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a0556><colcolor=#fff> 아무로 레이 アムロ・レイ | Amuro R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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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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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동전사 Gundam GQuuuuuuX의 아무로 레이. 우주세기 바탕의 본작에서 하로[1]가 등장하는 만큼 지쿠악스 세계에서도 아무로 레이가 실존함을 확인할 수 있다.2. 행적
여기서는 진이 자기 자쿠의 문제로 사이드 7 정찰에 불참하면서 원래대로라면 아무로의 기체가 돼야 했을 건담을 샤아가 강탈해갔다. 그저 민간인으로 있었을지, 건담 없이 건캐논이나 건탱크로나마 연방 파일럿으로 활동했는지는 불명. 참고로 지쿠악스 세계에서 건담 포지션이 된 건캐논의 양산형 모델인 경캐논의 트리콜로 도색 사양은 세일러 마스가 몰고 있었다.3. 여담
사실 팬들의 궁금증과는 별개로 성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출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2], 그 경우 그냥 민간인으로 남았다는 설정일 가능성이 높다. 설정상 진이 오지 않아 마구잡이 공격으로 피난민들을 학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무사히 쉘터에서 공격을 피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1년 전쟁으로부터 5년 후가 배경인 지쿠악스에서도 하로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하로의 개발자인 민간인 기술자로 남았을 것으로 추정하는 의견이 있다.[3]그래도 아무로에게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자쿠 격파로 인한 폭발 → 폭발에 휘말린 템 레이의 우주공간 방출 → 산소결핍증으로 인한 뇌손상이 본작에서의 역사에선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다.
[1] 정사에서 1년전쟁 종전 후 상품화했는데 우주세기 후반으로 갈수록 하로의 존재=아무로의 자취가 되기 때문.[2] 지쿠악스에서 샤아 아즈나블의 성우가 신 유우키로 바뀌었기 때문에 아무로 역시 새로운 성우로 배정된다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성우의 논란 때문에라도 출연 시키고자 한다면 성우 교체는 필수 불가결인 상황.[3] 다만 솔로몬 공방전까지는 정사 우주세기와 똑같은 역사대로 흘러갔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정사에서처럼 결국엔 1년전쟁에 휘말렸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