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제네레이션 13. 제네레이션 24. 머신 워즈5. 마스터피스6. 클래식7. 헨케이! 헨케이!8. 유니버스9. 얼터니티10. 리빌 더 실드11. 제네레이션즈
11.1. Thrilling 3011.2. 컴바이너 워즈11.3. 파워 오브 더 프라임11.4. 워 포 사이버트론: 시즈11.5. 워 포 사이버트론: 어스라이즈11.6. 워 포 사이버트론: 킹덤11.7. 프리미엄 피니시11.8. 스튜디오 시리즈 8611.9. 레거시: 에볼루션
12. 유나이트 워리어즈13. 골든 라군14. 트랜스포머: 레트로15. 비스트 워즈 어게인16. 드라마틱 캡처 시리즈17. 3사1. 개요
G1 스타스크림 완구를 정리한 목록. 인기 캐릭터답게 관련 완구도 무척 많이 나왔다. 비공식 서드파티 제품들까지 나열하면 여기에 다 못담을 정도.2. 제네레이션 1
- 디셉티콘 제트 스타스크림
타카라의 다이아클론 F-15 제트기로보 완구가 원형이다.
- 프리텐더 클래식 스타스크림
- 액션 마스터 스타스크림 / 터보 제트
3. 제네레이션 2
- 스타스크림
4. 머신 워즈
- 울트라 스타스크림
해당 제품은 이전에 출시된 G1 프레데터 스카이퀘이크의 금형을 사용했다.
5. 마스터피스
- MP-3 스타스크림
타카라토미 판 (MP-3) | 해즈브로 판 (클래식) |
2006년 출시된 완벽한 F-15 전투기를 재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제작된 완구. 마스터피스답게 뛰어난 품질의 제품이지만, 꼬리날개가 사이드 스커트로 변형해 허리에 붙어있거나[1] F-15의 무채색 메탈그레이 배색이 베이스라 원작과 다른 색조형 등으로 반발도 적지 않았던 제품. 2007년 출시된 해즈브로판은 도색이 G1에 가깝게 바뀌었다. 그리고 더 무비에서 메가트론을 우주에 버릴 때 웃는 표정도 들어있다.
- MP-3G 스타스크림 고스트 버전
2010년 e-하비 한정판으로 출시된 유령이 된 모습을 재현한 MP-3의 리데코 제품.
- MP-11 / MP-07 스타스크림
타카라토미 판 (MP-11) | 해즈브로 판 (MP-07) |
2012년 3월 MP-3이 고스트 버전을 비롯해 썬더크래커, 스카이워프 등 한참 색놀이로 재미를 본 뒤에야 출시된 제품. 기본 조형은 MP-3의 업그레이드 버전 느낌이다. 트랜스포머 더 무비에서 등장한 왕관과 망토가 함께 들어있다. 전체적으로 체형이 날렵해지고, 꼬리 날개가 다리로 옮겨졌으며 머리, 발 등 많은 문제점이 수정되었다. 2015년에 해즈브로에서도 넘버링 MP-07번으로 출시되었다. 그러나 발목이 꺾이지 않고 몸통을 회전시키는 게 불가능하며, 몇몇 제품은 아예 몸통을 고정하는 부품이 불량으로 나온 바람에 몸을 붙잡고 들어 올리면 그대로 몸통과 전투기 모드의 기수 부분이 튀어나오는 점이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이 제품 역시 당연하게도 썬더크래커와 스카이워프 등으로 색놀이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이 제품을 기반으로 한 꼬깔콘 3형제도 나왔다.
- MP-44 콘보이 Ver. 3.0
G1 애니메이션 시즌 2 19화에서 스타스크림이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변장한 장면을 재현하기 위한 부품이 동봉되었다.
- MP-52 스타스크림 Ver. 2.0
2021년 6월 출시된 완전한 신조형으로 나온 세번째 마스터피스.[2]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이 일품이지만 MP-11에는 있었던 망토와 왕관이 없다. 애니메이션의 재현도는 상당히 높은 수준. 최초로 보잉에서 라이선스를 밭은 제품이기도 하다. 당연히 썬더크래커와 스카이워프도 발매되었다.
이후 망토와 왕관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는데 2021년에 새로 발매되는 마스터피스 시커즈 3종(스타스크림, 썬더크래커, 스카이워프)를 모두 구매하고 각 박스 안에 들어있는 인증서를 타카라토미에 우편으로 보내야하는 번거로운 방식이라 비난받고 있다.[3]
6. 클래식
- 디럭스 클래스 스타스크림
변신 방식도 그렇고 마스터피스 스타스크림을 디럭스급으로 줄여놓은 느낌의 완구. 어깨의 널레이는 뽑아서 손에 들 수도 있지만 너무 큰 게 단점. 후에 3사에서 원작에 가까운 크기의 널레이를 출시하기도 했다. 나온 시기가 시기인지라 부족한 가동성이 아쉬운 점이지만 가슴에 랜딩 기어를 전개해 비클 모드로 둘 때 도색까짐의 문제를 줄일 수 있는게 장점이다.
다른 시커즈의 색놀이와 리툴을 제외하고도 2006년 클래식, 2008년 헨케이, 2009년 유니버스, 2012년 유나이티드 등으로 정말 징하게 우려먹힐 만큼(…) 괜찮은 제품이긴 하다.
7. 헨케이! 헨케이!
- D-02 디럭스 클래스 스타스크림
8. 유니버스
- 디럭스 클래스 스타스크림
클래식 디럭스 클래스 스타스크림의 리데코 제품.
9. 얼터니티
10. 리빌 더 실드
- 레전드 클래스 스타스크림
11. 제네레이션즈
- 폴 오브 사이버트론 010 디럭스 클래스 스타스크림
폴 오브 사이버트론 스타스크림 기반의 제품이지만, IDW 트랜스포머 G1 코믹스에서 스타스크림의 디자인으로 사용되었다.
11.1. Thrilling 30
- 003 레전드 클래스 스타스크림 & 와스피네이토
- 011 디럭스 클래스 아마다 스타스크림
아마다 스타스크림 기반의 제품이지만, IDW 트랜스포머 G1 코믹스에서 스타스크림의 디자인으로 사용되었다.
11.2. 컴바이너 워즈
- 2015년 리더 클래스 스타스크림
컴바이너 워즈 라인업으로 출시된 리더 스타스크림. 리더 썬더크래커의 리데코이자 리더 제트파이어의 리툴 버전이다. 2010년대에 출시된 제네레이션 계열 완구들이 그렇듯 IDW판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11.3. 파워 오브 더 프라임
- 보이저 클래스 스타스크림
합체 전사의 몸통이 되는 합체 기믹이 있다. 합체시 전개되는 머리는 왕관을 쓰고 있다. 같은 컴바이너 워즈(유나이트 워리어즈)의 기믹을 공유하기 때문에 위의 고스트 스타스크림이 있으면 스타스크림의 팔 또는 다리에 스타스크림이 합체하는 형태를 만들 수 있다.
11.4. 워 포 사이버트론: 시즈
- WFC-S24 보이저 클래스 스타스크림
G1 애니메이션 시즌 1 1화 초반에 나오는 삼각형 모양의 사이버트로니안 전투기인 테트라젯으로 변신하는 신금형 보이저급 스타스크림 피규어로, 시커즈 조형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극강의 가동성이 특징이다. 발목이 가동되는 것은 물론, 팔꿈치와 무릎이 완전히 접히고 허리 회전이 가능하다![4] 다만 단점은 비클 모드 시 팔다리가 전투기 동체 밑에 튀어나와 있는 것과 변신 과정에서 로봇 부품과 전투기 껍데기가 따로 노는 것, 그리고 시즈 라인의 종특인 그놈의 더러운 배틀 데미지 도색(...)을 온몸에 뒤집어쓴 것이다. 무기인 널레이도 G1 디자인과 크게 상이한, 두꺼운 중기관총스러운 디자인이어서 혹평을 받았다. 종합적으로, 압도적인 가동률과 조금은 아쉽지만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해 호평을 받은 물건이며 전시용으로도 가지고 놀기에도 좋은 수집품이다.
11.5. 워 포 사이버트론: 어스라이즈
- WFC-E9 보이저 클래스 스타스크림
어스라이즈 보이저 라인으로는 정말 간만에 F-15로 변신하는 친숙한 형태의 스타스크림을 구현했다. 신금형이지만 2003년 클래식 디럭스 조형의 자체 증강판에 가까울 정도로 전체적인 변신 과정 등 많은 부분을 참고한 디자인이며, 사이즈가 커진 만큼 목, 발목, 날개 등에 관절이 추가되었다. 깔끔한 변신 과정과 마스터피스 뺨칠 정도로 뛰어난 원작 재현도도 호평을 받았다. 다만, 가동률이 시즈에 미치지 못하며, 허리 회전은 계획 단계까지는 있었지만 변신과정에서 동체 내부로 팔을 접어 넣어야 해서 몸통에 회전 관절을 넣을 공간이 모자라는 바람에 삭제되었다. 몸통은 통째로 하단으로 이동해서 비클 아랫부분은 상당히 뚱뚱해졌으며, 빨간 도색이 된 부분은 랜딩 기어 없이 그대로 땅바닥에 닿기 때문에 도색이 까질 염려도 있다. 또한 콕핏 부분이 통째로 등짝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등 뒤가 상당히 못생겼다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
11.6. 워 포 사이버트론: 킹덤
- WFC-K12 코어 클래스 스타스크림
11.7. 프리미엄 피니시
- PF WFC-04 보이저 클래스 스타스크림
WFC-S24 보이저 스타스크림의 리데코 제품. 원본에 비해 전반적인 도색이 중후해졌다. 시즈와 달리 황변 문제가 있다.
11.8. 스튜디오 시리즈 86
- 스튜디오 시리즈 86-12 리더 클래스 대관식 스타스크림[5]
트랜스포머 더 무비에서 스타스크림의 대관식 장면을 재현한 제품. 본체는 수직미익 도색이 없어지고 기체 중간 부분에 회색 포인트가 추가되었으며,[6] 손이 가동식으로 바뀐 것 말고는 어스라이즈 스타스크림과 차이가 없지만, 추가구성품으로 작중 재현을 위해 어깨 장갑, 망토와 왕관은 물론한번도 앉아보지 못한 것 같지만왕좌[7]까지 넣어 주는 굉장히 호화 사양으로 발매된다. 박스 또한 환경 보호를 이유로 박스 전면에 있는 투명창을 없애고 일러스트로만 채웠다. 망토는 천이 아닌 이전의 마스터피스 스타스크림처럼 플라스틱으로 된 일부 가동이 되는 방식으로 나왔다.
11.9. 레거시: 에볼루션
- 코어 클래스 스타스크림
WFC-K12 코어 클래스 스타스크림의 리패키지 제품
12. 유나이트 워리어즈
- 고스트 스타스크림
유나이트 워리어즈 그랜드 갈바트론의 오른팔 부분으로 합체한다. 물론 스크램블 합체인 만큼 왼팔 또는 다리로도 합체시킬 수 있다.
13. 골든 라군
- GL-02 스타스크림
2018년 8월 출시된 타카라토미에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개한 라인업 '골든 라군'의 두 번째 제품. G1 애니메이션 시즌 2 25화 '골든 라군'에서 일렉트럼으로 전신이 황금색으로 코팅된 모습을 재현한 유나이트 워리어즈 고스트 스타스크림의 리데코 버전이다.
14. 트랜스포머: 레트로
- 스타스크림
구판 완구를 애니메이션과 가까운 색으로 바꾸어 재판한 제품. 월마트 한정판 제품으로, 핫로드와 같이 공개 및 출시되었다. 대한민국에도 정발되었으며, 정가는 49900원이다.
15. 비스트 워즈 어게인
- BWVS-08 유령의 대결(幽幻の対決)
SS86-12 리더 클래스 스타스크림의 리툴 및 리데코 제품이며, 와스피타(와스피네이토)와의 합본판 제품이다. 본체는 SS86 리더급 조형을 사용했지만, 구성품 대다수가 빠졌고, 얼굴은 소리 지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디셉티콘(데스트론) 로고가 빨간색인데, 오류가 아닌 비스트 워즈 작중의 고증이다. 또한, 유령이 된 모습을 재현해 일부 관절을 제외한 전신이 클리어 파츠로 변경되었다.
16. 드라마틱 캡처 시리즈
- 트리플 테이크 오버
파일:Picsart_24-11-10_15-49-02-896.jpg
SS86-12 리더 클래스 대관식 스타스크림의 리데코 제품. 네메시스 사령석은 구성에서 빠졌다. 블리츠윙, 아스트로트레인과의 합본팩 제품이다.
17. 3사
17.1. 코토부키야
- D-스타일 스타스크림
G1 스타스크림의 SD 버전. 2015년 9월에 발매되었다.
- 미소녀 시리즈 트랜스포머 스타스크림
2024년 4월 발매. 일부 업체에서 구매하면 울먹울먹하고 억울한 표정의 얼굴 파츠를 준다.
17.2. 카이요도
- 리볼텍 No.046 스타스크림
17.3. 플레임토이즈
17.3.1. 풍뢰모형(Furai Model)
- 스타스크림
17.3.2. 철기교(KURO KARA KURI)
- 스타스크림
17.4. Funko
- POP! 스타스크림
17.5. 굿스마일 컴퍼니
- 넨도로이드 No.1838 스타스크림(G1 Ver)
17.6. threezero
- threezero MDLX 스타스크림
17.7. 욜로파크
- AMK PRO 시리즈 스타스크림
크기는 19cm.
[1] 단, 이는 떼어서 원작처럼 다리에 붙일 수도 있다. 후에 IDW 코믹스에서 해당 제품의 디자인을 사용하기도 했다. 개중에는 오히려 이 편이 가동 간섭이 없어서 선호하는 팬들도 있다고.[2] 타카라에서는 Ver.2.0의 넘버링을 붙였는데 MP-11이 완전 신조형이 아닌 MP-3의 업그레이드 개념이라 그런 듯 하다.[3] 사실 이런 방식의 판촉은 일본에서는 상당히 흔한 방식이며, 트랜스포머 시리즈에만 한정해도 여러 번 시행된 적 있다. G1 마스터피스가 기본적으로 일본 내수시장 중시형 제품인 만큼, 일본 시장에 익숙한 판촉을 하는 것 자체는 전혀 이상하지 않다. 물론 해외 트랜스포머 팬들 입장에서는 번거롭기만 하고 좋은 게 없다.[4] 보통 시커즈 조형 특성상 변형구조상 허리 부분이 변형기구와 간섭하기 때문에 내구력을 생각하더라도 허리 가동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으며 마스터피스 또한 같은 문제로 허리 가동이 다 생략되어서 나왔다. 시즈 스타스크림 조형의 경우 비클 모드가 달라진것도 있고 변형구조상 허리 부분에 간섭하는 부분도 없기에 허리 가동이 추가된 것.[5] 국내에는 '킹 스타스크림'이라는 이름으로 정발되었다.[6] 공식 공개 당시 작중 작화에서 수직미익 부분이 단순히 파란색으로 그려져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마스터피스 2.0 스타스크림 또한 수직미익이 푸른색이며 기체 중간 부분에 회색 포인트가 있다.[7] 사실은 스타스크림의 왕좌가 아니라 G1 애니메이션 시즌 1 1화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전함 네메시스의 사령석이다. 스타스크림 본인은 허벅지와 종아리의 비율이 애매하고 등짝에 전투기 기수 부분이 튀어나와 있어서 걸터앉는 정도만 가능하지만, 시즈나 어스라이즈 시리즈로 출시된 메가트론은 원래 자기 자리니까 편안히 착석이 가능하다. 게다가 갈바트론, 탄 등 다른 대장격 디셉티콘들은 모두 의자에 착석이 가능하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스타스크림 빼고 모두 앉을 수 있는 의자라고 불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