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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
세스(Seth)는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셋의 이름에서 유래한 영어 남성명이다.2. 실존 인물
3. 가상 인물
- 가브리엘 세스 - Warhammer 40,000
- 세스(캡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세스 - 암흑 제국의 패리어드
- 세스(트리니티 블러드) - 트리니티 블러드
- 세스(KOF) - KOF
- 세스 발모어 - 로스트 오디세이
- 세스 브런들 - 플라이(영화)
- 세스 하이드 - 이케맨 혁명 - 앨리스와 사랑의 마법
- 세스 - 메탈로칼립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팬들 사이에서는 이 세스가 최초의 암살단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이 있는데, 그의 형인 카인이 최초의 템플러라는 설정을 본다면 꽤나 설득력 있는 가설이었으나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이 발매되면서 바예크가 최초의 암살단으로 밝혀졌다.
- 세스(영원한 7일의 도시) - 영원한 7일의 도시[1]
- 세스 클리어워터 - 트와일라잇 시리즈
- 세스 로웰 - 젠레스 존 제로
3.1.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의 등장인물
Seth
배우는 당시 웨스트우드사의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에릭 구치(Eric Gooch).
케인의 부관이며 작중 플레이어의 상관. Nod의 하급장교인 플레이어에게 미션 브리핑을 하는 역할을 맡았다. 야심만만한 인물로 자신의 라이벌이 될 듯한 유능한 장교들을 이모저모에서 견제하고 있으며, 플레이어에게도 일부러 잘못된 정보를 줘서 궁지로 몰아넣거나, 이길 가망이 거의 없는 곳을 공격하게 하여 주가를 깎아 먹게 하려는 등 여러 방해공작을 걸어온다. 작중 발언들을 보면 종국에는 쿠데타를 일으켜 Nod 자체를 집어삼키려는 생각이었던 듯.
결국 미션 8 클리어 후 나오는 영상에서 플레이어에게 북미 본토 공격을 지시하면서 들떠서는 이 계획은 케인도 모른다느니 운운하다가 난데없이 관자놀이에 권총을 맞고 퇴장한다. 이후 브리핑 화면에 세스를 쏴 버린 인물, 즉 케인이 등장한다. 세스가 파견한 미국 공격 부대가 회군하는 동안 GDI 베이스를 빼앗아 섬멸하라는 미션 하달 후 영상 말미에 말한다. "아, 진급을 축하하네" 케인은 자신이 죽인 세스의 자리로 플레이어를 진급시켜 앉힌 걸로 보인다.
레니게이드 마지막 미션에서 템플 프라임 안을 돌아다니다보면 실험관 안에 전시된 세트의 시신을 발견할 수 있다(...)
[1] 번역은 세츠로 되어있지만 유래를 생각해보면 세스라고 읽는 편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