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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22:05:43

세계 정복자 3/캠페인/연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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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복자 3 요소
유닛 장군 수업 국가 기관
캠페인
추축국 연합국 WTO NATO UNION


1. 위국 전쟁 (Patriotic War)
1.1. 목표1.2. 공략1.3. 등장장군
2. 태평양 전쟁 I (Pacific War)
2.1. 목표2.2. 공략2.3. 등장장군
3. 북아프리카 전투 (North Africa Campaign)
3.1. 목표3.2. 공략3.3. 등장장군
4. 시칠리아 전투 (Sicily Campaign)
4.1. 목표4.2. 공략4.3. 등장장군
5. 쿠르스크 전투 (Battle of Kursk)
5.1. 목표5.2. 공략5.3. 등장장군
6. 패왕행동 (Operation Overlord)
6.1. 목표6.2. 공략6.3. 등장장군
7. 태평양 전쟁 II (Pacific war II)
7.1. 목표7.2. 공략7.3. 등장장군
8. 원동 전투 (Far East campaign)
8.1. 목표8.2. 공략8.3. 등장장군
9. 목표 베를린 (Destination Berlin)
9.1. 목표9.2. 공략9.3. 등장장군
10. 목표 도쿄 (Destination Tokyo)
10.1. 목표10.2. 공략10.3. 등장장군


게임에 명시되어있는 도시이름만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1. 위국 전쟁 (Patriotic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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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이미 가장 위험한 시각에 처해 있다. 우리에게는 퇴로가 없다. 뒤가 바로 모스크바이다. 지휘관 각하, 당신은 우리의 최후의 희망이다!. - 주코프
너는 안싸워? 정작 주코프가 있는곳이 모스크바....
참전국
연합국 추축국
소련 독일
도시 모스크바 스몰렌스크
민스크
보병 5 3
장갑 2 0
탱크 2 5
야포 4 2
★★ ★★★
17 14 11

1.1. 목표

독일으로부터 방어하라, 스몰렌스크와 민스크를 반드시 가져야한다.

1.2. 공략

위의 대사만 보면 패망할거같은 상황으로 보이지만 사실 모든면에서 소련측이 우위다. 걍 군사뽑아가며 닥돌해라 우리 측 영웅도 숫자면에서도 성능면에서도[1] 우위니 걍 싸워라. 굳이 방법을 쓰지만 아군 부대는 민스크 방향으로 진군하고 스몰렌스크는 위의 엄청난 성능의 장군들에게 맡기면 된다. 알아서 먹는다.

1.3. 등장장군

2. 태평양 전쟁 I[2] (Pacific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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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22f4e39f7297b96b4c68b499b0c80e94.jpg
일본은 이미 우리의 태평양 기지를 기습하여 점령했습니다. 지휘관 각하, 만약 태평양에서 일본을 격파하지 못한다면 본토에 거대한 위협을 받게 될것입니다. - 니미츠
참전국
연합국 추축국
미국 일본
도시 - 없음(하와이)
보병 2 1
잠수함 3 3
구축함 4 3
전투함 4 3
항모 3 2

2.1. 목표

하와이를 탈환하라
섬에 미드웨이라 써있는건 기분탓?

엄밀히 따지면 적 함대를 격파하는 것이다. 장군[3]이 타고있는 것들이라 문제.

2.2. 공략

보병으로 석유 산지를 빠르게 점령하고 해군은 무조건 적 항모 2척을 노리자. 항구는 어차피 점령해 봐야 집중 포격 대상이기 때문에 지키는게 불가능할 뿐더러 유닛을 뽑더라도 실피 돼서 나오기 때문에 굳이 점령할 필요가 없다.돈이 많은데 왜 쓰지를 못하니 어차피 돈을 쓸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차라리 항구 점령한 보병으로 빈땅 먹어서 해안포 까는게 이득일 때가 많다.
5성 이상 해군 장군이 적은데 다른 장군이 많다면 잠수함에는 계급(HP)이 높은 장군 붙이고 해군 능력이 좋은 장군은 전함에 넣자. 굳이 비유하자면 잠수함은 순간 폭딜인 대신 HP가 낮아 잘 죽는다는 단점이 있고 전함은 지속딜이지만 데미지 범위가 들쭉날쭉 하기 때문에 이렇게 배치하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공격 순위는 1순위 나구모, 2순위 야마모토다. 위 같은 배치에 아군 항공모함에는 공군 3성까지 올린 기본 장군 넣고 진격해서 항모만 때려잡으면 된다.
그리고 아군 AI 유닛에 다른건 바라지 말자. 아군 AI 항모가 야마모토 몇방만 때려줘도 감사다. AI 장군들도 전부 공군이 최소 3성이기 때문에 항모에 들어가는 데미지가 꽤 쏠쏠하다. 그거 때문에 3성 클리어 여부가 갈릴 정도다.

2.3. 등장장군

3. 북아프리카 전투 (North Africa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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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f8c1965d653533e92e502e5bc64bafae.jpg
독일과 이탈리아가 북아프리카 침공하기 시작하여 아주 위급한 상황이다. 지휘관 각하, 당신은 즉시로 북아프리카로 출발하여 북아프리카를 침략한 추축국의 부대를 소멸하라. - 몽고메리
참전국
연합국 추축국
영국 이탈리아 독일
도시 카이로 트리폴리 -
보병 5 4 4
장갑 1 1 1
탱크 5 1 3
야포 5 3 2
해군 3 2 0

3.1. 목표

독일의 두 장군[4]을 격파하고 트리폴리를 점령하라

3.2. 공략

초반엔 리비아로 진격하자. 사실 그거 이외에는 할것도 없다(...)
롬멜이 2턴만에 작살나기 때문에(...) 밑에서 치고올라올 위협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몽고메리가 위로 올라와서 병력 손실이 심해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너무 잃어버리면 다시 뽑느라 시간이 낭비되니 초반에 이탈리아군에 너무 병력낭비를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이탈리아 카바예로 해군이 좀 잡는데 불편하긴한데 리비아를 점령하면 잡기가 쉬울거다.

3.3. 등장장군

4. 시칠리아 전투 (Sicily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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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613faf38b71d790877178717f960d008.jpg
북아프리카 지역의 추축국 부대를 섬멸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지휘관 각하, 지휘부에선 추축국중 가장 약한 이탈리아를 격파해 그들이 전쟁에서 물러나길 바라게 해야한다고 지시하였습니다. - 몽고메리
참전국
연합국 추축국 중립국
영국 미국 이탈리아 독일 그리스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
보병 5 0 3 1 2 2 1
장갑 2 0 1 0 0 0 0
탱크 4 0 2 1 0 0 0
야포 4 0 3 1 0 0 1
해군 4 2 2 1 0 0 0

4.1. 목표

이탈리아의 장군들을 후퇴시키고 주둔중인 기지와 항구를 점령하라

4.2. 공략

시칠리아 섬에 버티고있는 야포장군때문에 귀찮다. 대공포도 최소 2단계씩 박혀 있고 육군이 제 전투력을 낼 수 있는 육지도 두칸밖에 없다. 여러모로 성가신 존재. 다만 도시 레벨이 1성에 불과하기 때문에 아군 전함으로 공격하면서 전차 상륙시키면 금세 평지 전투로 만들 수 있긴 하다. 상륙할 병력을 제외한 나머지는 남부 이탈리아로 진격하는데, 길이 좁기 때문에 병목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탈리아 자체가 워낙 좁아서 모든 병력이 상륙하지는 못하고 상륙하려다 반피 이상 깎이는게 보통이긴 한데 사실 다 상륙할 필요성도 없긴 하다. 로마 서쪽 1성 도시 함락 시켜서 거기 야포 박고 때리면서 나머지 병력은 포위만 하고 공격하지 않은 채로 대기시키면 된다. 로마 남쪽 공업 2성 도시(나폴리?)는 먹어주는게 낫다. 여기서 야포 뽑으면 다음턴에 바로 로마 포격이 가능하다. 보병이 길막하면서 전차가 로마 북쪽으로 침투해서 포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몽고메리를 몸빵으로 활용하는것도 좋다.
참고로 시칠리아 섬의 1성 도시를 점령하면 모든 아군의 사기가 오르니 로마 공략 시점에 맞춰 점령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4.3. 등장장군

5. 쿠르스크 전투 (Battle of Kur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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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군을 완전히 섬멸하여 전쟁의 주동권을 탈취하기 위하여 지휘관 각하, 우리는 병력을 집중하여 대규모 전투를 발동하려고 한다. 목적은 침략자를 우리의 고향에서 모라내기 위해서이다. - 주코프
너네좀 빨리와줬으면 좋겠어
나중에 아군 지휘관이 아군 사기 떨어뜨리는 캠페인
참전국
연합국 추축국
소련 독일
도시 키예프 민스크
보병 7 3
장갑 1 1
탱크 6 8
야포 6 5

5.1. 목표

적의 군사기지를 모두 점령하고 키예프를 지켜라

5.2. 공략

키에프가 점령당하면 패배한다. 그리고 아래에는 만슈타인이 올라올려고한다. 일단 모든병력을 만슈타인을 없애는데 쓰자.
만슈타인을 없앤 뒤 키예프에서 병력을 뽑으며 버티다보면, 민스크는 동맹국이 알아서 잡는다.
만슈타인이 초반 몇턴 간은 움직이지 않으므로 포격으로 피를 깎아놓은 후 때려잡는 편이 좋다.
동맹국의 로코솝스키가 있는 기동보병이 죽으면 "우리에게는 연합이 필요하다" 라면서 사기가 저하되므로 조심하자.

5.3. 등장장군

6. 패왕행동[5] (Operation Overlord)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37f4f7806d046dbcfba941cbd312c20a.jp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e8005da1f8a1652af804f49652a974fc.jpg
동선의 우군을 지원하기 위하여 우리는 반드시 유럽에 상륙하여 작전을 하여야 한다. 이 목표를 위하여 지휘부에서는 오래도록 준비해 왔다.지휘관 각하, 이번은 당신의 일생 중에서 지휘한 규모가 가장 큰 전투일 것이다. - 아이젠하워
오버로드 작전이나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더 날것 같기도.. 오버로드(패왕) 작전(행동) 이렇게 번역한거 같다.
지휘관 각하, 이 전투의 결과가 역사를 바꿀것이라는것을 알고 있을 것이오! - 파리 점령시 알렉산더의 대사
참전국
연합국 추축국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독일
도시 - 런던 - - - 파리
암스테르담
보병 2 4 1 1 0 4
장갑 0 1 0 0 0 0
탱크 4 2 1 0 1 6
야포 2 2 1 1 0 4
해군 6 2 0 0 1 4

6.1. 목표

독일의 군사요새를 전부 점령하라

6.2. 공략

1. 상륙 작전
이 미션도 시칠리아 미션과 같이 상륙지가 적어서 상륙하려다 두들겨 맞고 차례로 죽는 일이 많다. 홀로 솟은 도시에 야포 하나가 있는데 꾸역꾸역 들어가서 두들겨 패야 한다. 문제는 바로 뒤에 있는 룬트슈테트(인게임 능력치에 대해서는 세계 정복자 3/장군 문서 참조. 보기 귀찮으면 그냥 겁나 쎈 장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인데, 대개의 경우 삥 돌아서 항구 동쪽에서 대기 타고 있으니 그냥 두면 된다.
시작시 주어지는 부대의 경우 탱크를 우선 상륙시키도록 하고 포병은 뒤에 두는데, 탱크가 아깝다면 뒤쪽에 있는 보병포도 접근시키자. 이러면 야포가 어찌된 영문인지 보병포를 때린다. 상륙 지점은 잘 계산해야 되는데, 폭파 및 거리전 스킬이 있는 장군이 먼저 상륙하여 야포와 도시를 때려잡는다. 야포는 대개 잡힐 터인데 도시가 함락되지 않았다면 구축함, 항모, 전함 이용해서 피를 깎아도 좋다. 나머지 장군 하나는 곧바로 상륙. 만약 턴이 남는다면 항모, 전함을 중심으로 도시 아래쪽에 위치한 요새포를 먼저 두들기자.

2. 파리 점령
상륙했다면 보크가 버티고 있는 파리를 점령해야 하는데 이것도 상당히 빡쎄다. 뒤에 야포 하나는 덤. 근데 무서운건 보크가 아니라 파리에서 날라오는 전략폭격이다. 뒤에 야포가 버티고 있는 지점은 대공 무기가 깔려있는 지역이므로 뒤로 돌아가서 야포를 먼저 처리한 후 그 지역에 전차장이 들어가면 파리 점령은 보다 수월할거다. 그 사이 점령한 도시에서는 야포를 뽑아 파리를 포격하도록 하자. 파리를 점령하면 아군 사기가 오르는데 대략 10턴 전후로 점령한다면 매우 성공적인 공략이 될 것이다.

3. 기타 도시 점령
벨기에 지역 도시는 목표는 아니지만 암스테르담에 낙하산병을 떨구기 위해 먹어줘야 한다. 암스테르담은 동색 별~은색 별 기준 대략 15턴 전후로 피가 거의 다 깎일 것이고 금색 별 기준으로는 피가 1/4 정도 남을 것인데, 금색 별이라면 벨기에쪽 도시 점령과 동시에 항모, 전함이 암스테르담쪽으로 이동하여 도시를 포격해야 한다.
파리까지 먹었다면 롬멜이 달려올 것인데 당황하지 말고 유인했다가 포병으로 잡던지 하자. 암스테르담 남쪽 레벨 3성 도시는 대공포가 있긴 하나 점령하기 쉬우니까 알아서 점령하고 모아둔 돈이 있다면 모든 자원을 쏟아 부어 남동쪽의 레벨 1성 도시를 공략하자. 파리에 공군장군 하나 박아넣고 전략폭격 때리면 된다. 남동쪽 레벨 1성 도시는 대공기관총밖에 없기 때문에 전략폭격 때려부으면 피가 쫙쫙 잘 단다.

6.3. 등장장군

7. 태평양 전쟁 II (Pacific war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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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94db505d016275d392ebd91d68e0873d.jpg
일본군은 미얀마에 대량의 부대를 집결하였다. 그들의 목표는 우리의 마지막 공급선을 차단하는 것이다. 지휘관 각하, 지휘부에서는 먼저 일본군을 공격하자는 결정을 내렸다. 인도에 있는 영국부대는 우리와 함께 전투를 할 것이다. - 순리런
참전국
연합국 추축국
중화민국 영국 인도 일본
보병 1 3 1 3
장갑 2 0 1 2
탱크 4 2 0 6
야포 4 2 1 5
해군 2 8 0 10

7.1. 목표

방콕과 콜카타를 점령하고 나구모의 항모를 격파하라

7.2. 공략

최대한 빨리 일본군을 몰아내야 한다.영국군이 이상하리만치 잘 털리는데다 같은 중국군은 별 도움이 안된다유전, 도시나 스틸 안하면 다행이다(...). 일단 최대한 양군까지 진격하고 콜카타를 점령할때까지 뭄바이가 밀리지 않기를 바라자. 만약 뭄바이(게임상에서는 이름없는 도시)가 점령되면 또 거기까지 군대를 끌고가야한다.너네 도대체 왜이래 남쪽의 나구모 항모는 동색 별~은색 별 한정 영국군이라고 하고 마운트배튼 경이 잡아주니 무시해도 된다. 다만 금색 별의 경우 대개 영국군이 나구모를 잡지 못하니 싱가포르를 점령해서 폭격을 하던, 양곤 아래 항구를 점령해서 잠수함을 뽑던지 해서 때려잡아야 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올라오는 일본군은 처음 주는 전함으로도 잡을 수 있으니 신경쓰지 말자.

7.3. 등장장군

8. 원동 전투 (Far East campaign)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1bb426b10f1a2a0c38d87f79545eb1c9.jp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25f694e36644a3a4480c8ee936a18dd5.jpg
우리는 침략자의 오랜 전투를 진행하여 왔다! 지휘관 각하, 지금이 반공의 시각이다. 우리의 토지를 빼앗아라. 소련 홍군은 우리를 도와 공동작전을 할 것이다. - 장링푸
참전국
연합국 추축국
중화민국 몽골 소련 일본
도시 베이징 울란바토르 - 창춘
하얼빈
보병 3 2 3 4
장갑 1 1 1 1
탱크 4 0 3 5
야포 4 1 2 5
해군 0 0 0 1

극동(Far east)을 원동으로 번역한 듯. 원동이란 말이 북한이나 중국에서나 쓰는 말이라 아무래도 조선족이 번역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8.1. 목표

일본의 두 도시를 점령하라

8.2. 공략

※주의: 이 미션부터는 최소 4성이상의 3명의 장군이 필요하다.

필수 장군: 4~5성 화포장군 1명, 4~5성 공군장군 1명or 4~5성 전차장군 1명(금장난이도에서는 2명 다 있어거나 몽고메리/아이젠하워 같은 공군+전차장이 있어야한다), 4~5성 전차장군 1명
여분의 장군: 보병장군 1명

동맹은 없다고 생각하자. 같은 중국군은 장교가 몸소 지뢰를 밟고 산화하는 전우애를 보여주며, 주코프는 얼마안가 사라져있다.[6] 또 몽골군은 울란바토르에서 놀고있을 것이다. 그리고 적 장군이 계속 몰려올 것이다. 창춘을 점령한 뒤 창춘을 지키면서 적 주력부대를 상대하지 말고 우회해서 거점 도시만 신속하게 따는게 정답이다.공격하다 보면 우주방어가 뭔지 알게 된다 다만 최종 목표 도시 옆에 도시 레벨 1성, 공업 2성 도시가 있는데 이 도시는 꼭 먹어주자. 야포 생산하면 가까운 턴에 목표물 포격이 가능하다.

8.3. 등장장군

9. 목표 베를린 (Destination Berlin)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90d4b421e2497d4f5ea18002a093ab18.jp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e7abc14719298fb3d74e21986eb12f4d.jpg
우리의 전방이 독일 본토이다. 독일 본토에서의 전쟁이 더욱 치열할 것이다. 지휘관 각하, 우리가 앞으로 전진하는 과정에서 큰 대가를 치를 것이다. - 주코프
참전국
연합국 추축국 중립국
소련 영국 미국 독일 폴란드
도시 - 런던 파리 코펜하겐
함부르크
암스테르담
베를린
바르샤바
보병 2 3 3 8 1
장갑 2 0 1 0 1
탱크 6 2 2 5 1
야포 4 2 2 6 1
해군 0 2 0 0 0

9.1. 목표

베를린을 점령하라

9.2. 공략

적당히 싸우면서 점령하면 되는데, 뜬금없이 파리가 점령당해서 클리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이게 당연한 일이 되어 버린다(...) 그리고 파리를 뺏기면 괴링이 베를린에서 어서 도망치라고 큰소리를 친다. 정황상 아르덴 대공세인것 같다. 만슈타인이 점령하는데 실제로는 참여도 하지 않았다 파리 말고도 주공과 조공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뜬금없이 이상한 도시 하나가 점령당해서 클리어 못하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 크랙을 이용하면 조화같은거 필요없고 4턴이면 끝난다
다만 이러한 상황은 아군이 어떤 방식으로 적을 공격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체코슬로바키아 지역의 목표 도시가 하나 더 있는데, 이 도시를 무시하고 북쪽으로 우회해서 베를린으로 진격하는 경우 적이 파리를 따는 경우는 잘 나오지 않고 되려 패튼이 베를린을 공격한다. 적이 파리를 점령하는 경우는 적의 전략폭격 등이 아군 유닛을 직접적으로 타격하지 않고 아군 AI만 골라 때리는 경우인데, 적어도 이 캠페인에서만큼은 이러한 상황을 피하도록 병력 운용을 해야 할 것이다.

9.3. 등장장군

10. 목표 도쿄 (Destination Tokyo)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3e639083f68826f7e9f0d41ed5f403dc.jp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eec9c6799b805f1633d7d1f23701e24b.jpg
우리는 곧 일본 본토에서 상륙 작전을 진행할 것이다. 지휘관 각하, 일본의 가장 정예한 부대는 일본 본토로 철수하여 방어를 준비하고 있다. 당연, 우리는 그들의 방대한 함대도 격파해야 한다. - 니미츠
1턴후 이번의 적군은 정말 보잘것없다. 오래도록 진정한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 - 패튼
참전국
연합국 추축국
미국 소련 일본
도시 - - 서울
요코하마
오사카
도쿄
보병 5 3 9
장갑 0 0 0
탱크 6 2 4
야포 4 2 6
해군 14 2 14

10.1. 목표

도쿄와 오사카, 센다이(안 먹으면 이타카키가 중형탱크 타고 나오는 도시)를 점령하라

10.2. 공략

현실과 다르게 고증이 좀 실패한것 같다. 턴수도 널널하고, 우군 병력도 뛰어나다. 옆집의 북아메리카 전투를 생각하고 꿀빤다고 생각하면 좋다. 단지 홋가이도에서 혼슈로 가는 타일이 1칸뿐이고 일본 자체가 타일이 좁아서 좀 성가실뿐. 가끔 소련이 일본한테 쭉 밀리면 그냥 다시 시작하자... 적당히 도와주지 않으면 은장 난이도부터는 가끔 털려준다. 또한, 금장 난이도에서는, 패튼 경이 엄청 멋있는 대사를 뱉고 얼마 안가 예하 부대와 함께 산화해버리는 바람에 일본 전체를 혼자서 점령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 이럴거면 왜왔어 허세남 패튼
처음에 주어지는 병력은 육군은 당연히 일본 동부로 진격해야 한다. 해군은 선택의 여지가 많지만 그냥 동해로 가서 일본군 때려 잡는 편이 낫다. 이 방식이 소련이 일본에 털리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10.3. 등장장군


[1] 주코프는 20달러 줘야 얻을수잇는 특수영웅, 바실렙스키는 보병 특화, 고보로프는 포병특화[2] 미드웨이 해전이 모티브[3] 나구모, 야마모토[4] 케셀링, 롬멜[5] 영명을 보면 알겠지만 오버로드 작전을 직역한 것.[6] 근데 이것도 나름 중요한것이 주코프가 사라져있다는 것은 옆 지역에 배치된 일본 전차 4성 장군 이타가키가 북쪽으로 올라갔다는 이야기다. 아군이 노릴 수 있는 틈은 넓어진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