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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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존재하는 클래식 카트바디 목록

세이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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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시일2. 획득 방법

2.1. 한국 서버2.2. 중국 서버2.3. 대만 서버

3. 국가 별 스탯 및 성능 설명4. 파생형

4.1. 세이버 PRO G

5. 탑승 선수6. 여담7. 관련 문서

카트바디 설명

1. 출시일

카트라이더에서 2005년 4월 14일자 패치로 출시된 스피드 카트바디이다.

2. 획득 방법

2.1. 한국 서버

카트 명칭	세이버 PRO
획득 경로	C1 이상 합성, 카트 기어 조각, 클래식 카트 카드

2.2. 중국 서버

카트 명칭	尖峰 PRO
획득 경로

2.3. 대만 서버

카트 명칭	尖峰 PRO
획득 경로

3. 국가 별 스탯 및 성능 설명

<colcolor=#000> 성능 수치
서버
<colbgcolor=#dcdcdc,#8d8d8d> 드리프트	500
가속력	49
코너링	743
부스터 시간	440
부스터 충전량	200
속도 (매우빠름)
직선 속도	[1]206km/h
부스터 속도	253km/h[2] 253km/h[3]
스타트 부스터	km/h
헤어핀 감속	km/h
주행 물리
안정성	중상
접지력	중하
몸싸움	중
무게중심

모든 유저들이 인정하는 프로엔진의 진정한 근본 1대장 카트바디. 플라즈마 PXT가 나오기 전까지는 대장차였으며, 플라즈마 PXT가 나오면서 대장차 자리를 넘겨주게 되었다. 특징은 세이버 특유의 날카로운 드립감과 당시 차들 사이에서 가장 안정적인 밸런스를 중심으로 한 성능이었다.
다만,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전작인 세이버 R4에 비해 안정성이 다소 약해졌다. 특히 미묘하게 차폭이 좁아진 반면, 앞뒤로는 엄청나게 길쭉해져 각도를 크게 틀어 무리한 드리프트를 시도할 경우 살짝 들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며, 손가락 맵 등에 등장하는 드리프트를 써야 통과 가능한 지름길에 자주 걸리기도 했다.[4] 또한 직선 속도는 마라톤 PRO보다 조금 낮다. 따라서 높은 드탈을 이용한 연타 드리프트와 부스터를 잘 활용할 것이 요구되었다.

4. 파생형

4.1. 세이버 PRO G

해외(대만,중국)서버에서만 출시된 세이버 PRO의 파생형.

5. 탑승 선수

CokePlay 카트라이더 1차 리그 기준

개인전: 선수 전원.

카트라이더 첫 리그 카트바디로 선정되어 모든 선수들이 세이버 PRO를 타고 경기를 했었다. 이 카트를 타고 김대겸이 우승하고, 조현준이 준우승하였다.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2차 리그 기준

개인전: 선수 전원.

2차 리그에서도 역시 선수 전원이 탑승하였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선수들 거의 전부가 플라즈마 PXT로 바꿔 탔다.[5]

6. 여담

최초로 R 시리즈로 리메이크 된 카트바디이다.
제황의 영상 중에서 플라즈마 PXT 7대를 이 카트로 이긴 영상이 유명하다.
후속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도 출시되었으며 번호판과 부스터 이펙트, 소리도 출시되어 드리프트 그래픽으로 완벽하게 재현했다. 다만 드리프트 특유의 머플러 2개에서만 분사되는 부스터는 그대로이며 윗부분의 부스터는 부스터 사용시 아주 잠깐 켜지고 바로 꺼진다. 또한 원래는 없던 변신이 추가되었는데 이 때문에 세이버 PRO SR이라는 드립도 생겨났으며(...), 이러한 변경점으로 인해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7. 관련 문서

[1] 머리를 흔들 경우[2] 개인 부스터[3] 팀전 부스터[4] 차체 뒷부분을 잘 보면 뒤로 뻗은 날개형 구조물이 있는데, 이 부분이 길쭉한 범퍼와 함께 사고치는데 한 몫 하셨다.[5] 예외로 정경우 선수는 플라즈마 FXT를 잠시 탑승하였다.

세이버 PRO

1. 출시일

2. 획득 방법

2.1. 한국 서버

2.2. 중국 서버

2.3. 대만 서버

3. 국가 별 스탯 및 성능 설명

4. 파생형

4.1. 세이버 PRO G

5. 탑승 선수

6. 여담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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