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 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2px 0 8px; min-width: 50%" {{{#000,#e5e5e5 {{{#!folding [ 소속 아티스트 ] {{{#!wiki style="margin: 2px -1px -10px" | <tablebgcolor=#fff,#1f2023> GROUP ARTIS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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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서술한 문서이다.2.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 가담
- 2019년 10월 1일,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이 발생하며 검찰이 관련 혐의가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를 압수수색했다.기사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결국 프로듀스 X 101시즌의 조작이 확실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스타쉽의 경우 그동안 문제점이 많지는 않았던 기획사인지라,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다만, 법원의 판결문에 따르면 프로듀스 48 시리즈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전혀 관계가 없다. 스타쉽의 조작혐의는 마지막 시즌인 프로듀스 X 101에만 해당된다는 이야기. 둘다 접대한 소속사로는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있다.
- 스타쉽은 그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MBC 〈언더나인틴〉만 빼곤 다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참가자 성적이 아슬아슬해서 4분할에 몰린 빈도가 상대적으로 많았다는 점이다. 그래도 여러 모로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기획사였으나……〈프로듀스 X 101〉 득표수 조작 논란 수사 과정에서 경찰의 압수수색이 집행되었고, 2019년 10월 15일자 MBC PD수첩 방송에서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한 스타쉽 소속 연습생들이 경연곡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옴으로서 여론이 180도 뒤집히기 시작했다.
- 2019년 12월 6일, CJ ENM 안준영 PD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연예 기획사 관계자 5인 중 2인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임원임이 밝혀졌다. 스타쉽은 임원진(김시대 대표와 김강효 부사장)이 연루되었으며, 이에 대해 스타쉽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020년 5월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엠넷 이미경 보조PD와 기획사 관계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되었다. (대가성이 인정되지 않음) 기사
- 이로써 프로듀스 시리즈로 얻은 모든 영광은 퇴색됐고, 논란의 프로듀스 시리즈의 흑역사 소속사로 확정되었다.
-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사건 피해 연습생 중 한 명으로 자사 소속 구정모가 있었다.
- 이후,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인 플래닛시리즈부터는 출전 연습생이 단 한 명도 없다. 레이블까지 범위를 넓혀보면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유다연이 참가하였지만 1차에서 방출되었고 이후 퇴사하였다.
3. 신원 미상자 사옥 침입 사건
스타쉽 사옥 침입해 아이돌 멤버 강제추행한 여성 검찰 송치2021년 10월 3일 청담동에 있는 스타쉽 사옥에 CRAVITY의 사생팬으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여성이 사옥에 난입해 멤버들과 직접적으로 부적절한 신체접촉이 발생한 일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달 초 강제추행 혐의로 해당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3일 오후 3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연예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 들어가 'CRAVITY' 멤버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회사 직원이 건물 안으로 들어갈 때 함께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양측 의견을 들은 뒤 A씨를 검거했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4. CRAVITY 팬 사인회 당첨자 조작 의혹
크래바티 팬사인회 당첨자 조작 논란?…"담당자 실수, 환불 예정"2022년 3월 26일 LIBERTY : IN OUR COSMOS 활동 중 진행 예정이였던 팬사인회 당첨 명단이 발표되면서 시작 된 논란이다.
팬 사인회 당첨자 발표를 앞 둔 두 음반사에서 당첨자 명단을 발표했으나, 곧 이어 두 곳 모두 전산상의 오류라는 명분으로 재발표를 공지했으며, 재발표된 명단에선 기존 당첨자 135명 중 당첨된 인원이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그 중 멤버 개별 영상 통화 팬 사인회 당첨자 명단에선 동일한 아이디의 중복 당첨자가 속출했으며 최대 멤버 4명까지 겹쳐 당첨자를 일부러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26일 5시에 진행한 대면 팬 사인회에서는 허위로 명단에 사람을 올렸고 이를 채우기 위해 알바생을 고용했다는 현장 증언까지 나왔다.정리본
또한 추가적으로 팬 사인회 명단 조작 상황이 드러났다. 팬 사인회 당첨자를 특정 아이돌 그룹 전 멤버 5명의 이름[2]을 나이순으로 올려 놓고 전화번호는 해당 멤버들의 생일로 기입했다. 정리본아카이브[3]
3월 27일 오후 1시 20분경 음반사 에버라인 측에서 공지를 통해 담당자의 실수로 당첨자 명단이 잘못된 점을 뒤늦게 인지했으며 당첨자를 포함한 응모자 전원께 전체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과문
5. IVE 경북대 축제 취소 논란
자세한 내용은 IVE/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의 경북대 대동제 초청 공연 취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
아이브→몬스타엑스, 스타쉽 유튜브 해킹 피해..계정명 변경에 영상 비공개 처리2024년 3월 4일 15시 39분 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해킹당했다. 채널명은 "SpaceX"로 변경되었으며 모든 영상이 내려가고 일론 머스크 라이브 영상이 올라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기사 커뮤니티 글 CRAVITY 뿐만 아니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다른 아이돌들[4]와 스타쉽 공식 채널[5]도 해킹을 당했다.
일단은 최근 영상 중 당장 그 주 음악 방송 순위에 영향이 가는 2월 26일에 컴백한 CRAVITY의 〈Love or Die〉 뮤직비디오만 약 40분 이내로 빠르게 복구되었다.
이후 하루가 지난 3월 5일 오후 2시부터 스타쉽 공식 채널과 몬스타엑스 채널이 복구되었으며, 3시 10분부터 IVE와 CRAVITY 채널도 복구되었다.
7. CRAVITY 경호원 과잉 경호 및 폭행 논란
자세한 내용은 CRAVITY/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의 경호원 과잉 경호 및 폭행 논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공항에서 CRAVITY의 10대 팬이 공항에서 사설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2024년 7월 22일 JTBC에 단독 보도 되었다. 해당 팬은 당시에 무서워 다친 부위를 자각하지 못했으나 자가로 복귀 후 머리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 방문하니 뇌진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는 '해당 경호업체를 업무에서 배제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우겠다.'라고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유독 CRAVITY에게 경호와 관련된 큰 논란을 여러 번 발생하게 했다. 2021년에는 멤버 보호를 제대로 하지 못 해 강제추행 피해 사건이, 2024년에는 과잉 경호 및 팬 폭행 논란까지 터지며 회사의 역량이 크게 의심된다.
보통 이러한 논란이 발생되면 경호 업체의 잘못이 맞긴 하나, 전부터 유사한 논란이 문제가 제기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으며 스타쉽은 이제껏 팬들의 항의에 침묵으로 일관해왔다.[6] 그래서 이번 사건이 크게 조명되면서 일이 심각해지고 나서야 공식 입장을 내는 꼴이 되었다. 멤버의 잘못이 아닌 회사로 인해 일어난 논란만 벌써 3개째다.
8. 소속 걸그룹 우주소녀 활동 부진 논란
우주소녀의 현 팀 단위 스케줄은 마지막 스페셜 싱글 발매일인 2022년 7월 5일, 마지막 음악 방송 진행일인 같은 해 7월 24일을 이후로 음반 관련, 방송 관련 일정이 전혀 진행이 되지 않고 있고, 개인 스케줄에만 치중이 되어있다 보니 우주소녀 팬덤인 우정, 우주소녀를 그리워하는 대중들도 불만이 많이 쌓인 상황이다.그리고 우주소녀 같은 경우에는 최근 계약 종료를 한 멤버인 다원, 이후 iHQ로 이적한 멤버인 루다를 제외한 8인만이 담겨진 시즌 그리팅을 발매했음에도 계약 종료 된 멤버들의 탈퇴 유무에 추가적인 공식 설명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있다.
이에 관해 스타쉽의 공식 입장이나, 해명 역시 약 2년 간 없었기 때문에 팬들의 불만도 날이 갈수록 커지는 중이며, 스타쉽의 빠른 입장을 사람들도 늘고 있는 상태. 향후 스타쉽을 기다리는 게 옳다고 보는 주장도 적지 않다. 반대로 이미 수도 없이 스타쉽의 설명을 기다려온 팬덤을 무시한 회사라며 회사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는 팬들도 있다.
[1] 현재 퇴사 상태이며, 2024년에 신생 기획사 '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SSQ엔터테인먼트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았고, WOOAH와 DXMON의 앨범을 제작했다.[2] 권은비,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3] 현재 해당 명단은 해당 음반사 측에서 관리자 한정 조회로 돌려 놓은 상황으로 열람이 불가하다.[4] 우주소녀와 정세운을 제외한 몬스타엑스, IVE[5] 채널 인증마크가 사라졌다.[6] 팬들의 반응은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라 여태껏 조마조마했는데 괜히 아티스트 이름까지 거론되어 굳이 '연예인도 가담한 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어야겠냐며 크게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여담으로 몬스타엑스 때부터 스타쉽의 스태프 및 경호원에 대한 현장에서의 평이 많이 안 좋기로 소문이 자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