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명
Amanda영미권의 여자 이름. '사랑하다'란 뜻의 라틴어 동사 Amare의 수동 당위/미래 분사 여성형 단수 1격, 즉 '사랑을 받아야 할/사랑을 받게 될 여자아이'라는 뜻. 애칭은 맨디(Mandy) 또는 에이미(Amy) 또는 맨다(Manda)라고도 한다.
1980년대생 여성 이름으로 인기가 있다.
1.1. 실존인물
- 아만다 : 대한민국의 광고기획자. 본명 안현주
- 아만다 녹스
- 아만다 누네즈 : 브라질의 종합격투기 선수
- 아만다 리어 : 프랑스의 디스코 가수
- 아만다 블레이크 : 미국의 영화 배우. Gunsmoke 등에 출연.
- 아만다 버튼 : 영국의 영화 배우.
- 아만다 빅 레스코 : 미국의 피아니스트, 작가. 알프레드 피아노 교재의 저자.
- 아만다 사이프리드 : 미국의 영화 배우.
- 아만다 새코매노 : 미국의 프로레슬러.
- 아만다 셀린 밀러 : 미국의 성우
- 아만다 윈 리: 미국의 성우
- 아만다 도노호 : 영국의 영화 배우. 라이어 라이어에 출연.
- 아만다 헨드릭 : 스코틀랜드 출신 모델
- 아만다 파머 : 미국의 가수. 드레스덴 돌스의 멤버.
- 아만다 피트 : 미국의 배우
- 아만다 태핑 : 영국의 배우
- 아만다 토드 : 캐나다의 학생
- 아만다 리: 미국의 성우
- 아만다 바인즈 : 미국의 영화 배우
- 아만다 고먼: 미국의 시인
1.2. 가상인물
- 아만다(니키타) - 니키타
- 아만다(성검전설 1) - 성검전설 ~파이널 판타지 외전~
- 아만다(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 아만다(천년전쟁 아이기스) - 천년전쟁 아이기스
- 아만다 -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
- 아만다 - 한국민속촌[1]
- 아만다(소울워커) - 소울워커
- 아만다 그레이슨 - 스타트렉
- 아만다 로하스 - 신데렐라 일레븐
- 아만다 롤린스 - Law&Order SVU
- 아만다 리플리 - 에일리언 시리즈
- 아만다 오닐 -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 아만다 월러 - DC 코믹스
- 아만다 캐롯 - 시큐브
- 아만다 캐링턴 - 다이너스티
- 아만다 커비 - 쥬라기 공원 3
- 아만다 크루거 - 나이트메어 시리즈
- 아만다 태넌 - 어글리 베티
- 아만다 터너 -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 아만다 - 이스케이프 룸
- 아만다 영 - 쏘우 시리즈
- 아만다 드 산타 - Grand Theft Auto V
- 아만다 스턴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 아만다 헤일리 - 군단의 심장
- 아만다 - Amanda the Adventurer
- 아만다 홀리데이 - 데스티니 가디언즈
2. 가요
미국의 밴드 보스턴의 1986년 히트곡. 그 전까지 비교적 록 음악 색채가 강했던 보스턴의 음악치고는 상당히 말랑말랑한 팝 발라드 스타일.
3. 블리자드 관련 인터넷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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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본
블리자드 게임의 스킨에 대한 전반적인 폄하 명칭.
블리자드 게임들은 대부분 부분유료화 모델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디아블로 3까지는 별다른 스킨이 없었고, 대신 WoW와 디아블로 3에서는 형상변환이라는 게임 내 의상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사용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한정판 특전의 형태로 제한적인 유닛 스킨을 제공했으나 이 역시 게임 특징상 원본과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블리자드 게임에서 치장 아이템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것은 부분유료화 모델을 적용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인데, 이 때부터 블리자드의 스킨 제작 능력에 불만을 표하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다. 이 때 타 게임에서는 이미 캐릭터의 모션을 갈아치우거나 특수한 이펙트를 적용시키거나 대사를 모조리 바꿔 주는 등의 큰 변화를 주는 고급 스킨이 당연시된 시점이었다. 그러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스킨들은 유의미한 스킬 변화도 없고, 패러디나 개그 센스도 전체적으로 괴악하였다. 예를 들어 시각테러 디자인의 정수로 꼽히는 비키니 누더기라던가 루크 만치니[2]가 그린 홍보용 일러스트가 옆 동네의 마법소녀 컨셉 스킨들과 비교당하며 까였던 별의 요정 리밍 같은 것들이 여기에 해당되고, 그 외에도 초기 스킨들은 이런 퀄리티로 돈을 벌려고 했는지 의문인 수준이 대부분이었다.
이후 나온 오버워치 역시 스킨 퀄리티가 고만고만했다. 초창기 스킨인 시메트라의 즈언통, 자리야의 문희준 같은 것들을 보면 이 시기의 블리자드 게임 스킨 퀄리티가 어땠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존 블리자드 게임을 접하지 않았던 유저를 중심으로 이러한 디자인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에서 이것을 조롱하는 내용의 패러디 글이 실리고, 당 갤러리의 유행어가 되었다. 이후 아만다라는 이름이 인싸의 대표격으로 인식되어, 파워블로거가 되고, SNS 유명인이 되는 등 아만다 소재의 3차 창작물이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 내부에서 한동안 유행했다.
그래도 블리자드가 마냥 스킨 퀄을 망가트리기만 하는 건 아니라서 하청 작품들은 퀄리티가 괜찮은 것도 있고, 특정 시점(대략 2018년) 이후부터는 자체적으로도 꽤 괜찮은 컨셉과 퀄리티의 스킨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아만다가 퇴사했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물론 이후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스킨들이 꽤 많이 나오기도 했고,[3] 이견의 여지 없이 불호 100%인 경우도 있다보니 여전히 아만다는 퇴사와 재입사를 반복하는 상태.
더 나아가, 이런 스킨의 퀄리티가 히오스의 업데이트 종료에 영향을 주었다는 추측도 있다. 스킨 퀄리티가 돈 주고 살 만한 물건이 아니니 사람들이 과금을 하질 않고, 마땅한 BM 책정이 불가능하니 결국 2.0 패치로 스킨을 모조리 풀어 버려서 유저 수라도 확보하는 극단적인 정책을 선택하고, 인구수는 늘었지만 정작 중요한 수익이 나질 않으니 결국 장사를 접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 실제로 비슷한 전리품 상자 과금 시스템을 채용하던 오버워치의 경우 2로 넘어오면서 전리품 상자를 삭제하고 시즌 패스와 스킨 구입 제도를 도입하였고, 이 시점부터 스킨의 질이 올라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물론 가격 대비 질로 따지면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다, '돈 안 되니까 대충 한 거냐'라는 비판도 들을 수 있겠지만, 게임도 결국 상품인 만큼 어느 정도의 퀄리티가 있어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
아만다라는 이름이 처음 나온 저 글에서는 블리자드 직원들을 파티 문화를 즐기는 인싸들처럼 묘사했지만, 블리자드도 일단은 작품에서 덕력을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덕후계 회사에 속하기는 한다. 그러나 블리자드의 오타쿠 코드는 90년대 기준에 잡혀있어서 2020년대 시점에서 보기에는 아주 많이 낡았다. 예를 들어 블리자드는 일본 문화 패러디로 심심하면 에반게리온을 써먹곤 했는데, 나온 지 20년 넘은 케케묵은 IP기도 하고, 어울리지도 않는 캐릭터에 냅다 초호기 컬러링을 집어넣는 바람에 보라색과 연두색 스킨 천지가 되어버려 또반게리온이란 악평을 듣는 지경이 되었다. 여기에 더해 일러스트나 디자인 등의 아트 스타일도 좋게 말하면 고전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양키센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낡아빠진 스타일이다. 이렇다보니 똑같은 오타쿠 컨셉 스킨을 내더라도 라이엇 게임즈[4]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세련된 것으로 평가받고, 블리자드는 인싸 놈들이 만들어서 오타쿠들의 니즈를 자극하지 못한다는 악평을 듣는 것이다.
4. 소개팅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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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5. 프랑스 영화 쁘띠 아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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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쁘띠 아만다#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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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6. 이탈리아 영화 아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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