: 익스트림 슬로프와 똑같이 산꼭대기에서 추락해서 시작하는 트랙.
- 아스팔트 동굴!: 백색의 설원의 역방향 트랙으로, 토네이도 경보!와 같이 트랙 이름 뒤에 느낌표가 있다.
5. 미국 중서부
미국의 와이오밍 주에 위치한 트랙으로,[8] 전작의 네바다 트랙처럼 황량한 미국 중서부를 표현하고 있다, 토네이도나 철도가 인상적이다. 플레이어 방향으로 달려오는 열차에 조심할 것. 절벽 위에서 달리는 코스도 있으며, 절벽에서 내려갈 때는 웬만하면 점프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니트로도 차고 속도도 빠르고 파손될 위험도 적기 때문. 동굴 속에서 동굴을 받치는 버팀대를 부수기도 한다.
- 30\'\' 트랙
- 토네이도 경보!: 아스팔트 동굴!과 같이 트랙 이름에 느낌표가 들어가는 특징이 있다.
- 트레인스포터: 기찻길 선로를 따라 가는 트랙.
- 60\'\' 트랙
- 롤링 모터웨이
- 시간 여행: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트레인스포터의 역방향 트랙.
- 90\'\' 트랙
- 협곡 질주
- 트위스터 커브: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협곡 질주의 역방향 트랙. 트랙 자체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실수를 하기가 쉬운 트랙이다. 특히 중간에 AI들에게 밀려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면 정말 짜증난다.
- 골드러쉬: 선로를 지나서 협곡을 따라 달리는 트랙.
- 대륙 횡단 레이스: 골드러쉬의 역방향 트랙.
- 지붕 있는 다리: 길이 매우 좁고 중간에 장애물이 많다. (커리어 미지원)
- 헤이 베일: 지붕 있는 다리의 역방향 트랙. (커리어 미지원)
- 120\'\' 트랙
- 대황야
- 나바호: 대황야의 역방향 트랙.
6. 로마
전작의 베니스에 이은 또다른 이탈리아 트랙. 콜로세움 내부로 지나가서 유적지를 활보하는 루트가 인상적이다. 터치드라이브 튜토리얼에 사용되는 트랙이기도 하다. 맵 전체적으로 길이 좁고 직선주로가 많지 않을 뿐더러 테베레 강이 있는 곳에는 가드레일이 없어서 강에 빠지기도 쉬워서 난이도가 꽤 된다. 특히 티베르 스트림은 모든 트랙을 통틀어 가장 짜증나는 트랙 중 하나로, 방향 조준을 조금 잘못해 다리에 박거나 물에 빠지면 맨 처음 점프대로 리스폰돼서 자동으로 꼴찌 확정이다.
- 30\'\' 트랙
- 로마의 숨겨진 길
- 로마 대난투: 테베레 강을 따라서 가는 짧은 트랙.
- 60\'\' 트랙
- 브레드 앤 서커스: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영원의 도시의 단축형 버전으로 보면 된다.
- 티베르 크로스: 티베르 스트림의 단축형 버전이다.
- 90\'\' 트랙
- 영원의 도시
- 티베르 스트림: 영원의 도시의 역방향 트랙. 이 영상의 3분 40초부터 보면 건물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글리치가 있다.
클럽 레이스에서 들어가기 좋다 - 세인트 피터스 킥오프
- 세계의 수도: 세인트 피터스 킥오프의 역방향 트랙.
- 고대 로마: 초반의 부분이 매우 좁아서 다른 플레이어가 던진 중립 차량에 맞아 속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 판테온 스플릿: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고대 로마의 역방향 트랙. 중반부에 다리 하부로 지나가는 구간에서 파손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 120\'\' 트랙
- 완전한 여행
- 우회 도로
7. 카이로
전작의 두바이가 사막 속 도심을 컨셉으로 잡았다면, 이 트랙은 전형적인 중동의 시가지와 피라미드 옆 사막을 달린다. 일부 트랙은 다리가 무너지는 곳을 달리는 곳이 있다. 급커브 구간도 있는데, 거의 10초간을 드리프트해야 한다. 감속되지 않기 위해 핸들링이 좋은 차량 사용을 권한다.
- 30\'\' 트랙
- 게지라 섬
- 왕의 부활
- 60\'\' 트랙
- 지하 돌진: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고대 불가사의의 단축형 버전이다.
- 카이로 탑: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급커브의 입구에서 끝난다.
- 90\'\' 트랙
- 천 개의 첨탑: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연속적인 배럴롤 구간이 존재해 차량끼리 대결을 벌일 때 단골로 사용되는 트랙.
- 고대 불가사의
- 나일강: 천 개의 첨탑의 역방향 트랙으로, 처음 90% 정도까지는 직선주로가 많은 트랙이지만 마지막 급커브 구간이 있다.
- 도시의 불꽃: 초반에 다리가 무너진다.
- 맞불 작전: 아메리칸 시즌에 추가된 트랙으로, 중간에 가다 보면 건물 너머로 "CAIRO"라는 매우 큰 흰색 글자가 보인다. (커리어 미지원)
- 이집트의 불가사의 (커리어 미지원)
- 120\'\' 트랙
- 경치 좋은 길: 360턴 이후 다리가 무너진다.
- 파라오의 게임
8. 상하이
전전작의 상하이의 리마스터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야간에 휘황찬란한 고가도로 사이와 중국풍의 골목길을 질주한다. 아스팔트 7부터 즐긴 유저라면 추억에 젖을 수 있는 트랙. 도시 특성상 블룸 효과가 산재해있어 저사양 유저들에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렉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곡선 주로 부분에서 다른 차량들에게 추월당하는 경우가 생기니 차이를 좀 벌려 놓는 것이 좋다.
- 30\'\' 트랙
- 더블 로터리
- 동방의 파리
- 60\'\' 트랙
- 하늘로 뻗은 길: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초반에 왼쪽 벽을 박으면 화면이 검은색으로 바뀌고 앞으로 순간이동하는 버그가 있다.
- 미래의 도로
- 90\'\' 트랙
- 떠오르는 푸동: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1vs1 토너먼트에서는 푸동 라이즈라고 뜬다.
- 상하이 시티: 90초 트랙치고는 짧은 트랙으로, 웬만한 차량으로 1분 이내에 통과가 가능하다. 유럽 시즌 업데이트 전에는 엘리트: C클래스 트랙이었다.
- 난징 거리
- 동양의 진주: 첫 배럴 롤을 타려는 사람들이 몰려서 서로 녹다운당하고 몸싸움에 밀려 파손되는 그야말로 개판 5분전 광경을 볼 수 있다.
- 120\'\' 트랙
- 시민 광장 질주: 지름길 글리치가 있다. 꽤나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한다.
- 폭풍의 쇼핑가
9. 카리브해
캐리비안 업데이트로 추가된 트랙으로, 람보르기니 테르조 밀레니오 특별 이벤트가 시작하기 전 출시한 휴양지 컨셉의 트랙이다. 해변가와 우림지역을 달린다. 업데이트 전에는 롤러코스터에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유저들도 있었으나 아직까진 그냥 트랙 장식.[9] 윈도우 버전 유저들에게는 렉이 걸리는 등 개적화로 악명이 높았는데 이는 1.7 업데이트에서 수정되었다. 물에 들어가면 속도가 점점 느려지다가 파손당한다.
- 30\'\' 트랙
- 리조트 질주
- 지옥의 계곡: 마지막 결승선이 모래사장 위에 있는데 결승선의 너비가 도로의 폭보다 짧아서 결승선 밖으로 통과해도 레이스가 완료된다.
- 섬 레이스: 커리어 모드에서 이 트랙을 3바퀴 도는 스테이지가 있다.
- 60\'\' 트랙
- 호텔 투어: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 90\'\' 트랙
- 해안 상륙: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 피어 프레셔: 해안 상륙의 역방향 트랙으로, 멀티 플레이에서 첫 번째 배럴 롤을 타면 거의 100% 확률로 파손된다.
- 파라다이스 리조트: 리조트 건물 밑의 첫 배럴을 너무 빠르게 타면 파손된다.
- 굉음의 스타트: 파라다이스 리조트의 역방향 트랙.
- 120\'\' 트랙
- 섬 투어
- 모두 포함: 섬 투어의 역방향 트랙.
10. 오사카
Godly Beasts 업데이트로 추가된 트랙으로, 리막 네베라 드라이브 신디케이트에서 나온 트랙이다. 고층 빌딩 사이의 고가도로와 공업 현장을 가로지르는 이 트랙의 가장 큰 특징은 길이 매우 구불구불 해서 이 트랙에 숙련이 덜 됐고, 정석 루트를 모른다면 기록을 내기 매우 어렵다. 중간에 골목길을 질주하는 파트에서는 얇은 벽에 박기 매우 쉽다. 게다가 고가도로에서 점프대를 뛰었을 때 옆으로 빠지면 그냥 포기하는게 편하다(...). 유명 아스팔트 9 유튜버인 Feuerrm은 이 트랙을 할때는 수동을 끄고 자동을 사용해서 연습하는 것을 추천했다. 멀티플레이 이외에는 이 트랙을 만나기 어려웠으나 커리어나 일일 이벤트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스즈키 허슬러를 조립 중인 공장에서 나온 직후에 터널같이 생긴 곳을 들어가면 로봇 팔이 바쁘게 돌아가는 장면도 목격할 수 있다. 쇼핑가 사이를 질주하기도 한다. 일부 트랙에서는 차량의 순위가 잘못 표시되는 버그가 있다.
- 30\'\' 트랙
- 메이지 러쉬: 공장을 가로지르는 짧은 트랙.
- 남바 파크
- 60\'\' 트랙
- 랫 레이스: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도톤보리 강에서 시작해 자동차 공장을 지나 헤어핀 커브를 통과하게 되어 있다.
- 사쿠라 캐슬
- 90\'\' 트랙
- 산업 혁명: 1vs1 토너먼트에서 나오는 트랙.
- 나니와 투어: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산업 혁명의 역방향 트랙. 대부분의 자동유저들이 극혐하는 트랙으로, 이유는 바로 마지막에서 두 번째 점프대를 잘못 탔다가 중력이 강해져 파손당하거나 갑자기 배럴 롤을 돌아 천장으로 엎어지기 때문이다. 이 구간을 통과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니트로와 360 없이 드리프트를 하며 통과하는 거다.
- 모트 피날레: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이다. 초반에 두 번째 점프대를 타고 벽타기를 시도하다 엎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자.
- 버딩 스타트: 모트 피날레의 역방향 트랙.
- 키타 런
- 리파인 피니쉬: 키타 런의 역방향 트랙이다. 배럴 점프대가 하나도 없는 난이도 상의 최악인 맵이다.
- 120\'\' 트랙
- 라지 힐
- 웰컴 투 오사카
11. 뉴욕
아메리칸 시즌 업데이트로 추가된 트랙이다. 뉴욕의 지하철 선로를 달리기도 하며, 기본적으로 건물 높이부터가 다른 트랙보다 높다. 심지어는 건물 꼭대기에서 출발해 추락하는 트랙도 있다.
이 트랙의 가장 큰 특징은 트랙의 형태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거의 90도를 드리프트해야 하는 코스도 있는가 하면, 10초 이상을 일직선으로 주행하는 코스도 있다.
- 30\'\' 트랙
- 60\'\' 트랙
- 다정한 이웃: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월스트리트 라이드의 장축형 버전으로 지하철 지상 선로까지 간다. (커리어 미지원)
- 비행선 레이스: 비행선에서 떨어져 시작한다. 마지막의 지하철 구간에선 지그재그 형태 장애물이 존재해 파손당하지 않기 위해 퍼펙트 니트로나 드리프트로 통과해야 한다.
- 90\'\' 트랙
- 업타운: 자동 유저의 경우 일부 순위에서 시작하면 선로와 인도 사이의 턱(?)에 걸려서 가속을 못한다. 그 구간만 수동으로 하거나, 플랫 스핀(360)으로 해결할 수 있다.
- 잠들지 않는 도시: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업타운의 역방향 트랙.
- 폭풍질주: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 퀀텀 점프: 폭풍질주의 역방향 트랙.
- 서브웨이 서핑: 대체적으로 업타운과 루트는 비슷하나 약간의 변형이 있다.
- 공중투하: 비행선 레이스와 마찬가지로 시작 시 비행선에서 떨어진다.
- 120\'\' 트랙
- 도시탈출 (커리어 미지원)
- 관광 여행
12. 네바다
풀 쓰로틀 시즌 업데이트로 추가된 트랙으로, 아스팔트 8: 에어본의 네바다 트랙과 루트가 거의 같다. 따라서 해당 게임을 플레이해 온 유저라면 맵을 익히기가 수월할 듯하다. 맵 중간에 다리로 진입하는 부분에 있는 아스팔트 도로와 흙길이 전부 거친 지형으로 인식되어 감속을 먹어 퍼펙트 니트로를 사용하여 통과해야 하며 가속이 좋은 차량은 1단 니트로로 통과가 가능했으나 히트웨이브 시즌 업데이트로 이제 감속없이 지나게 수정했다. (링크) 중간에 급커브 구간도 많은데 드리프트 각이 좋은 차량은 드리프트, 그렇지 않은 차량은 니트로+벽타기로 지나가야 한다. 다리 부분은 최속을 유지하면서 점프대 구간이 많이 존재해 뉴욕처럼 좋은 최속과 드리프트 각이 모두 요구되는 맵이다.
- 30\'\' 트랙
- 다리부터 다리까지
- 터널 스프린트 (커리어 미지원)
- 60\'\' 트랙
- 헤어핀 스프린트
- 길고 험한 길: 출발 지점의 다리에서 차량의 바퀴가 지면에서 떠있는 버그가 있었는데, 성난 황소 시즌 업데이트로 고쳐졌다. (커리어 미지원)
- 90\'\' 트랙
- 사막의 삶: 전작의 네바다 트랙과 동일한 트랙.
- 사막 런: 사막의 삶의 역방향 트랙. 당연히 전작의 네바다(역방향)과 겹친다. 유럽 시즌 업데이트 전에는 엘리트: B클래스 트랙이었다.
- 롱 런 (커리어 미지원)
- 댐 파괴: 롱 런의 역방향 트랙. 유럽 시즌 업데이트 이후 엘리트: C클래스 트랙으로 선정되었다.
- 사막 드리프트
- 커브: 사막 드리프트의 역방향 트랙. (커리어 미지원)
- 120\'\' 트랙
- 스프린트 완주
- 좁은 길
13. 오클랜드(뉴질랜드)
히트웨이브 시즌 업데이트로 추가된 트랙으로, 아스팔트 9 최초의 서킷이 배경인 트랙이다. 현재 이 사실이 밝혀지고 많은 아스팔트 팬들이 열광 중이다. 게임로프트의 공식 자료에 'Drive through the night on this high-speed track with no obstacles!' 즉, 번역하면 '장애물이 없는 이 고속 트랙에서 밤새도록 달려보세요!'라고 쓰여있는데, 그 말은 점프대와 중립차량이 없을 가능성도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출시되고 나서 보니 중립 차량만 없었다.
오류가 전체적으로 많은데 점프대 각도가 너무 낮아서 점프를 하면 뒤집어진 채로 바닥에 떨어지고, 1cm만 맵애서 벗어나면 리스폰된다. 그 외에도 자잘한 오류들도 많아서 처음에는 '게임로프트 간만에 일냈네...!' '진짜 잘 만든 듯' 이런 칭찬이 많았지만, 이런 문제점들이 드러나며 겜롶은 또 신나게 까이고 있다. 이런 문제점들은 다음 업데이트인 일렉트릭 시즌 때 그나마 고쳐졌지만, 여전히 자잘한 오류가 많다.
현재까지 경찰차가 나타나는 드라이브 신디케이트나 크레딧 하이스트에 대부분 모든 트랙은 나오지만 유일하게 오클랜드만 등장하지 않는다.
- 30\'\' 트랙
- 직선 스프린트
- 60\'\' 트랙
- 측면 시점 (커리어 미지원)
- 탑 런 (커리어 미지원)
- 헤어핀 완주 (커리어 미지원)
- 90\'\' 트랙
- 오클랜드 트랙: 90초 트랙 치고는 짧은 트랙.
- 공사 중: 오클랜드 트랙의 역방향 트랙이나, 오클랜드 트랙보다 더 길다. (커리어 미지원)
- 직선 & 헤어핀
- 스타팅 그리드: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직선 & 헤어핀의 역방향 트랙. (커리어 미지원)
- 인더스트리얼 런
- 이탈: 인더스트리얼 런의 역방향 트랙. (커리어 미지원)
- 120\'\' 트랙
- 서킷
- 반대 방향 서킷: 서킷의 역방향 트랙. (커리어 미지원)
14. 부에노스 아이레스
축제의 향연 시즌 업데이트로 추가된 트랙이다. 커리어 모드는 영국 투어 시즌 커리어에 적용되었으며, 코닉세그 제메라 드라이브 신디케이트에서 나온 트랙이다. 코너가 상당히 많고, 일부 지점에 이중 급커브가 있는 트랙이 상당수 존재하기 때문에[10] 핸들링이 좋은 차량들이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전체적으로 트랙이 밝은 분위기여서 예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급커브 구간이 많아 난이도가 어느 정도 있다고 보고 있다. 멀티 플레이는 브리티쉬 투어 시즌부터 부에노스 아이레스 트랙이 추가되었다.[11]
- 30\'\' 트랙
- 라 보카 (커리어 미지원)
- 물의 흐름: 구도시의 단축형 버전이다. (커리어 미지원)
- 60\'\' 트랙
- 부두를 향해: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커리어 미지원)
- 시내 횡단: 도시의 라이벌의 단축형 버전이다. (커리어 미지원)
- 90\'\' 트랙
- 축구와 정치
- 엄청난 열정: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축구와 정치의 역방향 트랙.
- 항구 질주
- 보라대로: 항구 질주의 역방향 트랙.
- 경기장 랩
- 공원 통과: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경기장 랩의 역방향 트랙.
- 도시의 라이벌: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 구도시
- 신도시
- 120\'\' 트랙
- 도시 한 바퀴 (커리어 미지원)
- 도심 여행 (커리어 미지원)
15. 그린란드
뜨거운 열기 시즌 업데이트로 추가된 트랙이다. 커리어 모드는 뜨거운 열기 시즌 커리어에 추가되었으며, 부가티 첸토디에치 드라이브 신디케이트에서 나온 트랙이다. 한국어로 트랙명이 표기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이는 월드 투어 시즌에 고쳐지긴 했지만 여전히 영어로 표기되었고, 윈터페스트 시즌에 제대로 고쳐졌다. 전체적으로 트랙이 탁 트여있으며 설원과 해협, 그리고 화산 내부를 질주하는 트랙이다. 화산 내부에서는 특정 구간에서 360을 시전하느냐에 따라 경로가 달라지며, 간헐천이 솟아오르는 구간에서 간헐천을 지나면 자동으로 360 점프가 된다. 또한 공항도 지나는데 비행기가 착륙하는 동안 엄청난 기류가 발생하니 컨트롤에 주의가 필요하다. 멀티 플레이에는 윈터페스트 시즌부터 추가되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네바다와 비슷하다.
- 60\'\' 트랙
- 센터를 향한 여정: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커리어 미지원)
- 중심 통과 (커리어 미지원)
- 쇄빙기 (커리어 미지원)
- 센터 밖으로 (커리어 미지원)
- 90\'\' 트랙
- 불과 얼음
- 화산 질주: 불과 얼음의 역방향 트랙.
- 빙판 서킷
- 얼음의 미끄러움: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빙판 서킷의 역방향 트랙.
- 얼음 루프
- 해변 얼음: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얼음 루프의 역방향 트랙.
- 공항 탈출 (커리어 미지원)
- 용암 탈출: 공항 탈출의 역방향 트랙. (커리어 미지원)
- 120\'\' 트랙
- 해안 루프
- 빙산과 용암: 해안 루프의 역방향 트랙.
16. 파리
빛의 도시 시즌 업데이트 후 멀티 플레이에 바로 추가되었는데 실제로 달려본 결과, 부에노스 아이레스만큼의 막장 이중 급커브 구간보다는 덜하지만 어느정도 난해한 코너와 지름길이 많아 주행하기에는 난이도가 있다고 평을 내리는 중이다. 또한 지하철 구간에서 지하철이 들어올 때 열차풍이 발생해 조작을 방해하니 주의를 요한다.
이스터 에그가 하나 있는데, 게임로프트 사무실을 통과할 수 있다. 거기서 차를 세우면 프론트 데스크 벽면에 게임로프트 로고가 새겨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 30\'\' 트랙
- 노틀담 성당 (커리어 미지원)
- 90\'\' 트랙
- 개선문: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커리어 미지원)
- 샤크레 쾨르: 처음에는 '성심'이었다가 원더러스트 & 5주년 시즌 업데이트로 '샤크레 쾨르'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커리어 미지원)
- 파리의 다리 (커리어 미지원)
- 파라솔 경주 (커리어 미지원)
- 메트로폴리탄: 유럽 시즌 업데이트 이후 엘리트: A클래스 트랙으로 선정되었다. (커리어 미지원)
- 도시 통과: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으로, 상당히 긴 트랙으로 모든 유저들에게 실시간으로 괴로움을 안겨주는 중. 실제로는 이 트랙의 기록은 90초가 넘어가지만 90초 트랙 판정을 받는다. (커리어 미지원)
- 120\'\' 트랙
- 파리 순환 (커리어 미지원)
- 센강을 향해: 후반부 다리가 끊어진 구간에서 한번 파손이 나면 무한루프에 갇히게 된다. 드물게 탈출에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다. 상술한 이 구간 덕분에 난이도는 상당히 어려운 편. (커리어 미지원)
17. 토스카나
한국 기준 2023년 7월 11일 디스코드에 나온 이 지도 사진[12]으로 신규 트랙이 예고되었고, Racing Through Fire & Hall of Flames 시즌 업데이트로 추가된 트랙이며, 코닉세그 CC850 드라이브 신디케이트에서 나온 트랙이다. 포도밭, 전통 마을, 와이너리를 달리며, 전체적으로 맵이 구불구불해 핸들링이 좋은 차량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Speed Parade & Haunted Wheels & Black Friday 2024 시즌 업데이트로 일부 구간에 배럴을 탈 수 있는 점프대가 사라지게 되었다.
- 30\'\' 트랙
- 강변에서의 질주 (커리어 미지원)
- 60\'\' 트랙
- 강변의 요새: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커리어 미지원)
- 다양한 경로 (커리어 미지원)
- 90\'\' 트랙
- 높은 숲: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커리어 미지원)
- 언덕 너머 (커리어 미지원)
- 언덕 마을 (커리어 미지원)
- 영원의 길 (커리어 미지원)
- 캐슬 크레스트: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커리어 미지원)
- 포도원의 풍경 (커리어 미지원)
- 120\'\' 트랙
- 풀 서킷 오디세이 (커리어 미지원)
- 전체 여정 (커리어 미지원)
18. 노르웨이
Festive Sparks & Dragon Race 시즌 업데이트로 추가된 트랙이며, 데벨 식스틴 드라이브 신디케이트에서 나온 트랙이다.
- 30\'\' 트랙
- 미래를 향한 로켓 (커리어 미지원)
- 60\'\' 트랙
- 기류 변화 (커리어 미지원)
- 변화의 바람: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커리어 미지원)
- 90\'\' 트랙
- 미래의 찬가: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커리어 미지원)
- 경계 너머 (커리어 미지원)
- 급상승 (커리어 미지원)
- 진행 경로 (커리어 미지원)
- 터널의 스릴: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커리어 미지원)
- 불꽃 튀는 돌진 (커리어 미지원)
- 120\'\' 트랙
- 하늘의 오디세이 (커리어 미지원)
- 번개와 같은 속도 (커리어 미지원)
19. 싱가포르
2024년 7월 17일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 업데이트로 추가된 트랙이며, 코닉세그 제스코 앱솔루트 드라이브 신디케이트에서 나온 트랙이다. 출시 초기에는 놀이 기구가 작동되어 쇼크웨이브나 360 회전을 쓰지 않으면 그대로 부딪혀 파손당했지만, Speed Parade & Haunted Wheels & Black Friday 2024 시즌 업데이트부터 놀이 기구가 자이로드롭 말고 더 이상 작동되지 않아서 안전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출시 초기에 배럴이 너무 낮아 배럴을 반만 돌고 파손 되는 경우[특히]가 다반사였으나 이 또한 Speed Parade & Haunted Wheels & Black Friday 2024 시즌 업데이트로 배럴이 많이 높아졌다. 또한 배럴을 탈 수 있는 위치가 부분적으로 바뀌었다.
- 30\'\' 트랙
- 어반 러쉬 (커리어 미지원)
- 60\'\' 트랙
- 비치사이드 블리츠: 60초 트랙 치고는 약간 긴 편이다. (커리어 미지원)
- 펀페어 프렌지: 카리브해의 섬 레이스처럼 출발 지점과 결승선의 위치가 같다. (커리어 미지원)
- 90\'\' 트랙
- 나이트타임 스릴: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커리어 미지원)
- 아일랜드 어드벤처 (커리어 미지원)
- 옥토 호라이즌 루트 (커리어 미지원)
- 웨이브 라이더 (커리어 미지원)
- 콘서트 코스트라인: 그랑프리에 사용되는 트랙. (커리어 미지원)
- 힐탑 해벅 (커리어 미지원)
- 120\'\' 트랙
- 아쿠아리움 스프린트 (커리어 미지원)
- 페스티벌 러쉬 (커리어 미지원)
20. 시카고
한국 시간 기준 2024년 11월 29일 새벽 2시에 아스팔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2024년 11월 로드맵에서 선공개되었고 Festive Fury 시즌 업데이트로 추가된 트랙이며, 레이저 타르타러스 드라이브 신디케이트에서 나온 트랙이다.
다만 해외 반응은 별로인 편이다. 옥상에서 질주하는 컨셉의 맵이지만, 너무 개성이 없고 칙칙하며, 다른 맵과 확실히 차별화된 요소가 부족하고, 이번에도 도시 맵에 기차를 추가했기 때문에 이제는 맵도 우려먹는다고(...) 게임로프트는 또다시 실컷 까이고 있다.[14]
[1] 건너는 건 아니고 입구만 지난다. 들어가게 되면 바리케이드로 막혀 있고, 밑의 점프대를 이용해서 들어가려고 해도 자동으로 리스폰된다.[2] 안에 트럭들이 있어서 그 위를 짓밟고 지나가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3] 유리 천장을 깨고 지붕 위를 달리는 장면이 인상적.[4] 점프대 이용 중 풍력 발전기의 날개를 부수기도 한다. 그런데 기둥에 박게 되면 내 차가 부서진다.[5] 또는 퍼펙트 니트로나 쇼크웨이브를 키고 재빨리 꽃밭을 탈출하는 방법도 있다.[6] 다른 맵에서도 가능하지만 이게 제일 쉽다.[7] 이 영상을 따라하면 뒤로 가서 산을 등반할 수 있다.[8] 공식 홈페이지에 미국 중서부 트랙의 좌표값이 있다.[9] 롤러코스터가 지나가는 순간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다.[10] 어느 정도냐면 핸들링이 좋기로 유명한 콜벳 GS도 간신히 통과하는 수준이고, 마세라티 알피에리나 TVR 그리피스, 부가티 디보 같은 차량을 몰게 되면 주행조차 버겁다.[11] 이 트랙을 돌면서 축구장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축구장 안은 물론이고 관중석에도 사람이 없다. 또 이 곳을 지나면 점프대가 있는데 조정을 잘못하면 파손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12] [특히] 아일랜드 어드벤처 맵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배럴을 탈 수 있는데 D클래스 같은 속도가 느린 차들은 바로 뒤집어졌다.[14] 다만 쇼핑몰을 통과하는 부분만큼은 대부분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