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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4e98df,#4e98df> 마법 | 마인드컨트롤에 기반한 조종 |
| 스틱 | 팬티 |
| 문장의 위치/문양 | 손목/스페이드 |
| 생일 | 1월 13일[염소자리][2] |
| 나이 | 16 |
| 신장 | 172cm |
| 체중 | 52kg |
| 혈액형 | AB형 |
| 출신지 | 도쿄도 |
| 취미/특기 | 공부, 스포츠, 바둑, 장기, 산책 |
| 장점 | 기억력이 좋음, 모든 분야에서 만능 |
| 좋아하는 것 | 카레라이스, 목욕, DV[3][4] |
| 싫어하는 것 | 동물 |
| 가족 관계 | 아버지 아사기리 지로우 어머니 아사기리 모모우 여동생 아사기리 아야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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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 몸이 어떻게 되든, 내 알 바 아니라고...!!!. 태평하게 살아가는 너와 달리 난 저 바보 아빠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매일 필사적이라고. 내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너도 가족의 일원으로서 몸을 바쳐 공헌하라고 이 쓰레기야!!
마법소녀 사이트의 등장인물 중 한 명으로 주인공인 아사기리 아야의 오빠.
2. 작중 행적
1인칭은 僕(보쿠). 공부는 물론이고 운동도 잘하고, 외모까지 훈남인 아야의 오빠. 그러나 자신 이외에는 절대 인정하지 않고 자신은 신에게 선택받았으며 자기 자신이 신 그 자체라며 중2병이나 다름 없는 선민사상에 찌들어 있으며 자신과 다르게 굼뜨고 어리버리한 아야를 혐오한다. 그래서 학업과 아버지에 대한 스트레스를 동생한테 폭행으로 푸는데 이게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다. 예를 들어 밧줄로 묶어두어 복부를 강타한다든가. 아니면 목을 조른다든지 임팩트가 상당히 컸는지 인터넷에서는 배빵 만화라고 불리기도 했다.여러모로 현실에서 보기 힘든 쓰레기 짓을 보여준다. 자신에게 반한 아나자와 니지미에게 자상한 척 굴며 뒤에서는 이용하기 좋은 계집애(…)이라며 미소를 짓거나, 나오토의 자살을 막으려 한 이유도 죽든 말든 관심은 일절 없는데 경찰의 조사를 받기 귀찮아서라는 등 상식을 뛰어넘는 수준.
그러나 그 나오토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죽이는데 정확히는 나오토가 먼저 카나메를 죽이려고 했지만 그 당시에 이미 카나메가 니지미의 스틱인 팬티(…)를 입고 있었고, 스틱의 힘으로 나오토를 조종해서 도살하게 만든다.
게다가 자신 스스로를 중2병이 아닌 진심으로 인간의 탈을 쓴 신이라고 생각한다. 작중에서 니지미의 팬티로 주인공 일행을 완전히 뒤흔들다가[6] 아야를 실컷 괴롭히고 나서 칼로 베어 살해하려고 하지만 니지미가 유리병으로 목을 박살(!)낸 것과 등장한 미스미에게 잡혀 납치해버렸다.
그리고 이후 미스미에게 강간과 조교를 당하게 된다.[7] 그러나 원작에서는 미스미를 공격[8]하고 탈출한 뒤 카나메는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문병 온 어머니에게 자신의 팬티가 어딨냐고 묻는다.
그리고 84화에서는 사이트 관리인 나나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나나 쪽에서 먼저 제안한다. 그리고 86화에서는 나나에게서 템페스트를 듣게 되면서 인류멸망 이야기를 듣게 되고 미스미의 자리를 맡아달라고 나나에게 요구를 받고 나나가 로쿠와 주고랑 싸우고 있을 때 나나가 스틱을 손에 넣으라고 말하고 카나메를 먼저 보낸다.93화에서 마법소녀의 스틱을 악용해 마법소녀들을 습격한 일로 관리인들에게 찍혀 추격을 받고 그들의 추격에서 무사히 벗어나 집에 돌아오는 것에 성공하지만 아버지에게 그 동안 지금까지 하지 못한 밀린 공부를 한꺼번에 다 몰아서 하라는 말에 충격을 받고 자신들이 관리인에게 노려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아버지는 환각이라도 보는 거라면서 환자인 카나메를 때리고 이에 화가 난 카나메는 니지미의 스틱으로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도망치게 하려고 생각하는 도중 쥬니가 집에 들어오자 아버지가 니지미의 스틱을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01화에서 아직까지도 아버지에게 붙잡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지금 관리인들이 마법소녀들의 가족을 습격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다행일지도 모른다.
102화에서도 강제로 공부를 하고 있다.
104화에서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정신이 들었는데 자신을 포함한 부모님을 구해준 것이 아야인 것을 보고 놀란다.
105화에서는 츠유노와 아야가 피를 나눈 쌍둥이 자매란 사실에 어머니와 같이 놀란다.
106화에서 아야가 관리인을 쓰러뜨리고 난 후 쓰러진 아버지를 감히 자신을 노예로 만들었다면서(...) 두들겨 팬다. 어머니가 말리자 자신과 어머니에게 고통을 안겨준 쓰레기는 살아있을 가치도 없다고 하면서 두들겨 팬다.그 후 바지를 벗긴후 팬티를 빼앗아 아버지를 죽이려 하지만 아야가 팬티를 카요에게 이동시킨 것을 보고 아야에게 짜증을 내지만 아야가 스틱으로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아야가 말을 하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된다.
107화에서 아야의 스틱으로 가족 전원 이동하였지만, 결국 아버지는 스틱 과다 출혈로 사망하여 자신과 엄마를 괴롭힌것에 대하여 어이없어하며 처음으로 아야한테 심한 말이 아닌 자신이 생각하는 말과 더는 지켜야 할 것도 없고, 자신들은 가족도 아니고 야츠무라도 죽었다고 말한다. 그 후 아야가 일어나자 아야한테 나나에게서 들은 말을 고스란히 전해주자 아야는 놀라서 멈춘다. 그때의 말은 좋은 거 하나 알려줄게. 관리인 나나한테서 들은 건데 이 세계가 앞으로 10일 뒤면 끝난댄다.
108화에서 아야에게 지켜야 할 대상은 바로 관리인 나나에게 선택된 자신뿐이라며 자신을 지키라고 강요한다. 그러면서 니지미를 죽인 일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지나간 과거로 잊으라고 말한다. 그러자 아야는 스틱을 사용해 반성은 하지 않는다면서 스틱을 남용하지 못하도록 한번 사용할수 있는 수명을 남겨두고 빼앗는다. 그러자 아야 보고 니가 오히려 자신을 지켜왔냐면서 동정하지 말라며 짜증을 낸다. 그 이후 아야가 자신의 머리에 스틱을 쏘면서 무슨 말을 하자 아무 말없이 가만히 있는다.[9]
114화에서 코사메의 동생이 울자 부모님에게 애새끼를 얼른 닥치게 하라는 등의 폭언을 하여 아사히한테 목이 잡히자 당황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거리를 보자 상황이 이상하다며 다른 애들한테 알리자 비행기가 추락하고 도시 전체의 빛들이 꺼져가는 걸 본다.
117화에서 사람들이 정자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이 정자로 변했어...!! 싫다고...!! 정자 따윈 되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는 동시에 자신의 엄마가 정자로 변한다. 아야한테 엄마의 행방에 대해 따지며 소리를 지르지만 아야가 실어증을 극복하고 모두를 지킨다는 말을 하자
하아... 정말이지 언제까지 질질 짜고있을 거냐... 내 빌어먹을 여동생이 저렇게 말하고 있잖아. 지금 당장 그 무거운 엉덩이 들고 일어나란 말이다 꼬맹이들아...!
라고 말하면서 멘붕하는 마법소녀들이 움직일 수 있게 해주었으며 마법소녀들과 함께 최후의 결전을 준비한다. 118화에서 아야의 스틱으로 미스미 키이치로, 미스미 앨리스, 안죠 이소코, 나나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조우하지만 미스미를 보고 놀라고 화난 표정으로 반드시 쳐죽인다는 말을 하였다.
119화에서 나나가 소년들이 스틱을 사용할 때 선인류의 왕이 대미지를 입는 모습을 봤다고 말하며 카나메가 중요 인물로 정해진 이유가 밝혀진다. 선인류의 왕은 남성이 스틱을 사용하면 대미지를 입으므로 카나메는 미스미와 함께 왕을 멈출 수 있는 일물이었던 것이다.
120화에서는 다른 마법소녀들을 전부 죽이고 관리인들이 주인공 일행까지 죽이려 들자 항복을 하겠다는 등의 쇼를 벌이며 잠깐이나마 아야가 스틱을 사용하여 공간 이동 능력을 발휘할 틈을 벌어주는 등 처음으로 자신이 괴롭히던 여동생에게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121화에서 아사히의 스틱의 힘으로 다른 애들과 함께 템페스트 근처까지 이동되었다.
126화에서 마법소녀들이 키이치로와 카나메가 선인류의 왕을 공격할 수 있도록 위로 올려보내 준다고 하자 자신은 아야에게 수명을 빼앗겨 앞으로 한번이라도 스틱을 사용하면 죽는다며 불평한다. 키이치로가 던진 테디베어형 스틱을 잡더니 키이치로한테 까불지 말라며 정색하고 화를 냈다.
128화에선 미스미 형사가 이치에게 당했다는 소식에 당황하며 아야를 찾는다.
129화에서 당황스러워하는 키요하루에게 대체 누가 나타났냐며 물어보지만 키요하루 자신도차 모른다고 하였으며 그뒤 미카리의 스틱을 가지고 나타난 야마이를 보자 굳은 모습을 보였으나 다른 마법소녀들의 가족과 주변인들이 등장하자 웃으면서 헤이세이 시대의 개그를 쳤다. 거기 태클을 거는 시오이는 덤.
132화에서 아야 일행의 남성들 중 유일한 전력이 되어 선인류의 왕 앞에 도달하고 스틱으로 공격을 시전했으나 전혀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아 당황한다. 이유인즉슨 이전에 미스미 키이치로에게 당했던 강간때문에... 되려 왕에게 여자 취급 당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134화에서 선인류의 왕을 쓰러뜨렸지만 지구 멸망은 막지 못했다. 그래서 아야가 희생해 지구를 구하려고 하자 희생하기 직전의 아야에게 혼자 불행해지지 말라는 마법을 걸었다.[10]
최종화에서는 재구축한 지구에서 아야와 야츠무라와 시오이하고 사리나와 니지미와 함께 바다로 놀러가며 종결된다.[11]
3. 평가
그러고 보니 어디 간 거지...? 썩을 오빠 말이야...
- 시오이 리나
- 시오이 리나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작품 내에 최악의 쓰레기 중 한 명이지만, 그 동시에 가정폭력이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잘 알려주는 인물이다.
작중 내에서 쓰레기 같은 인물들이 많지만 카나메는 그중에서도 최악이었다. 시즈쿠메 사리나의 경우에는 초반에는 카나메와 비슷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후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아야 일행을 도와주는 등의 아군이 되었으며[14] 스틱을 받는 불행한 아이들을 도와주고 사이트 관리인과 싸우는 등의 선역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느 정도 성격이나 행동 등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카나메는 생각하는 것 자체가 다른 인물에 비해서 정상이 아닌데 아사기리 아야를 샌드백 취급하고 있으며 아야가 죽으면 슬퍼하는데 그 이유가 가족으로서가 아니라 샌드백이 없어지면 슬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행동 자체도 정상이 아닌데 케이스케를 죽이고 그것을 자살로 위장하고 아나자와 니지미를 속여서 팬티를 얻게 된 후엔 니지미가 달려들자 아나자와 니지미를 죽게 만든 원인 또한 제공하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매화 예고편을 담당하는데 그 화에 자신이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이게 또 내용이 내용인 데다 오카모토의 연기가 합쳐져서 골때리는 게 포인트.
본작에서 카나메와 맞먹을 정도의 쓰레기는 마구치 레이코로 레이코는 선생님인데도 불구하고 학생의 신발장을 뒤지고 스틱을 빼앗은 것은 기본으로 자신의 제자의 인생 자체를 송두리째로 망쳐놓아서 자살로 만들어버리고 자살하는 광경을 보고 미치게 웃는다.
93화에서는 아버지를 망할 꼰대라고 부르면서 아버지가 관리인에게 죽든 말든 상관없다고 말하지만 어머니 만큼은 반드시 살려야겠다고 말한 것을 보면 최소한 자신을 자상하게 키워 둔 어머니는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15] 그 점을 보면 비정상적으로 자신을 학대한 아버지의 악영향이 매우 큰것으로 보이며 아버지의 양육이 올바른 방식이면 아마 지금같은 최악은 아닐것으로 예상되었고 실제로 아야로 인해 개편된 세계에서는 자상한 아버지와 아들이 되어있었다. 그만큼 잘못된 가정교육 및 잘못된 양육자의 폐해를 잘 나타낸다.
106화에서 아야가 관리인을 쓰러뜨린 후 아버지를 두들겨 패면서 죽이려 하는데 정작 아야에 관한 말은 하나도 없는 걸 보면 자신이 잘못 했다는 걸 아직도 깨닫지 못했는듯.
108화에서 아야에게 자신은 관리인에게 선택받은 자라면서 자신을 지키라며 강요하거나 니지미를 죽인 일을 잘못했다고 사과하지도 않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템페스트에 의해 엄마가 정자화한 뒤로는 상황을 되돌리기 위해 아야에게 협조하는 모습을 조금씩 보이고 있어 갱생의 여지도 없지는 않다. 하지만 죗값을 생각하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16]
하지만 신인류의 왕은 쓰러뜨렸지만 지구 멸망은 막지 못해서 아야가 희생해 지구를 구하려고 하자 희생하기 직전의 아야에게 혼자 불행해지지 말라는 마법을 걸 정도로 개과천선했다. 결말에서는 아야와 같이 바닷가에 놀러갈 정도로 다정한 오빠가 됐으며 아버지의 공부 압박에서도 아야 덕분에 벗어나 잘 지내고 있다. 친가족이 아닌 아야에게 구원받아 그것에 대한 보답으로 좋은 오빠로 남기로 한 듯하다.
그와 별개로 확실히 머리는 좋은 듯하다. 니지미가 친구라고 하자 집에 들이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아야와 츠유노와 마찬가지로 혹시 이 녀석도 마법소녀 사이트와 관계가 있는 게 아닌가 싶어 구실을 만든 후 잔머리를 굴려 마법소녀 사이트에 관한 걸 전부 듣게 된다.
[염소자리] [2] 염소와 산양은 둘 다 악마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들이다.[3] Domestic Violence, 가정 폭력.[4]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아버지와 닮았다.[5] 작가 본인이 요청한 캐스팅이라고 한다. 나나와 함께 유일무이 작가 요구 캐스팅.[6] 아무리 힘을 얻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여자 팬티를 거리낌 없이 입고 자랑하는 등 언동이 매우 혐오스럽다.[7] 애니메이션에서는 딱 이 부분에서 끝났다. 나나가 죽었기 때문에 원작과 달리 만날 일이 없으며, 덕분에 애니메이션의 후일담을 다루는 특별편의 시점에서도 미스미에게 계속 당하고 있었다.[8] 사실 키이치로는 코무라 카요와 사카키 사쿠라의 도움으로 살아남게 된다.[9] 자신의 기억을 보여줬을 가능성도 있다.[10] 지금까지 카나메는 아야를 샌드백 취급하고 있으며 아야가 죽으면 가족으로서가 아니라 샌드백이 없어지면 슬퍼할 정도로 악인었던 카나메가 갱생되었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다.[11] 집에서 바다로 갈 때 아버지가 조심히 다녀오렴이라고 하는데 웃으며 '응'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재구축된 세계에서는 아버지는 좋은 부모가 된 걸로 보이며 그 영향으로 카나메 또한 인간 쓰레기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12] 인격이 연결되었을 때 같이 말했다.[13] 그를 처음 본 후 아야에게 한 말이다. 츠유노가 그만큼 사람이 보는 눈이 뛰어나다는 걸 알 수 있다.[14] 나나의 습격으로 스틱도 없었던 아야 일행 (아야, 츠유노, 리나)을 간발의 차로 아야의 스틱인 순간이동 총으로 나나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 구해준것이 그 예시.[15] 이는 마법소녀 사이트 만화 12화 (2권)에서 잘 드러나는데, 카나메는 자신이 엄마의 자식이라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에게 잘 해주기에 좋아한다고 속으로 생각했다.[16] 하지만 이미 상응하는 대가는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 미스미 키이치로에게 납치ㆍ감금당해 강간까지 당하며 동물취급 받고 길거리에서 피범벅 나체로 활보하거나 스틱으로 조종당하는 등 처절히 아야에게 한 짓을 인과응보 받았다. 그 뒤로 반성은 하지 않았지만 악행을 저지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