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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3 01:08:59

스트레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colcolor=#006400><colbgcolor=#FFA500>
파일:Stress_Quirk.png
스트레스
ストレス | Stress
사용자 요츠바시 리키야
타입 발동/증강계
[clearfix]
1. 개요2. 효과
2.1. 크레스트로
3. 단점4. 기술5. 기타

1. 개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 등장하는 요츠바시 리키야의 이능.

2. 효과

난 화를 쌓아두는 성격이다. 그 덕분에 이마도 이렇게 됐어.
리 디스트로

평소에 쌓이는 스트레스를 힘으로 바꾸는 능력. 비서의 비난을 포함해 온갖 스트레스가 쌓이는 환경에서도 웃으며 태연히 넘기는건 사실 이 이능을 위해 스트레스를 비축하고 있기 때문이다.[1] 또한 모든 면에서의 '스트레스'를 힘으로 바꾸는데, '공포'도 스트레스로 취급하기 때문에 공포를 느끼면 개성이 더욱 강해진다. 상대가 강력해서 공포를 느낄수록 자신도 강해지는, 말 그대로 강자에게 강한 개성.
파일:Re-Destro_Liberation_80%.png
파일:Re-Destro_Liberation_100%.png
파일:Re-Destro_Liberation_150%.png
스트레스 해방 80% 스트레스 해방 100% 스트레스 해방 150% + 크레스트로 착용

이능을 발동할 시 얼굴에 있던 검은 반점이 몸 곳곳에 번지며,[2] 반점이 번진 부위는 강화되거나 거대화한다. 리 디스트로의 벗겨진 머리와 코주부 얼굴이 두드러져, 스트레스로 변신한 모습이 크고 검은 거대 괴조와 같다.[3]

작중에선 왼팔이 한순간에 거대해져서 트와이스, 다비, 컴프레스의 복제를 한방에 쓸어버렸다. 민첩성까지도 상당해서 시가라키도 데스트로의 공격을 제대로 피하지 못했다. 물론 시가라키는 기간토마키아와 해방군과 싸우는라 많이 소모한 상태라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스트레스를 해방할때 % 로 힘을 조절하는 것도 특징. 80% 해방 상태부터는 반점 뿐만 아니라 구현화된 검은 스트레스가 몸을 뒤덮는다.

2.1. 크레스트로

슈츠말고도 전투용 강화복 '크레스트로'가 별도로 존재한다[4]. 거대화 상태일때에 맞춰 만들어진 거대 강화복으로, 주머니의 호출기로 부르면 각 파츠가 날아와 장착된다. '부하증폭 강압기구'라는 명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신체에 압박시키고 말뚝을 박아 기동성을 희생시킨 대신 폭발적인 힘을 취할 수 있다. 이걸 장착한 상태의 힘은 150%라고 언급된다. 하지만 원작에서는 시가라키가 그 직후 붕괴 풀파워를 선보이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전투 장면은 있지만 붕괴를 완전히 각성한 시가라키가 휘두른 주먹을 건드려 없애서 그 위상을 제대로 보이지 못했다. 각각의 파츠마다 비행이 가능하기에 위급 시에 탈출수단으로 사용할수도 있다.

3. 단점

4. 기술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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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연하지만 스트레스를 엄청 받기 때문에 결코 편하진 않다.[2] 검은 반점은 숨길 수 있으며, 초대 데스트로의 모습이나 리 데스트로가 초반에 등장하는 모습(정확히는 부하직원을 죽이고 이능력 해방군 간부들과 대화할때)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능을 제대로 발동하지 않고도 얼굴에 반점만 띄우는 것도 가능한 듯.[3] 이때 검은 반점이 입에 퍼진 모습이 세로줄 여러 개의 형태라 마치 웃는 모습과 같은데, 웃음과는 거리가 먼 스트레스를 활용한 그의 개성과 대비된다.[4] 그런데 이름의 유래가 '볏(Crest)'+파괴하다(Destroy)'라 조금 깬다(...). Crest는 닭볏할 때의 그 볏이다.[5] 그렇다고 마냥 하위호환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이 원 포 올은 현 시점에서는 최강의 개성으로 칭송받지만 이는 8대인 올마이트의 보유 기간인 40년을 포함해 약 100년의 굉장한 기간동안 힘과 개성을 비축한 결과이다. 반면 리 디스트로의 힘은 시가라키 전에서 대부분 소모했음에도 몇 개월만에 토코야미가 리미터를 해제시킨 다크 섀도우와 힘겨루기를 벌일 만큼 매우 빠르게 비축하였다. 스트레스의 특성상 다소의 차이는 있겠지만 적어도 성장 속도 면에서는 스트레스가 압도적으로 빠르다. 그리고 원 포 올은 제대로 사용하려면 그 힘을 견딜 수 있는 강력한 신체능력이 필수지만 스트레스는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