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GLA의 유닛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rowcolor=#373a3c> | ||||
| 일꾼 | 반군 | RPG 트루퍼 | 스콜피온 탱크 | 테크니컬 | |
| 테러리스트 | 쿼드 캐논 | 독소 트랙터 | |||
| 머로더 탱크 | 레이더 밴 | ||||
| 컴뱃 사이클 | |||||
| 궁전 필요 | |||||
| 자멘 켈 | 하이재커 | 배틀 버스 | 로켓 버기 | ||
| 성난 군중 | 스커드 발사기 | 폭탄 트럭 | |||
| <rowcolor=#373a3c> | 무기상 | ||||
| 새보터 | |||||
| 노랑: 제너럴 스킬 필요, 연두: 제로아워 추가 유닛 | |||||
가격: 1200
생산 시간: 30초
SCUD Lanucher
"Shall I push the button?" "단추를 누를까요?" (생산 시)
"SCUD Launcher, poised to strike!" "스커드 발사기, 타격 준비가 다 됐습니다!" (선택 시)
"Look at my beautiful weapon!" "내 아름다운 무기를 보라구!" (선택 시)
"Something for the masses." "대중들을 위한 무언가를 선보이자." (선택 시)
"We will send them running." "우리는 그들을 줄행랑치게 만들어줄 것이다." (선택 시)
"흐흐흐흐흐헤헤헤헤헤!" (선택 시)'
"Moving carefully."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중." (이동 시)
"Positioning for launch cycle." "발사 순환을 위해 자리잡는 중." (이동 시)
"Getting in range." "사정거리 이내 진입중." (이동 시)
"Just close enough." "딱 필요한 만큼 가까이." (이동 시)
"Devastation on its way!" "멸망이 오고 있다!" (공격 시)
"To the Heavens!" "하늘로!" (공격 시)
"Load the Scud!" "스커드를 장전하라!" (공격 시)
"Release the Scud!" "스커드를 대령하라!" (공격 시)
"I've been waiting fot this!" "이 날만을 기다렸다!" (공격 시)
"Sweet ascension of doom!" "파멸의 달콤한 승천!" (공격 시)
"How Glorious!" "이 얼마나 영광스러울까!" (공격 시)
"Up, Up. Up!" "날아라, 날아라, 날아!" (공격 시)
"Anthrax warhead in place." "탄저병 미사일 준비 완료." (탄저병 탄두 장착 시)[A]
"High Explosive warhead in place." "고폭탄 미사일 준비 완료." (고폭탄 장착 시)[A]
GLA의 잠겨진 공성 유닛. 설정상 구소련 시대의 유물이라고 하며, 그래서인지 레드얼럿2의 V3 로켓 발사기를 생각나게 하는 외모이다. 발사한 미사일이 패트리어트나 개틀링 등에 요격당하는 것도 똑같고…
팀킬을 우려해서인지 사정거리 안에 적이 있어도 자동 공격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선에 있는 스커드는 계속 보면서 일일이 컨트롤해줘야 한다. G키로 가드시키면 알아서 접근하는 적을 공격한다.[3]
고폭탄과 탄저병 탄두 중 하나를 수시로 마음대로 선택하여 장비할 수 있고 제로아워부터는 폐품을 먹으면 업그레이드 된다. 폐품 업그레이드가 참으로 괴랄한 것이 사거리가 수색 섬멸 작전을 발동한 토마호크와 똑같아진다. 그럴 일이 많지는 않겠지만 이런 상태에서 미국의 전략센터를 점령하여 수색 섬멸 작전을 발동시키면 진정한 우주병기가 된다.
기본 사거리도 핵캐논보다 살짝 짧은 수준에 모든 포병을 직격하면 1발로 잡을 수 있다. 역으로 적 토마호크에는 1발에 죽지 않으며, 미사일이 토마호크처럼 전투기 뒤꽁무니 쫓는 짓거리는 불가능하다.[4]
터널 네트워크와의 연계조합이 중요하다. 그래서 나온 공식은 "터널과 스커드는 일심동체."
즉 스커드를 터널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힛 앤 런 전략으로 사용하라는 얘긴데,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기는 하다. 실수로 타이밍 잘못 잡으면 터널에 들어가면서 한꺼번에 뭉쳐서 몰살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또한, 벙커버스터 업그레이드가 된 스텔스기는 터널 네트워크 안을 쑤셔놓으므로 미국과 싸울 땐 수시로 공항을 감시하자. 중국의 중성자탄 핵캐논은 아예 터널을 비워버리므로 더 조심.
멀티에서 중국 상대로는 필요에 따라 뽑기에 나쁘지 않다. 애초에 느릿느릿한 중국 지상유닛을 생각하면 멀리서 스커드 날리며 갉아먹기도 좋고 여차하면 터널로 도망가면 되기 때문. 중국은 저 멀리 터널에서 스커드가 나오면 애가 타지만 미그기가 없으면 요격하기도 쉽지 않다. 거기다가 요격하려고 하면 터널로 숨기 때문에 약오르기 까지 한다. 미국의 어벤져하고는 다르게 중국은 ECM탱크로 적의 미사일을 재밍하며 방어하는데, 이게 스커드 상대로는 오히려 역효과 나기 좋기에 상당히 뭣 하다.
특히나 보장 상대로는 스커드가 상당히 좋은데, 오버로드야 몸빵이 좋아 맞으면서 전진이라도 하지 아웃 포스트는 스쳐도 알아서 터지고, 터져서 나오는 보병은 또 이동속도가 느리니 쟈멘켈과 스커드에 밥이 되기 십상이다.
미국에게는 딱히 효율 내기 힘들고 버기가 더 험비 갉아먹기 좋으니 제너럴 스킬 투자하면서 까지 뽑지 말자.
스텔스 장군은 생산 불가.
- 폐품 효과 (제로아워)
- 1개: 무기 사거리 증가.
- 2개: 무기 공격력 증가.
고폭탄 (High Explosive Warhead)
높은 폭발력을 가진 고폭탄을 장착한다.
독장은 사용 불가.
탄저병 폭탄 (Anthrax Warhead)
폭발한 곳을 독소로 오염시킨다.
폭장은 사용 불가.
[A] GLA 본대 한정.[A] [3] 사실 이건 모든 공성무기의 공통점이다[4] 고증오류인 점이 스커드 미사일은 애당초 토마호크처럼 정밀유도가 아니라 탄두만 활강하며 내려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