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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 수라 |
| 형태 | 킨나라족 |
| 계급 | 라크샤사 |
| 성별 | 남성 |
| 나이 | 우주와 비슷한 나이 |
| 속성 | 종족속성 風 (바람) 유전속성 ?? + 光 (빛) |
| 신체 | (인간형 기준) 199cm |
| 가족 | 어머니 아이라바타[스포일러] 동생 차탄 |
1. 개요
네이버 웹툰 《쿠베라》의 등장인물. 이미지 컬러는 분홍색.킨나라족 라크샤사급 수라로 성별은 남자. 성장 4단계이며 3부에서 5단계로 성장한다.[2] 속성은 종족속성 風 / 유전속성 光+?. 킨나라족의 2인자 아이라바타의 친아들이다.[3]
태초에 나스티카급 수라들이 자기 종족의 숫자를 늘리기 위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라크샤사급 수라의 수를 닥치는 대로 늘리던 때에 태어났기 때문에 나스티카급 수라에 필적할 정도(=우주의 나이와 비슷한 정도)의 시간을 살아왔다. 이 긴 시간 동안 쌓인 전투 경험은 다른 라크샤사급 수라들이 감히 넘볼 수 없다고 한다. 또한 나이가 신과 비슷한 관계로 연륜을 바탕으로 한 기술인 "통찰" 또한 통하지 않는다.
2. 상세
나스티카급 수라의 나이는 우주와 맞먹는다. 헌데 그 나스티카급 수라와 비교될 수 있는 나이를 가지고 있으면서 여태 성장 5단계를 찍지 못하고 있다. 2부 104화의 내용에 따르면 셰스가 지금까지 5단계를 찍지 못한 이유는 바로 성장의 열쇠를 겪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수라는 개체마다 다른 성장조건을 가지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1. 일정 수준까지 조건에 맞는 '경험'을 쌓다가 2. 그 때까지 겪은 것보다 더 강렬한 경험인 '열쇠'를 겪어야 하는데 우주 초창기부터 살면서 너무 험난하기 그지없는 성장기를 보내 왔던 셰스는 그 시절의 경험을 능가하는 더 자극적인 경험을 찾지 못한 탓에 천문학적인 시간[4] 동안 4단계에 머물러 있었다.[5]우주 초창기에 태어나서 아직까지 살아있는 라크샤사 중에 유일하게 셰스만이 5단계를 못 찍었다고 한다. 원래 성장 5단계는 못 찍는 게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지만, 셰스는 오히려 우주의 나이만큼이나 많은데 그 세월 동안 5단계를 못 찍은 게 이상하게 여겨질 정도라니, 매우 특이한 케이스.[6]
보통 전 단계에 오래 머무를수록 성장시 강해진다고 하니 셰스 본인이 5단계에 다다르면 그의 수라형은 도대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의문이지만,[7] 그 성장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문제다.[8]
출연은 적은데, 항상 웃는 모습이고 찡그리는 표정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겉으로는 부드럽고 상냥해 보이고 예의 바른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부탁만 하면 뭐든 들어줄 것 같지만 의외로 고집이 세고 쉽게 설득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평상시의 착해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자신이 '적으로 인식한 상대'에게는 그런 거 없다고. 하긴 수라들의 세계에서 무조건적으로 성인군자 놀이를 한다면 나스티카급 수라도 버티기 힘든 세상에 라크샤사, 그것도 나스티카와 견줄 만한 나이를 가진 녀석이 버틸 수 있었겠느냐마는...그래도 혈육인 다른 형제들에 비하면 인정이 많은 편이라고 하고, 작중 행보를 보면 일단 기본적으로 평소 성정은 수라, 아니 쿠베라 전체에서도 온후하고 상냥한 편에 드는 호인이다.
과거에 어떤 일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는 탓에, 육식을 하지 않고 채식만 하는 채식주의자. 비록 킨나라족이 잡식성이고 채식의 효율이 좋은 편이라고는 해도 육식을 하는 것에 비하면 기력 회복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채식만으로는 초월기 사용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외전 소설에 의하면 풀이나 채소를 먹는 정도가 아니라 수십~수백년 된 나무를 먹어치우는 것이다. 그것도 상당한 면적의 숲을 먹어야 수라 한 마리를 먹었을 때와 비슷한 양의 기력이 회복된다고. 그러나 연륜의 후광 덕택인지, 혈통 덕분인지는 몰라도 초월기를 아예 쓰지 않고도 현재 사가라가 수라도에서 인간계로 데려온 수라들 중에서도 가장 강하다.
외전 소설에 의하면 연애경험이 몇 번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연애경험이 전무한 타크사카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해 주기도.
여담으로 카사크와는 꽤 친한사이인듯 하며 예전엔 카사크가 호전성이 강해 덤벼들었다가 되려 밟힌적도 있는듯.[11] 카사크가 성장한 현재도 기력이 빠진 상태라면 초월기없이 육탄전만으로는 여전히 셰스가 카사크를 그냥 밟아버린다.[12]
현재까진 수라들 중 정말 소수로 인간에게 우호적인 '비중있는' 수라 중 하나. 카사크 라조프가 "인간들을 좋아한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13][14] 다만 인간을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외전소설에 의하면 인간을 사귀는 것은 꺼린다. 인간은 빨리 자라는 만큼 빨리 죽고, 수라는 수명에 의한 죽음이 없으니 제 능력으로 지킬 수 없는 필연적인 죽음은 보고싶지 않다는 이유. 그러나 그 발언 뒤 몇 백년 후 하프인 레니를 데리고 다니며 애지중지 하게 되는데.
다만, 셰스는 어디까지나 약자를 돕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인간을 돕는 것도 어니까지나 그들이 약해서이다. 즉, (그럴 일을 없지만)수라가 약자의 입장이라면 수라를 도울 것이란 소리. 좋게 말하면 균형을 지키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줏대가 없다[15]. 인간에게 우호적인 것도 표현이 그런거지 사실상 '약자'이기 때문에 도와주는 것. 마루나의 독백에 따르면 셰스는 '약자의 편' 이라는 신념은 갖고 사는 놈이라고 한다.
종합적으로 셰스에 대한 평가는 다소 복잡하다. 신 쿠베라의 말에 따르면 지금의 간다르바와 마찬가지로 살상을 조금 멀리할 뿐 근본적으로는 이해타산적인 수라이기에 마냥 선하다고만 볼 수는 없지만, 간다르바와 달리 악행을 자행했다는 묘사는 없으며 성품 자체는 친절하기 때문에 상급수라치곤 인격자에 해당된다.
3.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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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단계 인간형[16] | 4단계 수라형[17] |
인간형일 때에는 분홍색 머리카락에 후드가 달린 분홍색 츄리닝을 입은 10대 후반의 부드러운 분위기의 온화한 미남의 모습.
머리에 솟아있는 두 개의 뿔은 인간화할 수 없어서 후드에 모양까지 만들어놓고서 내놓고 다닌다. 수라형은 갈기 부분까지 뿔이 잔뜩 달린, 말과 염소를 합쳐 놓은 듯한 모습. 색은 마찬가지로 분홍빛 위주이다. 작가 블로그의 후기에 의하면 원래 설정은 굉장한 근육질 거한에 수라형은 황소같은 모습이었다고 한다.[18] 이미 근육질 캐릭터들이 여럿있으니 셰스는 좀 부드럽게 가자 싶어서 설정이 변경됐다고.
참고로 셰스의 외모는 동족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외모라고 한다.
4.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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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초창기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남은 라크샤사들 중 유일하게 5단계를 달성하지 못 했던 수라로, 비록 4단계지만 우주의 나이와 맞먹는 세월을 살아온 만큼 경험치는 만렙이다.[19] 대부분의 4단계 라크샤사들이 5단계로 넘어가는 데에 요구되는 어마어마한 경험치로 인해 성장을 반쯤 포기하고 살아가는 데 비해, 셰스는 성장의 트리거만 찾지 못 했을 뿐 성장에 필요한 경험치는 이미 차고 넘친다고 할 정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연륜을 기반으로 하는 신의 통찰 역시 통하지 않는다.
더불어 아그니는 셰스가 어지간한 신들이나 나스티카들보다 정신적으로 강해보인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정작 3부에서 간다르바의 고유 초월기 '얼어붙은 눈물'에 피격당했을 땐 그 부가효과인 정신붕괴를 감당하지 못 하고 허무하게 무너져 아그니를 의아하게 만들었는데, 간다르바의 말에 의하면 이게 '얼어붙은 눈물'을 맞은 게 처음이 아니며 (...) 그 전에는 이런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육식을 전혀 못 해서 채식주의자인데, 킨나라족이 아무리 채식 효율이 좋다고 한들 초월기를 쓸 정도의 기력을 채우려면 숲을 먹어치워야 해서 초월기 사용에 많은 제약이 걸려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초월기를 전혀 쓰지 않고도 1부에서 사가라가 데리고 넘어온 수라들 중 최강이라는 것. 다시말해 셰스는 사가라 패거리 중 제일 강한 리아가라를 육탄전만으로 이길 수 있다.
단행본 카드에 따르면 육탄전과 재생력이 인간형에서 10-13, 수라형에서 16-13으로 특히나 육탄전 능력치가 두드러진다. 이는 육탄전에도 강하다는 마루나(14)는 물론 100세를 넘긴 용족 하프 카사크 라조프(15)마저 능가하는 수치. 인간형으로도 행성 반대편까지 반나절만에 달리기로 이동하며 집중하면 물 위도 달린다.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수라형이 말의 형태인 만큼 달리기 속도가 굉장히 빨라 땅 위에서 달리는데도 날아다니는 가루다족을 따라잡을 정도. 단, 그래도 마루나의 비행 속도보다는 느리다고 한다.
수라화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카사크는 그와 인간형으로 대치할 때 수라화는 자기가 훨씬 빠르다며 위협했으며, 5단계 차탄의 경우 아예 셰스가 수라화를 마치기도 전에 속공으로 끝내버리며 덤빌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또한 날지 못하기 때문에 공중전도 불가능하다.
추가로 2부 128화에서 잠시나마 5단계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는 '잠복기의 힘' 덕으로 추정된다. 본래 이는 다음 성장단계의 육탄전 능력치[20]를 현재 상태에서 재현하는 버프형 초월기에 불과하지만, 셰스는 특이하게도 이것을 사용할 경우 기존에 없던 신체부위(날개)가 생기며 카사크 라조프의 초월기 '우주돌풍'을 가볍게 튕겨낼 정도의 방어 효과마저 발휘한다. 비록 채식주의 수라라는 특성상 본연의 힘을 온전히 발휘하긴 힘들지만, 4단계와 5단계의 아득한 격차를 제한적으로나마 메울 수 있다는 건 눈여겨 볼만한 특기다.
불완전하더라도 5단계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시점에서 또다른 최상위권 4단계인 마루나보다도 커버할 수 있는 대상의 범위가 넓다. 예로 4단계 마루나의 경우 아그니와 단독으로 대치할 엄두도 못 내지만, 셰스는 이 힘을 동원한다면 에어로플래토에서 사가라의 계획이 진행되는 동안 아그니의 발을 묶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고 언급된다. 기력 제약이 극심했던 1~2부 시점의 아그니가 상대라면 적어도 초살당하진 않고 시간벌이를 해줄 수 있다는 것.[21] 또한 5단계인 삼파티가 도시를 공격할 때도 여차하면 본인이 직접 막으려고 했고, 우주 공간에서 홀로 삼파티에게 맞서는 카사크를 걱정하는 한편 지상전이라면 본인이 나서서 도와줬을거라는 투의 독백을 했다. 참고로 셰스가 카사크를 도와 라크샤사 5단계와 지상전을 벌인다면 대륙이 무너지는 스케일이 나온다고.
어지간한 4단계들은 범접할 수 없이 강한 카사크와 싸운다면 기력 여하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것으로 보인다. 본편에선 기력이 거의 바닥난 카사크를 가볍게 밟아 제압했지만 기초 스펙 자체는 100세를 넘긴 용족 하프인 카사크가 더 위에 있으며, 이 스펙의 차이를 셰스가 별도의 수단으로 좁힐 수 있는 셈이지만 셰스 본인도 기력 수급에 문제가 있어 그런 힘을 남발하기는 어렵다.[22] 일단 카사크 본인은 기력만 충분하다면 셰스를 죽이는 건 일도 아니라고 자신했고, 3부에서는 카사크가 아버지 타크사카의 힘을 빌려 나스티카와 맞붙을 정도의 스펙업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비교가 무의미해졌다.
3부에서는 더이상 라크샤사의 체급이라고 보기 어려워진 유타, 타라카족화 되면서 비약적으로 강해진 랄타라, 5단계에 맞설 수 있을 정도로 이례적인 스펙을 가진 칼라빈카가 등장하긴 했지만, 위 셋의 성장단계 대비 강함이 비정상적인 영역에 있음을 감안했을 때 '통상적인' 4단계 이하 라크샤사들 중에서는 일시적으로나마 5단계의 힘을 일부 발휘할 수 있는 셰스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할 만하다. 또한 킨나라족 초대왕의 자식인 만큼 포텐셜이 매우 높은 점, 타라카족이 판치는 플롯에서 활약하기 좋은 육탄전의 강자인 점 역시 셰스의 5단계 성장을 독자들이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23]
마침내 3부 403화에서
5.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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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셰스/작중 행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셰스/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기타
- 수라들, 그것도 상급수라들 내에선 꽤 드물게도 지속적으로 인간에게 우호적으로 묘사된 수라로 조연 중에서도 비중이 높다. 야크샤, 슈리, 하누만 등 고위 수라 중에서도 인간 친화적인 수라가 없던 건 아니나 이미 고인이 되어 신체 일부가 등장하거나 언급만 되는 야크샤나[25] 모습이 나오긴 했어도 비중이 매우 적은 슈리[26], 하누만과 달리 셰스의 경우 여러 에피소드에서 자주 출연한다는 게 특이점.[27]
- 모티브는 페가수스일 가능성이 있다. 페가수스는 날개달린 말의 모습으로 유명한 환상종이고, 현재의 셰스가 말의 모습이며 작가는 셰스가 5단계가 된다면 날개를 얻는다고 말한 부분이 어느 정도 겹치기 때문이다.
- 인간 측이나 아군 측에게 우호적인 것도 있고[28] 어그로를 여태껏 끄는 법도 없어서인지 팬덤 내에서는 평가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다만 3부 102화의 전개로 인해 평가가 추락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래도 일단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29] 사실 사가라가 데려온 패거리 중에 얘가 있었다는 것부터가 셰스가 완벽하게 인간과 신에게 우호적인 수라가 아니라는 복선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챕터가 더 진행됨에 따라 과거사가 등장하자 오히려 레니와 함께 평가가 더 올랐지만, 레니가 아난타 부활 제물 후보로 차탄에게 납치되면서, 똑같이 제물 후보로 찍어진 란과 레나의 자식 남매 중 하나를 납치해 레니와 교환하려는 낌새가 보여서 애매해졌다.
- 간다르바의 독백에 따르면 본편 말고 과거에도 얼어붙은 눈물은 맞아봤다고 한다. 즉 초대왕이 쓰는 정신을 붕괴시키는 정신계 초월기를 적어도 2회 이상 맞아봤다는 것이다.
- 평소나 음성 출력 기기를 사용해 대화할 때를 보면 오른쪽 손을 많이 쓰는데 3부 2화에서 음성 출력 기기를 사용할 때 왼손을 썼다. 다만 작가가 블로그에 쓴 잡담에 의하면, 라크샤사들은 싸움에서 유리하게 살아남기 위해 일부러 양손잡이가 된 경우가 많다고 하니 그냥 단순히 셰스가 양손잡이일 가능성이 높다.
- 4단계 때 성장 포텐셜이 폭발한건지는 몰라도 상단에 서술된 것처럼 초대왕의 친자, 거기에 3단계였음에도 킨나라족 나스티카들이 2단계로 착각하고 3단계인 걸 알자 놀랄 정도로 작고 약했으나[30] 4단계가 되며 꼬꼬마에서 키는 193cm로, 힘과 우주급 경험까지 쌓이니 4단계 중 최상급 라크샤사가 되었다.
- 꿈 속에 나타난 셰스를 괴롭히는 여성 나스티카의 정체는 최초의 아이라바타의 모습을 덮어쓴 킨나라라고 밝혀졌으나 얼어붙은 눈물을 맞았을 때 셰스가 언급했던 우리 아이, 즉 셰스의 아이로 추정되는 대상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셰스가 결혼을 강요당한 것과 뭔가 관련이 있는 모양. 다만 대다수의 독자가 예상하는 게 맞다면 웹툰에 이이상 더 묘사될지는 불분명하다.
- 차탄이 셰스에게 했던 말을 보면, 가족들과의 사이는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차탄은 셰스가 그냥 죽어버리길 바라고, 그 외에도 셰스를 아예 씹어먹으려고 벼르는 형제가 많다고 한다. 게다가 어머니인 킨나라는 학대의 주범이며 3부 114화의 발언 그대로 셰스를 전혀 아끼지 않는다. 아예 태초 시절에 킨나라가 셰스를 약하다는 이유로 버렸다고 구 아이라바타가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킨나라(현 아이라바타)는 셰스를 아끼지 않는 것과 별개로 셰스가 5단계가 되는 것에 엄청난 신경을 쓰고 있다.[31]
- 셰스가 킨나라의 이름의 힘과 연관이 있을 거라는 추측이 존재한다. 킨나라는 자신의 힘이 약화되고 아이라바타가 힘이 비정상적으로 강해지던게 셰스가 아이라바타에게 간 이후라고 말한 것이 추측의 근거. 아이라바타나 다른 킨나라족 나스티카[32]는 킨나라의 이런 말을 수긍하지 않았다.
- 친엄마의 태초시절 모습과 매우 닮았다. 분홍색 머리칼과 눈에, 여린 느낌의 미인. 다만 킨나라의 모습이 바뀌면서 좀 날카로워지는 바람에 지금은 인상이 꽤 다르다.
[스포일러] 구 킨나라, 현 아이라바타[2] 3부 403화에서 비부티를 지키기 위해 어릴 적부터 자신을 학대하여 트라우마가 된 어머니 킨나라의 명령을 처음으로 거부하며, 비부티를 죽이려는 마루나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마침내 5단계로 성장하는데 성공한다.[3] 3부 111화에서 킨나라족 초대왕인 킨나라의 친아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즉, 구 킨나라이자 현 아이라바타의 친아들인 것이다. 따라서 마루나와 같이 종족의 왕자님이다. 태초 시기 종족번식을 위해 힘쓰던 시절 킨나라가 낳은 막내 자식이었고, 먼저 태어난 자식들은 센 편이었는데 막내인 셰스 혼자만 약했다. 심지어 2단계로 착각할만큼 3단계 라크샤사들 중에서도 제일 작고 약했다.[4] 태초 인류 멸망시기에 4단계를 찍었으니 수십억년을 4단계에서 머물고 있는 것이다.[5] 수라의 성장에서 최악의 경우는 이렇게 이전에 겪었던 경험이 워낙 강렬한 탓에 이 이상 가는 강렬한 경험을 못 찾는 경우이다. 셰스는 그나마 4단계라도 되지 이보다 낮은 2단계나 3단계에서 이런 상황에 빠진다면...[6] 초창기 라크샤사 중 막내뻘인 셰스를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살아있는 경우 전원 5단계에 있다고 한다. 다만 셰스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나이가 많은 라크샤사는 정말 극소수만 남았다고 한다.[7] 초월기인 '잠복기의 힘(Latent Force)'을 사용했을 때 평소에는 없었던 날개가 생겼고, 라크샤사 5단계의 수라형이 반인반수의 모습인 것으로 보아 그의 5단계 수라형은 날개 달린 켄타우로스와 비슷할 것으로 추측된다.[8] 더군다나 성장이 지체된다고 무조건 강해지는 것이 아니고 '강하게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수라'들이 그 성장에 필요한 경험치량이 잠재력에 비례해 커서 성장이 느린 것이라고 한다. 즉 셰스가 어느 정도의 잠재력을 가졌는지는 모르지만 경험치는 오래 전에 꽉 찼고, 그 이후의 시간 및 경험은 이후 성장했을 때의 강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9] 셰스의 어머니이면서 셰스를 최측근으로 둔 아이라바타는 타크사카를 탁이라고 부르는 걸 허락받을 만큼 매우 절친한 친구이다. 그런 고로 셰스도 타크사카를 잘 알고 지내는 편. 외전소설에서는 연애 초보인 타크사카가 셰스한테는 일언반구도 없이 셰스라는 가명을 댄다거나 윌라르브 지리를 잘 아는 셰스를 셔틀로 이리저리 부려먹는다.[10] 라크샤사를 임신하는 것은 최소한 한쪽이 나스티카이고 쌍방이 인간형일때에만 가능하다. 그리고 우파니 이하를 임신하는 것은 쌍방이 나스티카가 아니고 수라형일 때에만 가능. 즉 셰스의 애인들이 라크샤사나 우파니였고 인간형으로만 검열삭제를 즐겼다고 한다면 자동적으로 피임이 된다. 혹은 종족이 달라도 연애하는 경우도 꽤 된다 하니 그런 경우도 있었을 수 있다... 였는데, 다른 가능성이 생겼다. 자세한 것은 행적에서 후술.[11] 단행본 8권 추가컷에선 카사크가 계속 덤벼서 결국 잠든걸 업어 왔다. 그리고 타크사카에게 혼남...[12] 참고로 어머니인 아이라바타도 카사크의 아버지 타크사카를 상성으로 그냥 발라버린다.[13] 특히 인간 피도 안 섞인데다가 나스티카의 직계자식인 라크샤샤 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인간에게 우호적인 수라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카사크는 하프고, 유타는 현재 여러모로 상태가 불안불안하고(유타도 원래 성격은 인간에게 적대적이지 않지만, 현재는 리즈에 대한 마음으로 겨우겨우 이성을 챙기며 버티는 상황. 까닥하가간 리즈도 못 알아보는 선으로 굴러떨어질지도...), 나머지는 뭐. 그나마 셰스와 비슷하게 등장 초반부터 인간에게 우호적인 케이스라면 야크샤족의 타티아가 있다. 둘 다 타 라크샤사들과 비교해볼때 성격이 온후하고 인간에게 우호적이며, 마침 4단계 라크샤사라는 공통점이 있다.[14] 다만 '인간'에게 우호적이라기 보다는, '약자'이기 때문에 우호적이다.[15] 다만 작중에서 본인도 말했듯, 기회주의자라던가 줏대가 없다고 말하는 경우는 보통 강자에게 빌붙는 경우라 셰스에게 적용하기엔 어폐가 있다. 사실 약자를 보호한다는 행동방식 자체가 도의적으로 나쁘게 말할 수 없는 행위이기도 하고.[16] 안고 있는 하프는 레니[17] 뒤의 수라는 마루나[18] 그래서인지 선이 가는 외모의 미남이지만 193cm, 89kg의 거구이다.[19] 우주 초창기에 태어난 라크샤사들은 그만큼 어마어마한 경험 덕분에 다른 라크샤사들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아우라를 가지게 된다고 한다.[20] 즉, 초월수치나 기력량, 재생력이나 초월저항/방어력 등은 변동이 없지만 대신 신체적인 공격력과 속도가 다음 성장단계 수준으로 강해진다.[21] 단, 3부의 아그니는 백색동화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소환사 브릴리스의 기력이 넉넉해졌기 때문에 셰스 수준에서 발을 묶는 건 불가능하다.[22] 상술했듯 셰스가 5단계의 힘을 끌어낸다는 건 잠복기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 전제인 듯 한데, 잠복기의 힘은 기력 효율이 좋은 기술은 아니라서 마루나의 경우 초월기가 잘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나 이를 사용했다.[23] 작중에서도 어머니인 아이라바타가 셰스의 성장에 크게 신경을 쓰며 레니의 죽음을 통해 이를 이뤄내려 하지만, 그녀의 죽음이 (실제로는 살아있지만) 확실시 되는 정황이 드러남에도 셰스가 끝내 성장을 이루지 못하자 독자들과 함께 실망을 금치 못한다.[24] 단, 이때 전투에서 비부티는 타라카족에 대한 극심한 적대감으로 이지를 상실하다시피한 상태였고, 마루나는 주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기본적인 초월기만을 쓰던 상태라 양쪽 다 만전의 싸움은 아니었다. 물론 이조차도 행성 지표면을 쓸어버리는 스케일이었기에 셰스의 강함을 평가절하할 이유는 없으며, 5단계의 육체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도 이 정도이니 추후가 기대되는 부분.[25] 죽은 원인 자체가 인간을 포기하지 못해서였다. 아이러니한 것은, 그의 시체의 여러 부분이 인간들의 손을 거쳐 여러 아이템으로 쓰인다는 점...[26] 이쪽은 죽진 않았지만 실종되었다. 비슈누도 사라진 걸 보면 비슈누의 실종과 슈리의 실종이 연관 있을지도 모른다.[27] 유타도 셰스처럼 인간에게 적대적이진 않고 보통 우호적으로 굴었으나 (원인은 쿠베라 리즈. 그 전에 본인 성향도 있지만...) 현재 상황에선 본인 성향이 어쨌든간에 자기 종족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걸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28] 우호적인 것과는 별개로 인간에 대한 이해도도 나름 있는 편인지, 협박질로 카즈에게 필멸의 눈을 얻어내려다 결국 실패하고, 카즈의 조건(셰스와 마루나 중 자기에게 진심으로 행복을 빌어주는 수라에게 필멸의 눈을 주겠다)을 듣고 곤란해하는 마루나에게 그런 식으로 해서 인간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겠냐 하는 투로 마루나의 태도와 무지(사실 수라들 중 대다수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이어서 남의 행복을, 그것도 자기들이 하등생물로 간주하는 인간의 행복을 비는 법에 대해 매우 무지할 수밖에 없긴 하지만.)를 지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본인은 빌어줄 자신이 있는 모양이다 실제로 마루나는 셰스가 빌면 100프로 성공한다고 장담했다.[29] 3부 102화에서 쿠베라 82화 "그들은 악마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지극히 평범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가장 착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거든." 이 뒤에 이어진 것은 셰스의 모습 임을 지적하는 베댓이 있다. 어쩌면 이게 셰스같이 당장 인간과 신에게 우호적인 수라라고 해도 믿을 게 못 된다(...)라는 복선이었을지도...?[30] 얼마나 작냐면 최초의 아이라바타의 가슴에 겨우 올 정도. 나스티카들의 평에 의하면 아마 3단계들 중에서 제일 땅꼬마일 거라고 한다.[31] 레니에게 레니가 셰스의 성장의 열쇠로써 죽어야 한다고 종용했던 적이 있다. 본인이 아이라바타가 되기 전, 킨나라로써 초대왕의 강함을 가지고 있던 시절에 낳은 자식이니 5단계가 되면 아이라바타 시절 낳은 자식들보다 더욱 강력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일 수도 있다.[32] 킨나라가 태초 시절 라바나랑 대면했을 때 같이 있던 나스티카. 설정상 당시 킨나라의 애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