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채널 | |||
기획·제작 | |||
방송 기간 | 2021년 6월 7일 ~ 2022년 10월 7일 | ||
방송 시간 | 월 ~ 금 | 15:50 ~ 17:00 | |
방송 품질 | 화질 | 1080i | |
음향 | 2채널 돌비 디지털 등 | ||
진행 | 박성태, 강지영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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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썰전 라이브 | |
편집 없는 날선 재미, 4시 썰전라이브
평일(주중) 오후 3시 50분에 방송했던 JTBC의 낮 뉴스 토크 프로그램.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과거 자사의 인기 시사 프로그램이었던 썰전의 이름을 따온 프로그램이었다. 썰전이 그랬듯 작은 삼각테이블을 두고 인터뷰, 토론 등을 진행했다.2021년 6월 7일 저녁 6시에 신설되었으며, 2022년 2월 7일에 평일 오후 3시 10분으로 이동했다. 또한 2022년 8월 1일부터는 오후 3시 50분으로 이동해 종영 전까지 방송했다.
2022년 10월 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오래 전부터 내부적으로 시사 프로그램 편성 조정이 논의되어왔으며, 하반기 보도 개편에 맞춰 막을 내리게 되었다고 한다.[1][2] 종영 이후, 진행자였던 박성태 앵커와 강지영 아나운서는 JTBC 뉴스룸 진행자로 내정되었다. #
담당부서는 보도국 뉴스제작담당 시사뉴스부이다.
2. 출연진
- 메인 진행
- 이전 출연진
3. 코너
총 3개의 블록[5]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코너마다 메인 진행자가 다르다. 2022년 8월 1일 개편 이후에는 편성 분량이 축소되면서 2개의 불록[6]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3.1. 박성태의 썰전 토크
박성태의 썰전 토크 | |
생방송이기 때문에 과거 썰전만큼의 CG효과는 없지만, 불이 뿜어져 나오는 효과나 박수 효과
게스트는 현안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월 3일 화요일 방송에선 고정인 강훈식과 유상범 의원이 아닌, 같은 당에 속해있는 필연캠프의 최인호 종합상황본부장과 열린캠프의 박주민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출연해 이른바 명낙대전 대리전(...)을 치르기도 했다.
8월 말부터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새로운 코너인 <썰Pick>이 생겼다. 2022년 2월 7일부터 독립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테이블 크기가 커졌는데 완화된 이후 테이블 크기를 줄이지 다시 않을까 싶었지만 오히려 테이블 크기도 늘였겠다 원작에서 시도하지 않은 2:2 구성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3.1.1. 출연자
- 목요일 출연
- 금요일 출연
초창기에는 현직 의원 출연자가 많았으나, 현재는 월요일 출연자인 장철민 의원을 제외하고 모두 원외 인사이다.
3.1.2. 썰 Pick
썰 Pick | |
3.1.3. 댓글타임
댓글타임 | |
3.2. 강지영의 시그널
강지영의 시그널 | |
3.3. 강지영의 썰전 인터뷰
강지영의 썰전 인터뷰 | |
3.4. 박성태의 썰전 인터뷰
박성태의 썰전 인터뷰 | |
2022년 2월 7일, 대선을 앞두고 정치 뉴스 강화를 위해 개편과 함께 부활했다. 앞으로는 강지영 아나운서와 박성태 기자가 번갈아가며 진행할 듯 하다.
4. 폐지된 코너
4.1. 테스형
박성태 앵커가 테스형으로 분장을 하고 나와서[7] 주요이슈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코너였다. 하지만 반응이 안좋았는지 첫주만 방송하고 바로 접었다(...).4.2. 이 시각 주요뉴스
주요뉴스 브리핑 코너. 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한다.4.3. 뉴스룸 5분 전
뉴스룸 오프닝 시작 정확히 5분 전에 당일 뉴스룸에서 다룰 주요소식을 미리 알아보는 코너이다. 이때문에 뉴스룸의 주요뉴스 코너가 정말 중요한 뉴스 3가지만 전하는 방식으로 축소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방송 초창기에는 박성태 앵커와 강지영 아나운서의 문답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나, 현재는 강지영 아나운서의 브리핑 형태로 코너가 진행중
4.4. 임종주의 썰
임종주의 썰 | |
2022년 4월 14일자로 종영되었다.
4.5. 이성대의 뉴스썰기
이성대의 뉴스썰기 | |
배우 하정우와 닮은 것으로 검증된 이성대 기자의 촌철살인 진행과 맥락을 꿰뚫는 깊고 참신한 진행이 돋보이는 코너.
이성대 기자의 ‘1일 1 강지영 웃기기’ 도전 코너.
2021년 8월 17일 ~ 20일은 이 기자가 휴가를 간 관계로 강 아나운서가 단독으로 진행했다.
2022년 8월 22일, 이성대 기자의 국제외교안보부장 승진 발령으로 인해 코너가 종영되었다. '뉴스썰기'는 이성대 기자의 캐릭터가 아니면 소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성대 기자의 아들이 클 때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하며, 강지영 아나운서가 '뉴스썰기'를 대체할 새로운 코너를 준비해 선보인다고 한다.#
5. 여담
- 진행자 3인이 모두 바로 다음 시간대 프로그램인 정치부회의 출신이다. 박성태 앵커는 2020년 1월부터 5월까지 팀장(현 국장)으로 출연했으며, 이성대 기자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야당 반장(현 마크맨)으로, 강지영 아나운서는 2015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무려 5년 11개월 동안 현장 반장(현 속보 반장)으로 출연하다 썰전 라이브의 신설과 함께 자리를 옮겼다. 또한 박성태 앵커와 이성대 기자 모두 JTBC 뉴스룸에서 '비하인드 뉴스' 코너를 진행한 이력이 있다.
- 진행자 3인이 모두 바로 직전 시간대 프로그램인 정치부회의 출신이다. 박성태 앵커는 2020년 1월부터 5월까지 팀장(현 국장)으로 출연했으며, 이성대 기자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야당 반장(현 마크맨(? 현 국제외교안보 부장)으로, 강지영 아나운서는 2015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무려 5년 11개월 동안 현장 반장(현 속보 반장)으로 출연하다 썰전 라이브의 신설과 함께 자리를 옮겼다.
- 스튜디오가 총 3개의 세트로 구성되어 각 블록이 진행되는 공간이 각각 다르다. 또한 출연자들이 세트를 이동하는동안 미리 준비된 영상을 틀어주는 타 방송사와는 다르게 생방송이라는 특성을 더욱 부각해 세트 준비나 이동과정을 모두 보여준다. 출연자들이 세트를 이동하는 동안에는 미리 선곡된 BGM과 함께 시보자막이 나온다.
- 2021년 10월 5일부터 뉴스룸의 시간대 변경으로 인해 방송 시간이 15분 축소되었다. 동시에 박성태 앵커가 진행하는 영끌 인터뷰와 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 시각 주요뉴스, 뉴스룸 5분 전은 폐지됐다.
- 2022년 8월 개편으로 안 그래도 짧아진 썰전 라이브 분량이 70분 가량으로 더 줄었다. 그 결과 썰전 토크 이외에 나오는 코너들[9]은 왔다갔다 하면서 주1회로 나오게 됐는데 개편 후 단 2개월 만에 종영됐다.
차라리 종영이 더 속 편하다. - 썰전 라이브가 종영된 후 1달여만에 박성태 기자와 강지영 아나운서는 나란히 뉴스룸 메인 앵커로 나왔다.
[1] 전진배 대표이사 체제에 맞춰 대대적인 보도 프로그램 개편이 예정된 것으로 보인다.[2] 사실 이 부분은 지난 10월 2일 공개된 썰전나이트 5화에서 예고된 사항이긴 했었다.# 당시 박성태 부장이 김근식 교수가 상에 회가 올라간 광경을 보며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하자 "다음 회식은 취소합니다"라는 말을 했었던 것으로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다. 실제로 썰전라이브 시청자들 중 몇명은 벌써 마지막 방송을 예측하기도 했었다.[3] 현 보도국 국제외교안보부장[4] 현 중앙일보 논설위원[5] 썰전 토크, 뉴스썰기, 썰전 인터뷰[6] 썰전 토크 + 강지영의 시그널 or 썰전 인터뷰[7] 분장이라고 해봤자 의상과 선글라스, 그리고 점을 찍는게 전부였다.[8] 초창기에는 박성태 앵커가 이성대 기자와 함께 진행하였다.[9] 썰 pick, 댓글타임은 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