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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02 19:43:54

아무르장지뱀

아무르장지뱀(장지뱀)
Amur grass lizard
파일:아무르장지뱀.jpg
학명 Takydromus amurensis
(Peters, 1881)
분류
<colbgcolor=#fc6>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파충강(Reptilia)
뱀목(Squamata)
장지뱀과(Lacertidae)
장지뱀속(Takydromus)
아무르장지뱀(T. amurensis)
멸종위기등급
파일:멸종위기등급_최소관심.svg

1. 개요2. 특징3. 사육

[clearfix]

1. 개요

장지뱀의 일종. 한반도와 중국, 러시아, 일본(대마도한정)에 서식한다.

2. 특징

몸길이는 20cm 정도고 꼬리가 전체 몸길이의 3분의 2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길다. 육식성이며 곤충, 거미, 지렁이 등의 작은 무척추동물을 잡아먹는다.

과거 다른 종인 장지뱀(T. auroralis)은 현재 아무르장지뱀의 동종이명으로 본다. 2010년 Lee의 발표에 따르면 남한 일부지역에서 채집되어 존재함이 알려졌다.

3. 사육

아무르장지뱀은 도마뱀붙이류를[1] 제외한 한국의 도마뱀들중 유일하게 포획및 사육이 가능한종이기 때문에 이들을 사육하는 사람들또한 꽤 많은편이다.[2]

아무르장지뱀은 주행성파충류기에 UVB램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바닥재는 건조하고 배수층이 좋은 왕사, 마사토등을 추천하고, 번식을 생각중이거나 습성에 맞는 사육환경을 제공해주고 싶다면 코코피트(에코어스)나 피트모스, 상토등의 흙바닥재를 쓰는것이 좋다. 그 위에 낙옆, 돌, 유목, 수피, 나뭇가지 등의 은신처및 구조물을 넣어주면 된다.

아무르장지뱀은 거미를 매우 좋아하나, 사육상태에서는 수급이 어려움으로 입에 맞는사이즈의 밀웜, 귀뚜라미를 주면 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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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마저 모두 해외 화물을 타고 건너온 외래종들이기에 사실상 사육이 가능한 한국 토종 도마뱀은 아무르장지뱀 뿐 이다.[2] 또한 아무르장지뱀은 암수 한 쌍, 단체사육도 가능하고 사육장 내 자연번식도 가능한 만큼 번식도 쉬운 편이기에 수요 또한 꽤 있다.[3] 일주일에 2~3번정도는 D3칼슘제에 더스팅하여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