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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4:34

시티즈: 스카이라인 II/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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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매 전 소식2. 프리뷰 공개 트레일러
2.1. 도로와 도로 도구2.2. 교통흐름 AI 시스템2.3. 대중교통 및 화물 운송 시스템2.4. 구역 및 상징적 대표 건물2.5. 도시 서비스2.6. 전기 및 수도2.7. 맵 및 테마2.8. 기후 및 계절2.9. 경제와 생산2.10. 게임 진행2.11. 시민 시뮬레이션 및 삶2.12. 소리와 음악2.13. 시네마틱 카메라와 사진 모드
3. 발매 전 평가

1. 발매 전 소식

2. 프리뷰 공개 트레일러

게임 출시 약 4개월 전인 2023년 6월 19일부터 9월 14일까지 프리뷰 공개 트레일러와 개발자 코멘트 영상이 각각 13개씩 공개되었다.

2.1. 도로와 도로 도구


도로도구에 대한 개발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은 아래와 같다.

2.2. 교통흐름 AI 시스템


교통흐름 AI 시스템 개발자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은 아래와 같다.

2.3. 대중교통 및 화물 운송 시스템


<버스>
버스는 내연차량형과 친환경 전기버스 2가지를 제공한다. 버스 정차형식은 버스정류소(Bus Stop)와 기존 차선에서 인도쪽으로 들어간 버스정차장(Bus Bay)를 제공한다. 버스정류장을 건설하면 도시 외부를 오가는 시외버스 노선의 개설이 가능하다.

<택시>
친환경 전기택시차량의 운행이 가능하며, 택시 차고지를 많이 건설하면 지정된 운행경로가 없는 택시 특성상 많은 수의 택시가 승차한 승객이 있던 없던 계속해서 도로를 달리게 됨으로 도로의 교통체증 유발요소로 작동할 수 있다.

<기차>
기차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차차량 주박소(Rail Yard) 즉 철도차량기지를 건설해야 기차를 운행할 수 있다. 철도차량기지에 설치할 수 있는 철로의 갯수가 얼마일지는 알려져있지 않으나, 만약 제공되는 철로의 갯수가 많다면 서울지하철 양천차량기지나 코레일의 의왕화물철도기지인 의왕역과 오봉역을 시티즈 스카이라인 안에서 구현할 수도 있다. 철도역 내에 미리 철도분기(스위치)가 되도록 철로가 삽입된 상태로 건설되며, 유저는 철도역의 철로에 자신이 건설하는 철로를 연결만 해주면 되고,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승강장(플랫폼)이 추가된다. 개발자는 차량기지에서 기차차량이 출발해서 출발역으로 가는 개념이라고 설명하였는 데, 이 개념이라면 종착역에서 철도차량기지로 회송하였다가 다시 출발하는 시스템이 구현될 수도 있다고 추측된다.
또한 이전 시리즈 처럼 단순히 공간만 있다면 기차가 진입을 해버려서 심심찮게 마비되었던 시스템과는 달리 폐색 시스템이 적용되어 알아서 진입하려는 구간이 다른 열차로 인해 막힌 경우 기다림으로써 앞서 언급한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단선 철도들도 몇몇 지점에서 대피선을 추가하는 식으로 충분히 효율을 내도록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트램>
전작과 같이 트램 차량기지가 필요하다. 트램선로는 일방통행과 양방향 선로가 있다.

<지하철>
지하철차량기지를 설치해야 지하철 운영이 가능하다. 복선 철로와 일방통행 철로의 건설이 가능하다. 버스전용차로와 함께 기차, 트램, 지하철 선로는 고가와 다리와 터널의 건설이 가능하다.

<항공>
국제공항의 크기는 작은 마을 크기와 맞먹는다. 공항주변의 건물은 대한민국의 고도제한과 동일한 건축물 높이 제한을 받게되며, 공항건물 건설시에 대략적인 이륙과 착륙지역을 알 수가 있어 그곳이 고도제한에 해당하는 구역임을 예상할 수가 있다.
따라서 전작처럼 항공기 이착륙 지역에는 고층이나 초고층 빌딩의 건축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항공운항노선은 외부연결된 노선 숫자의 총합이라고 한다.

<화물철도역>
전작과 마찬가지로 화물트럭들이 화물철도역으로 와서 화물을 철도로 보내기도 하고, 주변 산업지역의 생산물을 단순히 창고에 적재해놓기 위해서도 오며, 화물철도역 장고에 적재해놓은 물건을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도 온다. 화물철도역은 화물저장창고의 역할도 겸하게 되기 때문에 화물트럭이나 화물밴이 무척 많이 오게 됨으로, 화물철도역으로의 도로연결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잘못하다간 화물철도역 앞 도로가 도시전체의 교통체증의 원흉이 될 수 있다는 소리다.

<화물 항구>
화물항구도 화물철도역과 마찬가지로 화물저장창고 역할을 겸한다. 화물항구 내에 도로를 통해서 화물트럭이, 철도를 통해서 화물기차가 운행하며, 화물선 1대의 화물적재량은 1천톤이다.

<화물공항>
화물공항 설치는 승객용 공항을 업그레이드해야 설치가 가능하고, 전작과 같이 화물용과 승객용 공항의 별개 설치는 불가능하다.
화물공항에는 화물철도의 연결이 될 것이다. 도로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교통의 노선에는 노선을 만드는 동안이나 만든 후에 "노선 기준점(Waypoint)를 설정할 수 있는 데, 노선 기준점의 역할은 해당 노선의 경로를 변경하는 기준점으로 활용된다.

선박은 Seaway 도구를 이용하여 바다와 연결한 후에야 외부연결 운항로나 도시 내의 항구간의 운항노선을 설정할 수가 있다.
전작에서는 화물선이 외부연결로만 주로 운항하였다면, 이번에는 도시 내에서 화물선을 이용하여 화물의 운송이 가능해졌다는 소리가 된다.

대중교통의 혼잡도 과다나 배치차량 수의 부족 또는 운행노선 갯수의 과소 또는 너무 과다한 택시차량 등의 대중교통 운영능력이 적정선 이하이면, 도로교통에 영향을 미치고 자가용이 늘어나서 교통AI 시스템의 도로경로찾기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중교통별 노선정보창에서 노선별로 차량 모델을 달리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서 트램 1호선 2호선 3호선 각각 트램차량을 달리 선택할 수가 있는 것이다.

개발자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은 아래와 같다.

위 영상에서 더 알 수 있는 것은 아래와 같다.

1. 파출소가 건설되어야 행복복지센터(동사무소)가 열리고 동사무소가 열려야 시청이 열리고 시청이 열려야 중앙은행이 열리며, 마일스톤의 적립 또는 개발포인트를 이용하여 다음 단계가 열린다 파출소가 열리면 경찰서가 열리고 경찰서의 업그레이드로 감옥이 열리고 CIA같은 중앙정보부서(CIB)가 최종적으로 열린다,

2. 버스와 택시가 열리고 난 후 기차와 비행기(Air)와 배가 열리고, 기차와 비행기가 같이 열려있어야 국제공항을 지을 수 있다.
기차가 열린 후라야 트램이 열리고 트램을 구축한 후에야 지하철이 열린다, 비행기가 열리면 우주센터가 열린다,

2.4. 구역 및 상징적 대표 건물

2.5. 도시 서비스

2.6. 전기 및 수도

2.7. 맵 및 테마

2.8. 기후 및 계절

2.9. 경제와 생산

2.10. 게임 진행

2.11. 시민 시뮬레이션 및 삶

2.12. 소리와 음악

2.13. 시네마틱 카메라와 사진 모드

3. 발매 전 평가


2023년 10월 들어 리뷰어들의 엠바고가 하나둘씩 해금되었는데, 게임의 완성도는 훌륭하지만 최적화 상태가 심각하게 안좋다는 평가가 많다.#1#2 출시일 기준 최신 하이엔드 사양으로도 "1080p 아주 낮음" 설정에서 겨우 30 FPS 방어[13]가 가능하며 "1440p 높음" 설정에서는 최신 하이엔드 사양조차 30 FPS 방어에 실패했다. 실체감으로는 도시 인구수가 5만 명[14]만 넘어도 버벅임이 너무 심해서 게임 진행이 어렵다고 한다. 144 FPS를 출력하는 고주파수 모니터도 대중화된 상황에서 60 FPS는 커녕 30 FPS도 못뽑는건 매우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더 우려되는 것은 이것이 어디까지나 바닐라 사양이라는 것으로, 앞으로 DLC모드가 추가된다면 최적화 패치를 하거나 최적화 모드를 깔더라도 사양이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기는 힘들 것이기에[15] 최적화 부분에서 리뷰 점수를 깎아먹고 있다. 개발사 측에서는 출시 이후 빠르게 개선하겠다고 밝혔지만 사이버펑크 2077의 사례와 같이 잘해도 사후약방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1] 바닐라에서는 23×23타일면 열수 있는것처럼 되어있지만 이 또한 시티즈 스카이라인 1의 81타일 모드처럼 모드가 나오면 해결할수 있다[2] 실제로 일부 시뮬레이터 게임은 풍경을 채우려 눈에 보이기만 하고 실상은 그냥 통과되어 버리는 홀로그램 비슷한걸 놓기도 한다.[3] 그러나 발매 이후 확인 결과 바닐라에서 해금 가능한 이외의 영역에서도 자원이 표시되는 것으로 보아, 단지 그래픽상으로만 보이는 영역은 아닐 가능성이 있다.[4] 대략 서울특별시를 중심으로 인천광역시 본토(서해 5도, 영종도, 강화도, 옹진군 제외), 김포시 본시가지, 고양시, 의정부시, 남양주시, 구리시, 가평군, 양평군, 광주시, 성남시, 하남시, 용인시, 수원시, 화성시 내륙 지역,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 광명시, 안산시, 시흥시, 부천시까지의 경기도 내 서울 근교 지역까지 구현할 수 있다.[5] 단 Move it 기능이 바닐라에 추가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아마도 본 작품이 정식 발매되고 나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을 모드가 될 듯[6] 어찌나 심각했는지,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교통 시뮬레이션 게임이었다는 자조 섞인 우스갯소리도 있었을 정도.[7] 최대 몇코어까지 지원하는지는 불명이나 Q&A의 개발자 답변을 고려하면 12코어도 문제없이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8] 한국에서는 불법이지만 해외에서는 불법이 아닌 경우도 많다.[9] 단, 건물이 도로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파이프를 수동으로 건설해야 한다.[10] 실제로 먼 거리를 이동시키는데 저항을 줄이기 위해 고압 전신주를 사용한다.[11] 단, 사용하는 전기의 양이 증가할수록 이 방법은 가성비가 떨어진다.[12] 오염은 제거할 수 있지만 굉장히 오래 걸린다.[13] 벤치마크 최소 FPS(초당 프레임 수) 기준[14] 전작의 약 10만 명 규모 도시[15] 전작의 경우 첫 출시 당시에는 최적화로 호평을 받았으나 DLC 출시, 시스템 패치, 유저들의 모드 업로드가 지속되면서 사양이 지속적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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