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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스 SOLST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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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레스 제국 ANTARES IMPERIUM | 우르사 연방 Федерация Медведицы | |
스콜피우스 르아아(괴뢰국) SKORPIUS RIAA | 스콜피우스 코르부스(자치령) SKORPIUS CORVU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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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olstice | 솔티스[1]솔티스는 드래곤 컴팩트에 대항하기 위해 창설된 DEAD AHEAD 세계관에 등장하는 안타레스 제국과 우르사 연방, 센타우라 대륙의 안타레스 제국 치하의 여러 괴뢰국들의 군사 동맹이다.
모티브는 추축국.
2. 역사
센타우라 전쟁 이후 센타우라 대륙을 통일한 안타레스 제국과 히드라 대륙에 위치한 또다른 강국인 오리온 공화국과의 냉전 구도가 형성되자, 안타레스 제국 측에서 만일의 무력 충돌을 대비해 창설한 동맹기구. 윤활유 전쟁의 패전으로 현재는 하이드러스 연방에 일부가 된 카니스 지역을 상실한 우르사 연방에게 카니스 지방 재수복을 약속하며 안타레스 치하의 센타우라 대륙의 괴뢰국들과 함께 창설 되었다.3. 가입국
3.1. 안타레스 제국
자세한 내용은 안타레스 제국 문서 참고하십시오.3.2. 우르사 연방
자세한 내용은 우르사 연방 문서 참고하십시오.3.3. 스콜피우스 르아아
Skorpius Riaa[2]안타레스 제국이 르아아 공화국을 멸망시키고, 투카나 제국, 센타우리 왕국, 컬럼바 준주연합과 과거 르아아 황국의 제국주의 정권이였던 불파 제국을 합병시켜 만든 괴뢰국.[3]
총독은 안타레스 제국 육군의 세르반테스 장군(Cervantes).
모티브는 만주국, 중화민국 왕징웨이 정권, 조선총독부 등 일본 제국의 속령들로 추정된다.
3.4. 스콜피우스 코르부스
Skorpius Corvus[4]안타레스 제국에게 합병된 코르부스 연합에 세워진 괴뢰국. 그러나 합병되기 이전에도 안타레스 제국과 우호적인 관계였으며, 합병 과정도 세터스 제국 공격 및 남부 코르부스 영토 재수복을[5] 위해 코르부스 측에서 주도한 자의적인 합병이였기에 자치권을 포함한 상당한 이권을 유지하고 있다.
3.5. 스콜피우스 그루시
Skorpius Grusii[6]안타레스 제국이 베가 왕정과 그루사 왕국을 멸망시킨뒤 하나로 통합하며 탄생한 괴뢰국. [7]
지도자는 자비에르 나바로 총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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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문으로 지점, 최고점이라는 의미이며 태양의 남중고도 최고/최저점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천문학적 용어어다.[2] 줄여서 Skorpii Riaa(스콜피 르아아)라고 한다.[3] 르아아 정부는 망명해 오리온 공화국과 동맹을 맺고 드래곤 컴팩트에 합류했다.[4] 줄여서 Skorpii Corvus(스콜피 코르부스)라고 한다.[5] 실제로 안타레스 제국 집권기 동안 남부 코르부스 영토를 되찾았었다.[6] 줄여서 Skorpii Grusii(스콜피 그루시)라고 한다.[7] 원래 1600년대 까지만 해도 같은 나라였기에 두 나라를 하나의 괴뢰국으로 만든 듯 하다.[8] Xavier Navarro, 그루사 왕국과 베가 왕국의 연합주의자였다. 정확한 출신은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