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2:51

아비게일 존슨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미국의 기업인에 대한 내용은 애비게일 존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파일:tjNOJ7H.jpg
[ 사진 펼치기 · 접기 ]
파일:uRou4IB.jpg
파일:aSHWXob.jpg
이름 아비게일 존슨
Abigaile Johnson
인종 백인
출신지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모라바
생년월일 1989년 11월 11일([age(1989-11-11)]세)
신장 165cm
몸무게 45kg
쓰리사이즈 B34(B컵)-W26-H37
머리색 갈색
문신 있음
피어싱 배꼽[1],
활동 시기 2007년 ~ 2013년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예명3. 특징

[clearfix]

1. 개요

체코 출신의 포르노 배우로, 1989년 11월 11일에 체코 모라바에서 태어났다. 2007년부터 포르노 배우 일을 시작했다. 틴에이지 시절에는 Spunky Bee라는 예명으로 알려졌으며, 활동 초기에는 치아교정기를 착용했다.

처음에는 체코, 헝가리, 프랑스에서 활동했었으나, 이후 일본을 거쳐 미국에서 활동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출연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흑인 배우 3명을 상대한 작품이라고 한다. Fuckedhard18에서 마사지를 받기도 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다가 2013년에 은퇴하였다. 이후 체코 프라하Hot Peppers라는 스트립 클럽에서 폴댄서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Darling Cabaret in prague라는 카바레에서 폴댄서로 활동하고 있다. 아래 영상은 그녀의 근황.


2015년에는 몸에 여러 문신을 새기는 등의 이미지 변신이 있었다. 현재는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포르노에 다시 복귀할 마음이 없다고 한다.

더불어 2024년 최근에는 비둘기 치료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남는 시간에 공원에 나가 비둘기를 포획하여 발에 걸린 줄을 절단하고 괴사된 부위를 소독하는 등 활동을 인스타에 올리고 있다.

파일:external/pbs.twimg.com/CG6vDfeUkAAuhZ-.jpg

여담으로 네이버에 아비게일 존슨을 치면 엉뚱한 사람이 나온다.[2]

2. 예명

가장 잘 알려진 이름은 Abigaile Johnson. 그 외의 예명으로는 Spunky Bee, Veronika, Abigail, Abby, Veronica Johnson, Petty, Rose, Abigaile, Abi, Veronica, Abigale, Alice Kristin Okamura가 있다.

포르노 배우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는 'Spunky Bee'를 주로 썼으며, 2010년 초에는 'Abby'[3]를 자주 사용했다.

3. 특징

서양 포르노 3대 여신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슴 크기와 예쁜 모양, 서양인치고 아담한 체형과 좋은 등신비, 그리고 금발 + 인형같은 얼굴이 매력적이다. 엉덩이항문, 그리고 성기의 모양이 굉장히 깨끗하고 아름답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인지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 꼽히는 점이 있다면 표정의 변화가 그다지 별로 없고 신음이 너무 작위적이라는점. 작품 대부분의 내용은 통상의 성교이며, 애널 섹스도 몇 번 하긴 했지만 많이 하지는 않았다.

아비게일 본인은 일본을 수차례 방문했으며 일본 AV에도 적지 않게 출연한 경력이 있다. 본인이 동양 문화를 좋아하는 편이라고 한다. 일본 방문 당시 촬영한 작품 중 YMDD-010은 기모노를 착용하고 두꺼비 아저씨 요시무라 타쿠와 함께 촬영했으며 얼굴 핥기와 질내사정을 허용하였다. 아비게일이 일본에서 만든 작품들은 AMWF를 처음 경험하는 백마 컨셉으로, 대부분 질내사정물로 촬영되어 크림파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사메지마와 함께 노모 작품을 촬영할 때는 교복을 착용하였다.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외국인 여배우를 닮았다는 말이 돌았으며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물론 다른 사람이다.


[1] 나중에는 아예 피어싱을 뺐는데, 일본에서 촬영할 때부터 뺀듯 하다.[2] 반대로 fidelity investment의 기업 정보를 찾다가 이 페이지로 넘어오기도 한다.[3] 애비는 아비가일의 애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