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세계 정복자 4/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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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 국가명 | 난이도 |
UN | 소련 | ☆☆☆ |
미국 | ☆☆☆ | |
중국 | ☆☆☆ | |
이탈리아 | ☆☆ | |
서독 | ☆☆ | |
프랑스 | ☆☆ | |
영국 | ☆☆ | |
이집트 | ☆ | |
이라크 | ☆ | |
터키 | ☆ | |
태국 | ☆ | |
인도 | ☆ | |
일본 | ☆ | |
쿠바 | ☆ | |
스페인 | ☆ |
[clearfix]
1. 중국
난이도: ☆ ☆ ☆
주요도시: 베이징, 난징, 상하이, 창춘, 충칭
장군진: 쉬쓰여우, 주더
초반에 3스텍 전차 3개나 준다. 만약에 루머5렙인 전차장이 3명이면 임명하자마자 바로 월리엄스(주코프 만렙이라 보면 된다)한테 돌격해서 루머3단계 혼란으로 만들어주자. 그럼 게임 끝...은 아니고 일단 하나 거물을 잡은거니 안심하지말고 바로 일본과 소련을 도우러 나눈다. 한쪽이 다 먹히면 방어는 문제없어도 본인이 다 공격가서 뚫린게 힘들다. 소련쪽은 주코프랑 코네프덕에 적 진형이 오히려 크게 당하므로 주력은 일본쪽으로 향한다. 그리고 미국이 문제인데 가끔 미국이 탈탈털린다. 원래 미국은 혼자서 캐나다와 남미를 다 점령하는데 혹시모르니 주력으로 가주자
2. 일본
난이도: ☆
주요도시: 도쿄, 요코하마
장군진: 오카무라 야스지
세정3이랑 똑같은 상황에서 시작하는데 신기하게 세정3은 답이없는데 이번시리즈는 답이 있긴있다.[1] 유럽은 포기하고 그냥 중국을 살려서 유럽으로 가면된다. 미국은 운빨이지만 혼자서 남미까지 진출해서 점령해주니 신경안써도 된다.
3. 태국
난이도: ☆
주요도시: 방콕[2]
장군진: 쁠랙 피분송크람
AI일때 도움되는 국가 1. 주변 고티어 유닛들을 중국이 대신 맞아줄때 동남아를 혼자 다 먹어준다.
4. 호주
난이도: ☆ ☆
주요도시: 다윈, 브리즈번
장군진: 브레멘
AI일때 도움되는 국가 2. 위의 태국/인도와 연계해서 인도네시아 다 털어먹고 어느순간 보면 중국이나 일본까지도 진출해있다.
5. 인도
난이도: ☆
주요도시: 뉴델리, 뭄바이
장군진: 카리아파
AI일때 은근 활약하는 국가로 동남아, 중국, 중동으로 진출해 무쌍 찍는다.
6. 소련
난이도: ☆ ☆ ☆
주요도시: 모스크바, 레닌그라드, 스탈린그라드, 키예프, 예카테린부르크
장군진: 주코프, 코네프
쉬우면서 어려운 나라.
1980부턴 각 유닛의 연구수준도 높아야하고 지휘관스펙이 좋아야 게임하기 편리해진다.
초반 코네프, 주코프가 버티고 있으며 지휘관이 많으면서 스펙도 좋지만 그만큼 상대할 적이 많고 넓은 지역을 막아야 한다. 그래도 바로근처에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순양함땜에 구할 수 있을지..),터키, 이란, 이라크, 이집트를 구해주면 추후에 동맹들과 함께 전면전을 펼칠 수 있다.하지만 AI같은 경우 자원딸리면 1스텍,2스텍으로 뽑거나 적 순양함에 돌격해서 갑분싸 만드는 일이 많다.
유럽을 정리하면 아메리카와 아시아를 집중공략하면 된다.[3]
상대편 지휘관 (쉽게)잡는 방법
모든 적 지휘관은 루머스킬을 가지고 있다. (루머:상대방의 사기를 한단계 감소시키고 혼란상태도 야기한다.
혼란에 빠지면 본인 턴에도 못움직이고 반격도 못하고, 말그대로 자유로운 영혼이된다.) 이 지휘관을 상대하려면 굳이 반격안당하는게 중요하다. 반격당해서 루머걸리면 난감해진다.
7. 터키
난이도: ☆
주요도시: 앙카라, 이스탄불
장군진: 이뇌뉘
무반격, 루머 스킬 지휘관이 둘 이상 필요하다. 높은 공습+미사일 업글은 클리어 턴 수를 줄여준다. 이스탄불에서 3스택 전차 + 로켓포에 지휘관 붙이고 아테네 점령 → 차례로 발칸 점령 후 독일지역 진출 → 유럽 점령
동시에 앙카라에서 다마스커스, 예루살렘 등 중동 점령 → 아프리카 진출 → 아시아 진출 혹은 중남미 진출 → 북미 점령 후 아시아진출.
유닛은 장군용 유닛 외엔 공습, 방어용 경보병만 뽑으면 충분.
8. 이라크
난이도: ☆
주요도시: 바그다드
장군진: 없음
9. 이집트
난이도: ☆
주요도시: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장군진: 나세르
1성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쉬우므로 1성으로 플레이하고 싶으면 이집트를 추천한다.
장군은 루머가 최소 3~5여야 하고 장군은 탱크장군 4 해양장군 1 보병장군 1 포병장군2을 추천한다. 보병장군이나 포병장군 한마리는 후반에는 쓸모 없으므로 루머가 없어도 된다. 초반에 아프리카 정리용이다.
먼저 아프리카와 중동을 다 먹고 중간중간 다른 국가들이 적군 유럽 도시 체력 다 깎아먹은걸 빼앗아서 전선구축하고 버티면 신비세력이 약해진다. 그럼 영국의 항구를 점령하고 신비세력 해군을 아작낸 다음에 유럽을 다 쳐 먹고 장군들을 아시아로 보내서 아시아를 정리하면 그때쯤 아메리카는 미국이랑 쿠바가 오세아니아는 태국이랑 호주가 정리해준다 결국 이긴다.[4]
10. 서독
난이도: ☆ ☆
주요도시: 베를린, 쾰른, 함부르크
장군진: 만슈타인
가장 적은 턴 수로 클리어하기 쉬운 국가. (잘만하면 세력이 다시 1943년도로 돌아간다)
시작부터 만슈타인을 비롯하여 슈퍼탱크 3대, 슈퍼화포 2대, 4스택짜리 장갑차보병 1대가 주어져 공략하기 정말 편하다.
탱크장군, 포병장군 각각 임명해주자마어 쾰른에 있는 바그너를 집중 공략한다.(사실상 스킬만 없었으면 1대1과 모든 지휘관 싸움은 만슈타인혼자서 이길 수 있다.)
자원은 1200골드, 290공업으로 넉넉하게 있으니, 베를린에 슈퍼탱크하나 더 뽑는다. 왜냐하면 꽤 많은 물량으로 몰려와 전패하려드니... 뺏기지 않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AI가 지휘하면 그냥 뺏기고 GG친다.)
초반 적군 러쉬만 잘 버티면서 체력 고갈된 빈 도시에 땜빵 잘 해주면된다. 몰려온 적들을 다 때려부셔 없애고나면 이제 유닛없는 빈 도시들을 털러 움직인다. 자원이 모일 때마다 단거리 로켓, 전략폭격기, 전투기 써서 도시들을 마구 털어 낙하산병을 떨군다. 기존에 트롤짓하던 동맹국가들이 1980에선 의외로 선방하는 경우가 많으니 빈 도시로 깨부숴버리면 바로 먹어버리자. 땅따먹기하는 과정을 계속하면 25~30턴 내로 끝낼 수 있다.
참고로 탱크 재돌격 100% 스킬을 찍어야 더 빨리 끝낼 수 있다. 초반에 주는 슈탱에 구대리안 롬멜 박고 베를린에서 슈탱하나 더 뽑아서 만슈타인 박아 주면 신기하게 난이도가 하락한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적들의 순양함이다. 이 순양함이 기존에 구축함이나 순양함처럼 지상유닛상배로 ~50%의 공격특성을 지녔을 거라는 착각은 금물.
이들은 반격을 안당하며 로켓포같은 위력을 발휘함으로 포격이나 탱크능력이 별4~5이상인 장군으로 상대해주자. (탱장 그런거 다 필요없고 되니츠와 잠수함 2~3스택 뽑아서 물량으로 족치면 콜슨이 됐든 뭐가 됐든 다 고기밥 된다. 육지유닛으로 잡으려다가는 오히려 부대가 전멸하거나 장군 다 죽으니 절대로 육지 유닛으로 잡으려고 하지말자.)
11. 연합 왕국
난이도: ☆ ☆
주요도시: 런던, 맨체스터, 글래스고
장군진:몽고메리
미사일 순양함 때매 머리 터진다. 미사일 순양함 세례를 최대한 막으려면 가능한 한 빨리 주변 항구들을 빠르게 접수해주자. 또한 런던 옆 소도시도 빠르게 탈환해주자. 그리고 아일랜드를 탈환하고 프랑스와 서독을 돕는다. 서독이 최대한 버텨줘야 편하므로 서독에게 자주 자금 지원을 하자.
12. 프랑스
난이도: ☆ ☆
주요도시: 파리, 리옹, 보르도
장군진: 드 골
2성국 중에서는 매우 쉽다!
일단 본토를 빠르게 탈환하고 특히 서독을 꼭 살려야 한다. 만슈타인이 있어야 아군에 큰 도움이 된다. 서독에게 정기적으로 자금 지원을 하자.
13. 이탈리아
난이도: ☆ ☆
주요도시: 로마, 나폴리, 밀라노
장군진: 바돌리오
정복에서 슈퍼 잠수함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다.[5] 발칸 공략과 동시에 서유럽 국가들을 살리면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14. 스페인
난이도: ☆
주요도시: 마드리드[6], 라코루냐
장군진: 프랑코
초반에 주는 순양함에 장교 태워서 영국으로 보내 영국 항구들을 다 먹어주면 콜슨이 올텐데 잠수함으로 잡고 미국도 잠수함 몇척 보내서 도와주고 이베리아 반도는 굳이 다 먹을필요는 없고 유럽에 다른 나라(프랑스 독일(독일은 전패 안 당하면 만슈타인이 다 쓸어버린다.) 이탈리아를 도우면서 플레이하면 유럽을 다 먹을텐데 그럼 아시아와 아메리카쪽으로 나눠서 전진하면 된다(아프리카는 나중에 먹는걸 추천).
15. 쿠바
난이도: ☆
주요도시: 하바나
장군진: 없음
AI일때 높은 확률로 본토와 마이에미를 해방시킨다.
16. 미국
난이도: ☆ ☆ ☆
주요도시: 워싱턴,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앵커리지
장군진: 아이젠하워, 패튼
초반러쉬와 콜슨같은 지휘관 두명만 이겨낸후 곧바로 캐나다와 미국내에 점령된 도시들 탈환하고[7] 쿠바와 일본은 은근히 잘 버텨서 유럽쪽에서 오는 순양함은 잠수함 2스텍 이상으로 상대하면된다(잠수함이 은근 잘 싸운다.). 20턴안에 미국과 캐나다 영토 재점령에 성공하면 게임은 편해진다 그나마. 여유가 생기면 일본과 쿠바를 도와주자.
단, 초반 공격을 막을때 상대 지휘관들의 루머스킬을 조심하자. 패튼이 유일하게 슈탱지휘관인데 이미자저도 혼란에 빠지면 답이없다. 상대 지휘관은 스텔스기로 핵을 쏘거나 잠수함으로 잡자(잠수함3스텍은 엄청 오래버티면서 순양함과 맞먹는 전투력을 보인다.).
허나, 초반 항구를 점령당하면 안된다.유럽이 모두 점령될 시, 모든 병력이 유럽쪽에서 미친듯이 오는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선 꾸준한 잠수함 생산이 필수. 초반에 뺏기면 콜슨이 죽치고 버티고 있어서 대략난감. 콜슨죽을때 쯤,또 새로 순양함이 나와서 재도전추천이 나온다.
[1] 그래도 똑같이 어렵다.[2] 오류때문인지 도시 이름이 안 나와있다.[3] 여기서 팁은 스페인 버리듯이 하는거다. 물론 이베리아 반도 통일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전패당한다. 그리고 독일 살리는걸 추천한다. 독일 살리면 만슈타인이 전장을 쓸어버린다. 신비세력:만슈타인 나쁜넘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는 걱정할 필요 없이 잘 크니 그냥 도와주기만 하면 보통은 잘 싸운다. 참고로 영국은 잘 크는척 하다가 갑자기 미사일 순양함때문에 갑자기 사라진다.[4] 단 이건 운이 좋아야 할 수 있는 방법이다.[5] 슈퍼 잠수함 자체는 이탈리아 고유 병종이나 1939,1943에서는 만렙 항구가 존재하지 않아 뽑을 수가 없고 1950에서는 중립국이다.[6] 버그로 도시 이름이 안나와있다.[7] 초반 스텍1이라 얼마나빨리 처리하고 재점령하는지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