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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5 11:46:09

스티븐 피에나르


스티븐 피에나르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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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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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ton Football Club Ambassador
파일:Pienaar_2019_근황.jpg
<colbgcolor=#274488> 이름 스티븐 피에나르
Steven Pienaar
본명 스티븐 제롬 피나르
Steven Jerome Pienaar
출생 1982년 3월 17일 ([age(1982-03-17)]세)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웨스트버리
국적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70cm, 71kg
직업 축구 선수 (레프트윙[1] / 은퇴)
소속 선수 아약스 케이프타운 FC (1999~2001)
AFC 아약스 (2001~2006)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6~2008)
에버튼 FC (2007~2008 / 임대)
에버튼 FC (2008~2011)
토트넘 홋스퍼 FC (2011~2012)
에버튼 FC (2012 / 임대)
에버튼 FC (2012~2016)
선덜랜드 AFC (2016~2017)
비드베스트 비츠 FC (2017~2018)
국가대표 61경기 3골 (남아프리카 공화국 / 2002~2012)

1. 소개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clearfix]

1. 소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前 축구 선수.

2. 클럽 경력

아약스 케이프타운 FC에서 축구를 시작하였으며 1999년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2시즌 동안 24경기 6골을 기록하였다. 2001년 네덜란드의 AFC 아약스으로 이적하여 5시즌 동안 94경기 15골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그 활약을 인정받아 2006-07 시즌에는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여 25경기에 출장하였다.

2.1. 에버튼 FC

2007-08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의 에버튼 FC로 임대되어 28경기 2골을 기록했다. 2008-09 시즌을 앞두고 완전이적에 성공했으며, 팀의 핵심선수로 활약하며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2009-10 시즌에는 부상으로 잠시 전력을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으로 에버튼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시절이 그의 최대 전성기였으며, 3시즌 동안 76경기 7골을 기록하였다.

2.2. 토트넘 홋스퍼 FC

2011년 1월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했으나 10경기 출장에 그쳤다.

2.3. 다시 에버튼 FC

2012년 1월에 피나르는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에 복귀한 후, 위건과의 경기에 복귀전을 치렀으며, 팀은 1:1로 비겼다. 1주 후, 첼시와의 경기에서 임대 복귀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팀의 마지막 경기인 뉴캐슬과의 경기가 끝난 이후, "에버턴에 완전 이적하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2012년 7월, 에버턴이 토트넘에 450만 파운드 (한화 약 79억원)를 주면서 에버턴으로의 완전 이적이 성립되었다.

2.4. 선덜랜드 AFC

그후 2016년 FA로 에버튼에서 나온후 선덜랜드 AFC 와 1년계약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했으며, 계약기간을 다 채우고 고향인 남아공 프로 리그 소속의 비드베스트 비츠 FC로 이적했다.

3. 국가대표 경력

남아공 대표로 2002년 터키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 2004년 7월 3일 2006년 독일 월드컵 예선 부르키나파소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남아공 대표로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10년 자국 월드컵에 출전하였다. 2012년 10월 2일 대표팀 은퇴를 표명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작은 신장이지만 뛰어난 지구력과 준수한 테크닉으로 많은 활동량을 통한 플레이메이킹에 능했다. 남아공 월드컵 때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팀의 중심으로 분전했다.[2] 피지컬도 그렇고 스타일도 딱 남아공 박지성이라 할 수 있겠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1] 가끔 공미로도 출전한다.[2] 거의 16강에 진출 할 뻔 했지만 공인구를 마스터한 같은 조 다른 10번이 하필 남아공을 시작으로 각성하는 바람에 탈락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