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800000><colcolor=#FFD700> 가보옥의 하녀 습인 | |
| 이름 | [ruby(襲人/袭人, ruby=Xiren)](시런) |
| 성씨 | 花(화) |
| 본명 | 珍珠(진주) |
| 배우 | |
| 거주지 | 대관원 이홍원 |
| 가족관계 | 어머니 화자방(친정오빠) |
| 등장 회차 | 3회~120회 |
1. 목차
청나라 시대 중국의 고전소설인 홍루몽의 등장인물.2. 캐릭터성
- 외모
- 성격
3. 대인관계
- 가보옥
초반부터 꾸준히 모시는 중인지라 전체적으로 친하게 묘사된다. 30회에선 어머니의 하녀인 금천이 단지 자기랑 대화를 나눴다는 이유로 집안에서 쫓겨나서 스트레스가 쌓이던 차에 소나기를 맞았을 때 홧김에 걷어차인 적이 있으나, 자기 잘못을 깨달은 보옥에게 사과를 받았다. - 임대옥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정확히는 임대옥 쪽에선 습인에게 그닥 관심이 없지만, 습인 쪽에선 자기랑 성격이 잘 안 맞는다고 느끼는 쪽에 가깝다. - 설보채
성격이 비슷하기도 해서 잘 지내는 중이다. - 청문
악우 비슷한 사이. - 왕부인
왕부인은 습인을 믿을 만한 하녀라 보아 신임하고 있다. - 장옥함
습인 본인은 몰랐으나 종반부에 중매로 맺어지는 사이.
4. 행적
3회에서 본명이 진주라고 언급된 뒤, 보옥에 의해 습인이란 새 이름을 받았다는 설명과 함께 등장한다.5회에선 <금릉십이차 우부책>에 청문과 함께 이름이 명시된 등재자로 언급된다. 이어진 6회에서는 꿈결에 선계 체험을 하고 돌아온 보옥이 몽정을 한 걸 보자 옷을 갈아입혀 주며, 보옥의 말빨에 넘어가 얼떨결에 동침하게 된다. 그 후에는 자잘한 일상 에피에서 등장 및 언급되다가 대관원에도 따라갔다.
대관원 입주 후에도 보옥의 뒤치닥거리를 하는 게 일상이며, 30회에서는 오해 때문에 걷어차인 뒤 각혈을 했다. 다행히 보옥이 제때 사과를 했고 약도 구해 줘서 풀리게 된다.
이후 32회에선 사상운의 대관원 방문 뒤에 25~31회 사이에 일어난 가보옥과 임대옥의 밀당에 끼이게 된다. 32회에서 보옥은 '대옥이는 평소에 나한테 공부해라고 잔소리를 안 한다'고 말하며 그럴 애였으면 애초에 친해질 일이 없었을 거라 했는데, 습인은 대화가 끝난 뒤 보옥이 옷을 놔두고 간 걸 알자 뒤라라 나갔다가 자기를 임대옥으로 착각한 보옥에게 포옹을 받게 된다. 그 사건으로 인해 이러다 뭔 일 생길 거 같다고 생각한 습인은 34회에서 보옥의 어머니인 왕부인을 찾아가서 '도련님의 처소를 대관원 밖으로 옮겨 주소서'란 청을 넣게 된다.
53회에서는 모친상을 당해 자미 집에 내려갔다가 돌아왔다. 이후에도 각종 자잘한 에피소드에 등장하다가, 96회에선 보옥의 혼사 얘기가 오간 끝에 설보차로 신부가 확정됐다는 걸 듣고 자기랑 코드가 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나, 평소에 가보옥과 임대옥의 사이가 보통 이상이 아닌 걸 알았기 때문에, 임대옥 쪽은 그렇다치고 보옥의 반응을 알면 뒷감당이 안 될 거라는 걸 예상했다. 그래서 왕부인에게 자기가 아는 정보를 최대한 알려 주는데, 이 떡밥을 문 왕희봉이 신부를 임대옥이라 속이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
이후 종반부에서는 임대옥 사후 방황하던 보옥이 향시에 응시한 직후 실종되자, 수절을 결심하지만 정식으로 첩실이 된 것도 아니라 입지가 어중간했기 때문에 왕부인의 중매에 따라 자기 또래인 배우 출신 극단장인 장옥함과 중매로 혼인하게 된다. 다행히 둘 다 성격 자체가 좋은 덕분에 잘 살 거 같다는 암시를 남긴 채 결말을 맞는다.
5. 기타
- Limbus Company 8장에서 조연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