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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23:42:30

성린

나와 호랑이님의 서브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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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린 에레나 염라대왕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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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린[1]
이름 성린
종족 메모장
성별 여성
나이 0세
가족 어머니 성의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12권3.2. 12권 이후
4. 기타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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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 이름, 두 번째 아이.
나와 호랑이님의 12권 표지의 주인공이자 성의의 딸.

2. 특징

진짜 정체는 성의메모장이다.[2] 성의가 지구에 오기 위해 견우성의 관리를 자신의 사전 역할을 하고있던 첫 번째 아이에게 맡겨버렸고 상식이 부족하고 모르는 단어가 많던 성의는 첫 번째 아이를 대신해 사전 역할을 해줄 존재가 필요했고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존재가 바로 성린이다.

이름은 원래 없어 두 번째 아이라고만 불렸으나 이후 성훈이 성린이라는 이름을 직접 지어주었다.

성의가 지구에 온다고 급하게 만들었고 아직 태어난지 얼마 안 돼서 몇몇 단어를 헷갈려 하는 미숙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또한 호기심이 굉장히 많아 모르는 것이 생기면 바로바로 성훈에게 질문을 한다. 성훈이 이 질문에 대답을 해주면 또다시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왜? 무한지옥에 빠지게 된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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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부터 나오면서 분량이 적다. 아야랑 비교하면 누가 더 적을까

3.1. 12권

12권에 성의와 함께 표지 모델로 등장.

성의의 언급으론 첫 번째 아이인 책과 두 번째 아이는 수십억 년의 나이차가 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첫 번째 아이와 다르게 인간형으로 변할 수 있다.

3.2. 12권 이후

17.5권에서는 강성훈에게 덥고 춥냐는 온도를 물었을 때 6000도에 덥고 영하 273도에 춥다고 말한다.[3] 그 이후 프릴이 잔뜩 달린 어린이용 수영복을 입었다.

18권에서는 성의에게 341명의 견우들을 알아줄 수 있냐 하자 '난 몰라도 첫 번째 아이면 될거 같다'라는 말을 한다.

20권에선 눈사람 만들 재료를 구하러 바둑이와 같이 갔다. 그 이후 강성훈성의의 키스를 방해하지 않으려 바둑이를 저지하지만 실패.[4]

21권에서는 자신이 랑이에게 한 화장을 성훈이 지우자 삐졌다.[5]

24권에서 성훈이 어머니와 서나래가 에이라는 요괴에게 납치당해 치욕을 당하자 이에 진심으로 분노하였고 그 감정을 느낀 성린은 잠에서 깨어나 난생 처음으로 울음을 터트린다. 이후 성훈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사과해서 기분이 풀렸다.

4. 기타

5. 관련 문서


[1] 왼쪽 여성은 성의.[2] 성린이라는 이름이 지어지기 전에는 성의는 '두 번째 아이'라고 불렀다.[3] 둘이 각각 태양의 표면온도와 절대 영도의 온도이다(...).[4] K-2 돌격 소총과 군용 수통 뚜껑을 가지고 온건 덤. 세희야아아~ 도와줘어어어~[5] 성린: 엉망진창이라고 했어.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 했는데 엉망이라고 했어! 아빠, 미워!모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