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리에 대한 내용은 아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1. 개요
농협의 마스코트.농업의 근원인 씨앗을 모티브로 하여 쌀알, 밀알, 콩알 할 때의 '알'을 따와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토끼 마스코트를 사용했었다가 2000년에 농협이 축협과 통합하면서 현재의 마스코트인 아리로 교체했다.
우리의 전통 음율 아리랑을 연상케하여 흥, 어깨춤 등 동적인 이미지를 지님과 동시에 곡식을 담는 항아리도 연상케 하여 풍요와 결실의 의미도 함께 지닌다고 한다. 그리고 머리 위에 달린 V자를 통해 사이버 이미지를 강하게 부각하고 미래지향적인 벤처농협의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
농협은행에서는 농협중앙회 시절에는 많이 썼지만, 신경분리 이후에는 자체 캐릭터인 올원프랜즈를 쓴다. 그래서 밖에 붙은 캐릭터가 아리인지 올원프랜즈인지에 따라 농협은행과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