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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하라 히루코|시즈하라 히루코]]
1. 개요
HUNDRED LINE -최종방위학원-의 등장인물인 시즈하라 히루코의 작중 행적을 설명하는 문서.2. 작중 행적
초기 참전멤버로 전쟁에 초연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호전적이며 전투경험도 풍부한 인물.캐릭터성을 보면 단독으로는 전투광 캐릭터에 가깝고, 멤버들 사이에서는 군대 지휘관에 가깝다. 침교생들을 이전에도 물리쳐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본 상황이 전쟁이라는 걸 가장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멤버들에게는 독재자 소리를 듣기는 해도 틀린 말을 하는 건 아니라 내용 자체에 반발하지는 못하는 등, 멤버들의 참전 '협박' 분위기를 SIREI에 이어 깔아준다. 물론 작중 분위기를 보면 강제징집당한 중고교생한테 소년병이 서로 총 들라고 압박하는 아스트랄한 상황이긴 하지만, 반대로 보면 병영에 전투원이라고 불러놓은 데다 그중 절반이 실전에 들어갔는데도 어이구 잘한다 선배님들, 아무 생각 없음, 개인사정 내세우기, 내 알 바 아니오, 전 쓰레기일 뿐이에요 하면서 배째라 앉아있는 건 참전한 사람들에게 총 맞아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긴 하다. 결국 10일이 되자 비참전 멤버들을 추방하려 들면서, 죽어도 싸우기 싫으면
그대로 모습을 비추지 않다가 특방대가 구 제2방위대 원정대를 파견한 85일차에 길바닥에 검은 미라 상태로 발견된다. 1회차 시점에서는 아구력(이혈) 소유자 중 누가 시즈하라를 학원 밖으로 어떻게 끌어내 죽였는지 전혀 알 수 없어 대장군 짓이겠거니 하고 사망 사실 자체에 충격받는 연출로 이어진다.
2회차 피투성이 루트 중 전기톱 연쇄살인마 분기를 유지할 경우 위 사정이 어느 정도 밝혀진다. 시즈하라는 타임리프로 특방대 생활을 반복하고 있으며, 스미노가 한 번 타임리프한 것과는 달리 몇 번 이상 타임리프를 반복하는 듯하다.[1] 1회차에서 침교생을 이미 잡아본 적이 있다는 발언, 본 루트에서 스미노보다 침공을 정확히 예측하는 모습, 대원의 프로필에 능통한 건 이 능력 때문. 목적은 전원생존.[2] 다른 여캐들도 히로인 루트가 있긴 하지만 하나 정도인데, 스미노가 시즈하라랑 주로 다니는 분기 숫자는 꽤 많다.
2.1. 자유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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