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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24 14:48:06

아소우기 린

파일:아소우기 린 프프프.jpg
아소우기 린
麻生祇燐 / Asougi Rin
성우
일본 노토 마미코[1]
북미 콜린 클링컨비어드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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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므네모시네의 딸들주인공.

2. 상세

녹색 장발, 평범한 안경녹색 정장을 입고 다니는 훤칠한 여성. 비시의 열매 때문에 불로불사이며, 신주쿠에서 탐정사무소를 운영중. 미미의 말로는 사연있는 남자를 잘 주워온다는 듯. 미미 자신도 린에게 구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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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입고 있어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꽤나 나이스 바디로 1화에서는 그것 때문에 침투하다가 경보장치에 걸렸다(...).

약 1000년 전 일본에서 태어난 듯 하며 격투보다는 암기를 주로 사용한다. 격투전에 뛰어난 듯 한데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달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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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시작 부분에서 킬러에게 사망하는 것을 시작으로, 각 화마다 적어도 1~2번 이상 죽지만 불로불사이기 때문에 매번 부활한다.

1화에서 연구소에 잡입했다가 경보에 걸려 붙잡힌 다음엔 연구소장인 야마노베 사야라에게 끌려가서 고문을 당한다. 사디스트 변태인 야마노베에게 전신에 피어싱을 박히고 피부가 뚫리는 변태적인 고문을 당하는데 은밀한 부위나 성기(...)등에도 고문을 당하는 음탕한 성고문을 당한다.[2][3]

특히 마에노가와는 1000년에 걸친 인연으로 작중에서는 처음에 마에노 코우키[4]를 구함으로 인연이 시작되었고 그의 아들인 마에노 테루키를 성장할 때까지 그늘에서 지키다가 그를 구하기 위해 비행기 엔진에 빨려들어가 사망하기도 했다.[5]

진짜 인연은 에이포스의 아버지이자 선대 유그드라실수호자이며 마에노가의 시조인 타지마모리로 후에 그와 관계하여 아이를 낳고 본작이 끝난다. 아이를 기르기로 했는데 그 곁에는 마에노 미시오가... 정말 징한 인연이다.

4. 기타



[1] 노토 보이스의 캐릭터 치고는 드물게 활동적인 누님 캐릭터다. 노토 마미코의 일반적인 연기톤에 익숙한 사람에겐 놀랄 정도로 목소리가 잘 어울리며, 이전엔 노토에 관심없다가 이 캐릭터 연기 듣고 이 된 사람도 존재한다. 비명소리에 반했다는 사람도 생겼다(...).[2] 첫시작부터 타이즈의 오른쪽 가슴부위를 가위로 잘리고 유두를 칼로 뚫린다. 냉정침착한 성격의 린이지만 굉장히 고통스러운지 눈물을 흘리면서 포효한다.[3] 가장 압권은 기다란 쇠사슬의 다리 가랑이 사이(...)에 매달려 있는데 야마노베가 탁하고 잡하당기자 엄청난 고통에 비명을 지른다. 추정상 음부,혹은 그 위쪽에 음핵에 피어싱이 뚫린 채로 쇠사슬이 연결되어 있는 걸로 보인다.[4] 사실은 그의 클론이다. 본인은 생체실험당하다 죽었다.[5] 덕분에 시간이 걸려 재생되긴 했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려 주변인과 떨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