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한글판 명칭=성식－레벨 클라임－,
일어판 명칭=<ruby>星蝕<rp>(</rp><rt>せいしょく</rt><rp>)</rp></ruby>－レベル・クライム－,
영어판 명칭=Star Siphon,
효과1=①: 싱크로 몬스터가 특수 소환되었을 때\, 그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에 "성식 토큰"(마법사족 / 어둠 / 레벨 1 / 공 0 / 수 0)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토큰의 레벨은\, 대상 몬스터와 같은 레벨이 되고\, 대상 몬스터의 레벨은 1이 된다.)]
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에서 등장한 싱크로 몬스터가 특수 소환되었을 때, 그 몬스터의 레벨(星)을 갉아먹어(蝕) 버리는 카드.
얼핏 보면 그리 쓸일은 없겠지만, 레벨을 빼앗은 토큰을 통해 또 다른 싱크로 소환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싱크로 몬스터의 레벨이 1이 되므로 바이러스 메일, 광학위장 아머를 달아주거나 그레비티 바인드를 뚫어버리는 매우 재미있는 광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만약 정크 워리어였다면 효과로 인해 정크 워리어의 공격력이 2배가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타더스트 드래곤이나 레드 데몬즈 드래곤에 사용하면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 + 스타더스트 드래곤 or 레드 데몬즈 드래곤 + 성식토큰으로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이나 세이비어 데먼 드래곤을 꺼낼 수 있다. 하지만 둘의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외에도 크리에이트 레조네이터나 싱크로 마그네터로 다시 싱크로 소환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그리고 엑시즈 소환의 등장으로 베이비 트래곤이 등장하면서 이 카드와 엄청난 시너지를 이루게 되었는데, 만약 슈팅 퀘이사 드래곤을 꺼내놓고 이 카드를 발동한 뒤에 베이비 트래곤의 효과를 발동하면...?
원작에서는 이자요이 아키가 사용. WRGP 예선전에서 팀 유니콘의 안드레와의 듀얼 중 블랙 로즈 드래곤을 싱크로 소환한 후 발동하여 이 카드의 레벨을 7로 만들고 블랙 로즈 드래곤의 레벨을 1로 한다. 그 후, 레벨 7이 된 토큰과 그로우업 벌브로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싱크로 소환해 후도 유세이를 제외한 등장인물들과 시청자들이 뭥미?를 외치게 하였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 | STBL-KR069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STARSTRIKE BLAST | STBL-JP069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Starstrike Blast | STBL-EN069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