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은

<colbgcolor=#f6bd49><colcolor=#fff> 손예은 Son Ye-eun

출생	1996년 6월 18일 ([age(1996-06-18)]세)
출생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58cm, A형, 75E cup
가족	아버지, 어머니
가족	반려묘 솜찌^{(브리티시 숏헤어)}
MBTI	ESTJ, ESFJ
종교	무교
직업	모델, 前 인터넷 방송인
데뷔	2022 Miss Maxim Contest
플랫폼 현황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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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은♥~~[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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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2024년 8월 17일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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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본계정｜ 반려묘 계정
기타	[비활동]

1. 개요2. 경력

2.1. 2022 Miss Maxim Contest

2.1.1. 1라운드2.1.2. 2라운드2.1.3. 3라운드2.1.4. 4라운드2.1.5. 결승2.1.6. 총평

3. 사건사고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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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그라비아 모델이다. 모델 경력은 4년이며, 맥심 전속 모델로도 활동중이다.

2. 경력

Son Ye-eun Career
<rowcolor=#fff> 년도	활동 내역	수상
2022년	2022 Miss Maxim Contest	4위

2.1. 2022 Miss Maxim Contest

순위표
라운드	순위	득표	순위 변동
1	6위	5,510표	-
2	6위	6,303표	-
3	8위	6,518표	▼2
4	1위	4,394표	▲7
결승	4위	2,183표	▼3

2.1.1. 1라운드

{{{#!folding [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1라운드 손예은 바디프로필 ]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손예은 바디프로필	}}} 여유가 넘치시는 것 같다고.. 아 이게 약간... 음.. 연륜? 미스 맥심 인터뷰 中 인터뷰에서부터 이제 옷 입은 모습을 처음 보게 될것이라고 선전포고를 시작으로 화끈한 입담을 보여주었다. 원래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는 마인드로 미스 맥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촬영 진행에서는 앞선 참가자들[3]보다 앞선 경험을 내세워서 촬영을 진행했다.[4] 처음에도 여느 참가자처럼 긴장을 했다고 하지만, 금세 적응하였고,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무리하였다. 그 결과 투표에서는 6위라는 무난한 성적을 내는데 성공했다. 2.1.2. 2라운드 {{{#!folding [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2라운드 손예은 비키니 ]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손예은 비키니	}}} 이뻤어요! 타투 엄청.. 이렇게 이쁘게 있어가지구.. 2라운드 A조 유연주 1라운드 때 투표를 보고 불안한 마음을 다잡고자 절치부심하여 2라운드 부터 힘을 줄 것을 예고하며 시작했다. 심플 이즈 베스트라고, 설명이 필요 없는 높은 수위의 살구색 비키니를 골랐다[5]. 의상을 선택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필이 확 꽂힌 부분도 있지만, 관객에게 또 다른 누드의 모습을 어필하고자 했다고 한다. 예쁘게 굴곡진 바스트와 바디라인을 중심으로 촬영을 이어나갔고, 투표 단계에서는 초중반까지 커트라인을 넘나들다가 유료투표가 제한되는 후반부 득표가 늘어나 중위권에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1라운드와 동일한 6위로 무난하게 3라운드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2.1.3. 3라운드 {{{#!folding [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3라운드 손예은 코스프레 ]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손예은 코스프레	}}} 일단 망사가 되게 압도적이더라구요 3라운드 A조 이규영 굉장히 예뻤고, 내가 남자라면 저 여자 사귄다.. 3라운드 A조 란 3라운드 코스프레 촬영에서는 ARMY를 주제로 의상 컨셉을 정했다. 당시 여성 인플루언서나 BJ들 사이에서 수위 높음으로 꽤 유명했었던 언더붑을 강조했다. 그리고 그와 대비되는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어필했는데, 머리 모양은 할리 퀸을 모티브로 정했다고 한다[6]. 배경 컨셉으로는 드라이아이스가 나오며 푸른색 조명이 및에서 위쪽 방향으로 올라가있는 배경을 선택하며 본인에게의 시선과 강조를 더했다[7]~~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웹화보 쪽으로 많이 촬영했던 경험을 살려 본인만의 활력을 뽐내며 촬영을 마무리지었다. 여담으로, 맥심 촬영을 진행할수록 팬들도 잘 알게되고, 자신감도 찾게 되는 경험이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공적이었던 촬영과 상반되는 형식으로, 투표 단계에서는 8위로 정말 아슬아슬하게 4라운드 막차에 탑승했다. 2.1.4. 4라운드 {{{#!folding [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4라운드 손예은 란제리 ]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손예은 란제리		}}} 이래서 경력직 뽑는구나.. 맥심 에디터 박중우 예은 씨 1~2라운드를 보다가 누울 수 있는 소품이 생기면서 포텐이 터진거죠. 맥심 포토그래퍼 이진호 첫 번째 의상 콘셉트는 맥심의 수위를 뛰어넘어버렸습니다. 맥심코리아 편집장 이영비 4라운드 시작 전, 이쪽 분야에서 만큼은 숱한 경험이 있다고 이번 라운드만큼은 본인의 홈 그라운드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때문에, 어떤 의상을 입을 지 고민하기 보다는 어떻게 의상을 소화할 것인지에 대한 고증이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본격적인 촬영 전부터 장소를 직접 선택했는데, 준비해온 콘셉트와 잘 맞지 않아 고민하다 결국 이번에도 3라운드 처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형식으로 란제리와는 언뜻 잘 맞지 않을 수 있는 화려한 네온이 수놓아진 장소를 선택했다[8]. 두 개의 의상 중 첫 번째 의상 컨셉은 자칫 잘못하면 민감한 신체 부위가 적나라하게 보일 정도로 위험한 수위를 지닌 알몸 에이프런이었다[9]. 해당 라운드 손예은이 나온 영상에서의 모자이크는 물론, 어지간한 수위는 봐왔을 것이라 예상된 맥심 촬영팀마저 촬영 중 머뭇거릴 정도로 어지간히 높던 수위였다[10]. 두 번째 의상 컨셉은 첫 번째 의상과는 다르게 일반 분홍색 란제리와 안경을 착용했다. 첫 번째 의상에 비하면 순한 맛의 촬영으로 4라운드를 마무리지었다. 중요한 점은 해당 의상에도 첫 번째 의상 못지 않은 임팩트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시사하는 것은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한 캐릭터 변신을 보여준 것으로 웬만한 베테랑 모델들도 어려워하는 부분을 보여준 것이다. 여담으로 여태까지 촬영을 진행하면서 스탠드 형식으로 진행한 촬영이 많았기에 아쉬웠다고 밝혔는데, 이번 라운드만큼은 여러 포즈를 지을 수 있었으니 굉장히 자신감이 있다고 했다. 그것을 증명하듯 4라운드를 마치고 맥심 선 계약자를 발표할 때 본인의 이름이 호명되며 선 계약서를 당당하게 쟁취하였고, 투표 단계에서도 1위를 거머쥐며 역대급 포텐을 터트리며 4라운드를 끝마쳤다. 2.1.5. 결승 {{{#!folding [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결승 손예은 자유 콘셉트 ]

[미활동] 현재 활동하고있지는 않다.[비활동] [3] 양혜원, 곽민혜, 바비앙[4] 웹 화보 전문 모델이니 눕는 것이 강점이라고 한다.[5] 보는 사람에 따라 착시를 일으킬 정도였을 정도로 비키니를 입은 건지 안 입은 건지 혼동하는 사람도 여럿 있었다.[6] 사실상 여기까지만 들어보면 감이 잘 안잡힐 수 있다. 아미(ARMY)와 할리 퀸의 조합을 누구도 생각해보지 못했고, 시도해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굉장히 하이리스크와 하이리턴을 떠안고 가는 셈이었기도 하다.[7] 예시로 설명하자면, 게임 캐릭터를 선택할 때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형식이라고 한다.[8] 사실 란제리는 본인이 선택한 옷을 입고, 그 의상에서 나오는 본인만의 느낌을 불어넣는 느낌이 강한데, 웬만한 란제리들은 이러한 본인만의 느낌을 불어넣으려면 밝은 느낌의 배경과 잘 어울린다. 때문에, 배경이 어둡거나 화려한 감이 있다면 모델의 의상을 보기에 힘들거나, 뒤쪽 배경에 시선이 더 잘 갈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존재한다. 물론, 본인 만의 색으로 배경을 덧칠해 신선하고 창의적인 느낌도 줄 수 있다. 손예은 본인은 자신의 의상을 믿고 해당 장소를 선택했다고 한다.[9] 화보를 보면 해당 란제리 의상은 알몸 에이프런도 아니다. 오히려 그보다 더 노출된 신체가 많았다. 그냥 어떤 속옷이라고 표현해야할 길이 없어 알몸 에이프런이라고 표현을 한 것 뿐이지, 사실상 알몸 에이프런과 알몸 중에 선택하자면 알몸에 더 가까운 정도였다.[10] 3라운드 바비앙에 이어 역대급 수위가 한 번 더 나왔다고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