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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봉사연합 IVU | |
Island Volunteer Union | |
정식 명칭 | 섬마을봉사연합 IVU |
영문 명칭 | Island Volunteer Union |
국가 | 대한민국 |
소속부처 | 행정안전부 |
등록번호 | 행정안전부 제300호[1] |
슬로건 | 섬과 봉사에 뜻이 있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입니다. |
설립연도 | 2016년 02월 ([age(2016-02-27)]주년 ) |
단체주소 |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뚝섬로1나길 5 7층 |
대표자 | 윤승철 |
운영이사 | 김승규, 홍종호, 이준호 |
참여 회원 수 | 580명[2] |
정기 후원자수 | 103명[3] |
홈페이지 | (공식홈페이지) |
공식 SN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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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사무실은 인천과 서울 두 곳에 두고 있다.
- 홈페이지, 카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 내용 공개, 참가자 모집 등이 이루어지며 홈페이지에서 정기후원 신청을 할 수 있다. 카페를 통해 후원금과 참가비 사용내역을 볼수 있다.
- 기존에 섬과 무인도에서 해안쓰레기를 줍는 자연정화봉사활동 및 도서관건설 등의 봉사활동을 자체적으로 진행해오던 윤승철, 육지에서 장수사진, 연탄나눔, 한방의료봉사를 진행해오던 김승규, 홍종호, 이준호가 서로가 행하고 있던 봉사활동을 합쳐 진행한 것에서 시작했다.[4][5]
-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널리 펼쳐보자'는 목적으로 시작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은 육지와 떨어져 소외된 곳에서 삶의 터전을 지키고 있는 '섬'과 '섬 주민'분들이고 '선한 영향력'은 '사회적 가치가 있는 일'들이다.
- 자원봉사자라는 뜻의 Volunteer와 여행을 뜻하는 Tour를 합친 voluntour, 즉 '의미와 보람을 찾는 봉사여행'을 단체의 컨셉으로 삼았다.[6]
- 섬으로 봉사를 함께 가는 참가자들은 각자 뱃값, 식비 등 모든 실비를 직접 내는것이 원칙이다. 많게는 몇 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참가하지만[7] 일손이 없어 도움이 필요한 섬에서 봉사를 하는 것에 큰 만족을 느껴 정기적으로 참가하는 인원이 늘고 있다. 또한, 바쁜 삶 속에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섬으로의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참가하는 이들과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좋아 재참가를 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다.[8][9]
- 봉사를 갈 섬 마을 주민들이 요청하는 것에 맞추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10]
- 가급적 마을주민분들이 100명 정도 이내인 작은 마을을 찾아 다니며, 실제로 대부분 다녀온 마을들이 몇 가구 안되는 작은 섬들이다.[11]
- 실제 마을분들이 운영하는 민박과 음식점을 이용하며, 경제적으로 순환이 되는 것에도 일조한다고 한다.
- 봉사활동지원자들은 2030 젊은 청년들이 위주인데, 이는 봉사활동신청을 주로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을 받다보니 SNS를 많이 사용하는 연령대에서 신청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러나 실제로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참여했을 만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고 있다.[12]
- 섬마을봉사연합 정기후원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홈페이지 및 SNS에 올라오는 모집글에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 코로나시국 전에는 매월 3째주 주말에 1박2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 코로나 시기 이후로는 언택트로 플로깅을 하거나 당일로 봉사활동을 다녀오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 정기봉사를 10번이상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겐 활동할때 입는 조끼에 빨간명찰 이름을 새겨서 기념으로 선물을 한다.
2. 봉사 내용
- 정관에 따르면, 봉사의 목적은 '섬마을봉사연합은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 활동을 통해 사회구성원 전체(특히 도서지역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 (정관 제2조)'는 것이다.
- 태풍 후 해안 쓰레기가 많다고 하면 해양쓰레기 정화를, 장마 후 잡초가 많이 자라서 마을길을 내어달라고 요청하면 제초작업을, 공동텃밭 비료를 옮기는 것에 손이 필요하다면 옮기는 작업을 돕는다.
- 오래된 건물로 쓰러지면 위험한 마을의 옛 건물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기도 했다.
- 섬마을봉사연합의 봉사활동은 기본적으로 봉사활동지원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해안쓰레기 정화를 기본으로 재능이 있는 자원봉사자들은 각자 재능에 맞는 봉사도 함께 진행한다.
- 한의사는 한방진료봉사를,[13][14] 헤어디자이너는 섬 어르신들의 이발과 파마를, 사진작가는 섬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네일아티스트는 섬 사람들의 네일미용 등의 활동을 한다.[15]
- 전자제품 서비스 센터 직원은 섬 가정의 전자제품 수리봉사활동, 필라테스 선생님은 간단한 스트레칭 정도를 알려주는 활동을 한다.
- 미술 선생님은 마을회관의 벽화를 그리는데에 도움을, 인테리어를 업으로 하시는 자원봉사자는 마을의 낡은집을 수리 해 준다거나, 해안쓰레기들로 테이블,의자 등 공용 쉼터를 만드는등 섬에 도움이 되는 모든 일들을 한다.
- 실제로 자신의 재능이 값지게 쓰인다는 것에 재능기부를 하는 자원봉사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3. 활동
3.1. 2016년
- 2016년 02월 27일 부천계수마을
- 경기도 부천시 계수동의 독거노인들이 모여있는 계수마을에서 진행됐다.
- 운영이사 3명이 모여 한방진료,장수사진촬영 활동을 했다.
- 2016년 03월 20일 부천계수마을
3.2. 2017년 정기봉사활동
- 2017년 10월 02일 홍제동 개미마을
-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의 개미마을에서 연탄나눔 활동을 했다.
- 2017년 10월 10일 문갑도
- 인천 옹진군 문갑도에서 진행됐다.
- 운영이사2명, 한의사2명과 함께 한방진료활동을 했다.
- 2017년 11월 02일 홍제동 개미마을
-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의 개미마을에서 연탄나눔 활동, 한방진료, 장수사진촬영 활동을 했다.
3.3. 2018년 정기봉사
- 2018년 02월 27일 문갑도
- 인천 옹진군 문갑도에서 진행됐다.
- 운영이사 3명과 한의사 1명이 참여하여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했다.
- 2018년 03월 25일 문갑도
- 인천 옹진군 문갑도에서 진행됐다.
- 처음으로 자원봉사자를 신청받아 진행됐다.
- 해안정화활동과 마을의 공동경작지를 정비해주는 활동을 했다
- 11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했다.
- 2018년 06월 23일 문갑도
- 인천 옹진군 문갑도에서 진행됐다.
- 해안정화, 한방진료, 공동경작지 정비등의 활동을 했다.
- 2018 월드컵 멕시코전이 열리던 날이어 다함께 이장님댁에서 월드컵을 시청했다고한다.
- 32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했다.
- 2018년 12월 08일 국화도 [19]
- 경기 어촌 특화지원센터의 지원으로 경기도 화성시 국화도에서 진행됐다.
- 해양쓰레기 수거, 한방진료, 장수사진, 네일아트, 미용 등의 활동을 했다.
- 38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했다.
3.4. 2019년 정기봉사
- 2019년 01월 19일 죽도
- 2019년 02월 16일 장봉도
- 2019년 03월 16일 문갑도
- 인천시 옹진군의 문갑도에서 진행됐다.
- 섬마을봉사연합이 처음 봉사활동을 했던 고향과도 같은 섬으로, 3번 이상 참가했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단의 방향성과 변화에 대해 간담회를 나누었다고한다. - 14명의 자원봉사자와 마을의 공동경작지를 정비하는 활동을 했다.
- 2019년 04월 20일 입파도
- 2019년 05월 18일 외달도
- 2019년 06월 15일 지심도
- 경상남도 거제시의 지심도에서 진행됐다. [25]
- 해양쓰레기의 수거 활동과, 마을 공동경작지를 정비하는 활동을 했다. [26]
- 목수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지심도 대합실에 미니도서관을, 화가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마을회관에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했다.
- 도서관을 짓고, 벽화를 그리는 페인트의 자재 비용은 모두 정기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했다고 한다.
- 마을주민분들께서 고생했다고 섬의 전통낚시방식으로 직접 자리돔 100마리를 잡아 회를 떠주셨다고 한다.
- 반딧불을 볼 정도로 깨끗한 환경에서 폐교의 운동장에서 다함께 모여 캠핑을 했다고 한다.
- 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 2019년 08월 17일 죽도
- 2019년 09월 21일 자은도
- 2019년 09월 28일 국화도
-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의 지원으로 경기도 화성시 국화도에서 진행됐다.
- 자원봉사자들과 국화도 어민분들이 함께 해안정화활동을 했다.
-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 2019년 10월 19일 국화도
-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의 지원으로 경기도 화성시 국화도에서 진행됐다.
- 장수사진촬영, 한방진료 , 네일아트미용봉사등의 활동을 했다.
- 봉사활동의 과정이 MBC 나누면행복에 방송되었다.
- 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 2019년 11월 17일 학림도
3.5. 2020년 정기봉사
- 2020년 07월 19일 소무의도
3.6. 2021년 정기봉사
- 2021년 06월 20일 환경다큐 [SEASPIRACY]상영회
- 악화된 코로나 사태로 정기봉사를 떠나기가 어려워졌다고 한다.
-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IVU 서울지사에 모여 넷플릭스 환경 다큐멘터리 [SEASPIRACY]상영회를 가졌다.
- 총 1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 2021년 09월 15일 언택트 플로깅
- 정기봉사를 오프라인으로 할 수 없는 상황에, 언택트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 각자 집 앞에서 쓰레기봉투 20L를 채우는 활동을 하고, 줌을 통해 비대면으로 저녁식사를 하며 활동했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한강공원에서 부터, 홍제천, 서울숲, 포항, 인천, 천안, 수원, 그리고 일본의 나고야에서 까지 다양한 곳에서 진행됐다.
- 1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 2021년 10월 16일 언택트 플로깅
- 9월 정기봉사와 마찬가지로 언택트 플로깅활동이 진행됐다.
- 망원한강공원, 기흥호수공원, 탄천공원, 안산, 천안, 강화, 일본의 나고야 등에서 진행됐다.
- 1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 2021년 11월 20일 신시모도
- 인천시 강화도 인근의 무인도에서 정화활동을 하려했으나, 전날 급하게 파도로 인해 무인도 진입이 어렵다고해 인천 중구 신시모도로 변경되었다.
- 당일치기로 해안정화활동을 했다.
- 13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3.7. 2022년 정기봉사
- 2022년 05월 21일 입파도
- 2022년 06월 18일 대난지도
- 충청남도 당진에 위치한 대난지도에서 당일치기로 진행 되었다.
- 1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 대략 1t에 가까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 대난지도의 초등학교에는 3학년 1명, 5학년 1명, 총 2명의 초등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 2022년 07월 16일 볼음도
-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볼음도에서 당일치기로 진행 되었다.
- 2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 점심으로는 밴댕이회덮밥과 소라비빔밥을 먹었다고 한다.
- 중앙대학교 봉사동아리 '너나들이'의 회원분들 일부가 함께 참여해주셨다.
- 2022년 08월 20일 백미리
-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백미리에서 당일치기로 진행 되었다.
- 2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 섬마을봉사연합 설립 이후 처음으로 액티비티 활동을 반영한 여행 컨셉으로 백미리 어촌마음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 망둥어 낚시 체험과 갯벌체험을 진행하였다.
- 망둥어가 생각보다 많이 잡혔고, 갯벌체험에서 바지락을 한가득 획득하여 집에 가져갔다고 한다.
- 산들산들/할머니가래떡볶이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였다.
- 2022년 09월 17일 연평도
- 경기도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연평도에서 당일치기로 진행 되었다.
- 4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 봉사 단체 '산들러'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주었다.
- 가래칠기 해변, 구리동해변을 청소했으며, 점심식사는 대연평도의 명물 꽃게탕을 먹었다.
- 인천관광공사에서 인천평화관광 프로젝트로 일부 후원받게 되었다.
- 2022년 10월 15일 볼음도
- 경기도 인천 강화군 서도면에 위치한 볼음도에서 당일치기로 진행 되었다.
- 2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 볼음도는 2022년 7월에 다녀왔던 섬으로, 그 당시에 끝내 다 치우지 못한 쓰레기들이 마음에 걸려 다시 다녀오게 되었다.
- 볼음도의 영뜰해변에서 약 160kg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 인천관광공사에서 인천평화관광 프로젝트로 일부 후원받게 되었다.
- 박카스에서 봉사자들의 체력을 위해 박카스를 후원해주었다.
- 2022년 11월 19일 소야도
- 덕적도 옆의 작은 섬, 소야도에서 당일치기로 진행 되었다.
- 2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 소야도의 동남쪽 해변에서 약 286kg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 박카스에서 봉사자들의 체력을 위해 박카스를 후원해주었다.
3.8. 2023년 정기봉사
- 2023년 03월 18일 호도
-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하여 대천항에서 배로 약 한시간정도 걸리는 곳이다.
- 2019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박2일 정기봉사가 열렸다.
- 2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형마대 40개를 수거하였고, 대부분이 어망, 폐어구등의 해양쓰레기였다.
- 오랜만의 섬 백반밥상을 받아보는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했다.
- 후원사로 동아제약의 박카스, 광교경옥당한의원에서 후원을 해 주었다.
- 2023년 04월 15일 가의도
-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태안국립공원에 위치한 섬이다.
- 총 36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
- 쓰레기 수거량에 비례하여 박카스를 가의도 이장님께 전달해주었다.
- 보령시와 박카스, 광교경옥당한의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 되었다.
- 2023년 05월 20일 비양도
- 제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섬이다.
- 총 13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
- 제주도로 향한 첫 봉사활동이었다.
- 제주에서 활동하는 '디프다제주'팀과 콜라보를 기대하였으나, 배편 이슈로 인하여 비양도의 반대편에서 서로 플로깅을 진행하게되어 마주치지는 못하였다.
- 2일차에는 바다쓰기의 김지환 대표님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이용한 업사이클링 교육을 진행하였다.
- 2023년 06월 17일 개야도
- 전북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에 위치한 섬이다.
- 총 13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
- 군산항에서 약 50여분 떨어져있는 섬이다.
- 타이어, 고무장갑, 유리병, 페트병 등의 육상 쓰레기부터 부표, 통발, 그물, 밧줄 등 해양쓰레기까지 약 50kg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 2023년 08월 19일 어청도
-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에 위치한 섬이다.
- 군산항에서 2시간 30분이나 떨어진 외딴섬이다.
- 총 24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
- 어청도 방파제와 해안 데크 밑의 해양 쓰레기들을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3년 09월 16일 풍도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에 딸린 섬이다.
- 매번 풍도를 입도 할때 마다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에는 다행히 입도가 가능하였다.
- 스티로폼,밧줄,비닐등의 어업쓰레기부터 각종 플라스틱, 유리, 페트병등의 육상기인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 총 29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했다.
4. 보도자료
4.1. TV
- 2018.07.06. KBS1 6시 내고향 - 문갑도 '섬마을봉사연합IVU'
- 2019.09.03. 연합뉴스TV - '아름다운 사람들'
- 2019.10.04. KBS1 6시 내고향 - 국화도 '섬마을봉사연합IVU'
- 2019.10.30. MBC 나누면행복 440회
4.2. 지면뉴스
- 2017.07.24 E수원뉴스 -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2017년 건강나눔 후원물품 전달식’'
- 2017.07.21 경인투데이뉴스 -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2017년 건강나눔 후원물품 전달식’
- 2018.05.02 헤드라인제주 - '비양도 청년재능기부 '구슬땀'... 폐가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 2018.06.25 LG그룹 공식블로그 - '우리가 외딴 섬을 찾는 이유, 섬마을봉사연합(IVU) 이야기'
- 2019.09.25. 시사매거진 - "신안 섬마을 봉사연합회 "찾아가는 섬마을봉사활동" 펼쳐"
- 2021.10.31. News1 - " 내일부터 위드코로나, 잃어버린 '온기'도 되찾을까"
- 2022.09.05 중앙일보 - '극지 마라톤' 최연소 성공…남극 '쩍' 소리가 바꾼 그 청년 운명 [별★터뷰]
5. 같이보기
[1] 2021년 06월 18일 등록[2] (2022년 2월 기준)[3] (2022년 2월 기준)[4] 이들은 각자 탐험가, 한의사, 사진작가 등의 본업을 가지고 있다.[5] 섬마을봉사연합의 대표인 윤승철과 이사인 김승규,홍종호,이준호는 LG그룹에서 주최한 대학생 대외활동인 'LG 드림챌린저'에서 만났다.[6] 실제로 참여 자원봉사자들이 섬 여행의 생소함에 궁금증을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7] 가끔 지역의 자원봉사센터, 어촌지원센터등의 지원을 받아 갈 경우엔 최소한의 실비만을 내고 가는 경우도 있다.[8] 날씨가 좋을 땐, 캠핑러들은 각자 자신의 장비를 챙겨와 해변에서 텐트를 치고 자기도 한다.[9] 자원봉사자들이 묵는 민박에서 해주시는 음식들은 섬 특성상 거의 대부분이 자급자족된 음식이다. 메뉴를 문의하면 "그날 잡히는거"라고 한다. (진정한 이모카세...)[10] 봉사를 다녀온 섬들은 하단의 활동목록 참고[11] 숙박 역시 마을의 민박집 혹은 마을회관에서 남/여 숙소를 나누어 이용한다.[12] 봉사활동이 끝나고 한참 뒤 바닷가에서 맥주 한잔 나누던 봉사자들끼리 통성명을 하다 보니 서로 비슷한 나이대인 줄 알고 있다가 삼촌,이모뻘인 경우도 있었다.[13] 어르신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건 역시 침을 맞는 한방진료라고 한다.. 섬마을 회관에서 임시 진료실을 만들어 두고 진료활동을 한다.[14] 안성경옥당한의원의 후원으로 섬마을분들에게 한방소화제,한방파스등의 킷트를 제공한적도 있었다. (당연히 섬마을 어르신들께 인기폭발)[15] 네일아트의 경우 수요가 있을까 반신반의 했지만, 결과적으로 인기가 많았었다고 한다, 어민분들께서는 "손가락이 이뻐서 조개가 잘 잡히겠네.."라며 좋아하셨다고...[16] 덕적도에서 나래호로 환승하고 가야하는 격오지역이다.[17] 약 290여명의 마을분들이 거주하신다고 한다.[18] 약 150여명의 마을분들이 거주하신다고 한다.[19] 들국화가 지천에 필 만큼 많아 국화도라고 불린다고도 한다.[20] 홍성군의 유일한 섬[21] 에너지 자립섬으로 선정된 섬이라, 자동차가 들어올 수 없는 섬이라고 한다.[22] 섬마을봉사연합이 방문한 유인도 중 가장 적은 거주민이 사는 지역이었다.[23] 사랑의섬이라는 별명답게 어마어마한 새끼길고양이들이 섬을 활보하고 다녔다...[24] 토요일 새벽1시 서울에서 모여 다함께 버스를 타고 첫배로 입도했다.[25] 동백의 섬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거주민 서른명정도의 작은섬이다.[26] 공동경작지를 정비했던 자원봉사자들은 오랜만에 군대에서 작업하는 기분이라고 했다..[27] 과거 70년대 삼치 수출로 부자섬이었으나, 불편한 교통과 고령화로 이제는 평범한 섬이 되었다고 한다.[28] 19년도 4월에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천사대교가 생겨 목포에서 육로로 한시간이면 갈 수 있는 연륙도가 되었다고 한다.[29] 약 2,0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특이하게 어업보다는 땅콩,마늘등을 생산하며 농업이 주가 된다고 한다.[30] 날고있는 학을 닮아 학림도라는 이름이 지어졌고, 한때 가두리 양식장으로 통영일대에서 가장 번영했던 섬 중 하나였다고 한다.[31] 2019년 5월 영종도와 무의도를 잇는 무의대교가 생겨 연륙도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