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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17 22:20:23

성령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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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기능4. 목록5. 명칭의 유래6. 기타

1. 개요

星霊加護. 신좌만상 시리즈의 제1신좌 흑백의 아베스타의 설정. 일부 성령이 행사할 수 있는, 자신의 힘을 부분적으로 타인에게 나누어주는 권능. 작중에서는 주로 보후 마나흐의 가호를 가리킨다.

2. 특징

성왕령에서는 보후 마나흐, 혹은 그 대행자인 성왕의 의사에 따라 전사에게 성령가호를 부여한다. 성령가호를 받으면 신체 어딘가에 날개 형태의 각인이 새겨지며, 그 깃(羽)의 수만큼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부여받는 깃의 수는 개개인의 실력이나 공적에 따라 다르며, 말단은 5장, 에이스 수준은 20장 이상. 성령가호는 소모성이라 사용할 때마다 깃이 사라지고, 소비한 깃은 성왕령으로 귀환하면 자동으로 회복된다. 다만 회복은 즉시 이루어지지 않고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데, 이 시간은 깃의 상한 수와는 무관하고 보충해야 하는 깃의 수에 비례한다.

보후 마나흐의 깃은 현재 성왕을 매개로 전사들에게 배부되었기 때문에 성왕의 의사에 따라 그 가호를 무효화하거나 거두어갈 수 있다.

3. 기능

보후 마나흐가 내리는 성령가호는 공격강화, 방어강화, 회복강화, 공중비행, 순간이동의 5가지 용도가 있으며, 이것을 술식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가호는 자신만이 아니라 타인에게 사용해주는 것도 가능하다. 공격과 방어는 물질을 개념적으로 강하고 무겁게 하며, 반대로 비행과 이동은 대상을 물리법칙에 덜 얽매이는 엷고 가볍고 모호한 존재로 만든다. 이 두 부류의 능력은 서로 상반되는 능력이기에 동시에 사용하면 각각의 효과는 떨어지나, 전투 시 이 둘을 균형 있게 조합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보통 야자타들은 공격의 가호와 비행의 가호를 1:1 비율로 사용한다.

다만 설계상 상정되어 있지 않은 '버그'를 일으켜 의도적으로 가호를 폭주시키는 사용법도 존재한다. 상반되는 개념을 동시에 사용하고 극단적인 수의 가호를 중첩하는 방식이며, 이런 식으로 성령가호를 쓸 경우 일반적인 조합과는 다른 현상이 일어난다. 이 기술을 제대로 써먹으려면 출력의 조절과 좌표의 지정, 균형, 타이밍 등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하며, 그러고도 사용자의 신체에 상당히 부담이 가는 기술. 작중에서는 마그사리온펠도우스가 사용했다.

4. 목록

5. 명칭의 유래

6. 기타


[1] 消し飛ばせ[2] 爆ぜ砕けろ[3] 腐り落ちろ[4] 引き裂き走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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