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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6 20:35:28

슈팅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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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권인 32권 표지

1. 개요2. 등장인물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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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가 전세훈이 슈팅을 완결하고 만든 후속작.[1] 전작 슈팅과는 다르게 작센 2002[2]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실제팀, 선수들이 출연한다.[3]

2. 등장인물





3. 기타


[1] 다만 슈팅과는 다른 세계관이다.[2] 동독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의 팀. 한국인 재력가 치우천이 구단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현실에서도 비슷한 팀이 등장했다. 구 동독 지역의 팀인데다 재벌의 돈으로 급성장했다는 점과 한국인 선수가 소속되었다는 점까지 아주 비슷하다.[3] 작중 년도는 2002년~2005년이기 때문에 당시 2002년~2005년 사이에 활동했던 선수들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한국 선수는 박지성, 이영표. 외국인 선수들은 첼시 소속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알렉산더를 제외하면 당시 활동했던 실제 선수들이 등장한다.[4] 사실 히딩크 감독이 필승이의 대학 팀의 시범경기를 보러왔으나 하필 그때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상 중을 지키느라고 히딩크 감독의 눈에 띄지 못했다.[5] 하지만 필승이 헤딩슛을 날리기 직전 카시야스가 먼저 공을 걷어낸 후 하필 호나우두가 공을 받아내면서 작센 2002를 농락하고 끝내 라울 곤살레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결국 작센 2002는 우승을 레알 마드리드에게 내주게 된다.[6] 특히 포칼컵 결승전 상대는 바이에른 뮌헨이었고 올리버 칸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다.[7] 사실 어머니의 오빠. 즉 오필승의 외삼촌이 유럽 정치계의 거물인데 오필승의 아버지가 오필승의 외삼촌한테 찍혀 선수 생활이 박살났다.[8] 여담으로 2005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은 그 유명한 이스탄불의 기적이 발생한 곳이라는 점...[9] 이 과정에서 격파한 팀들이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AC밀란, 리버풀, 아스날, 첼시 등등이다. 이 정도 라인업이면 어떤 전성기팀이라도 뻗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