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680(20121215) |
12 : 09(2014) |
2. 경찰
3. 용의자
스나다 젠조/권재남(砂田 善三) 66세 자산가. 성우는 호우키 카츠히사/박만영. |
스나다 야스유키/권태수(砂田 康之) 36세 젠조의 장남. 프로골퍼. 성우는 쿠스노키 타이텐/김정훈. |
스나다 나오키/권혁수(砂田 尚樹) 33세 젠조의 차남. 자동차 딜러. 성우는 키리모토 타쿠야/한신. |
야시로 미사/송지현(八代 美沙) 27세 젠조의 집 가정부 성우는 이토 미키/박리나. |
4. 피해자
이름 | 스나다 젠조(권재남) |
나이 | 66세 |
사인 | 등 뒤에서 삽에 맞아 사망 |
가족 | 장남 스나다 야스유키(권태수), 차남 스나다 나오키(권혁수) |
혐의 | 자본시장법 위반, 자살 사주 |
5. 범인
이름 | 야시로 미사(송지현) |
나이 | 27세 |
동기 | 부친에 대한 복수 |
혐의 | 살인죄, 무고죄, 손괴죄[1] |
신분 | 가정부 |
가족 | 부친(고인) |
과거 젠조 회장은 현역 시절에 냉혹한 사업가였고 그로 인해 다른 회사들을 망하게 만들었는데 그 중에는 미사의 아버지의 회사도 있었다. 그래서 젠조 회장에게 앙심을 품고 가정부로 들어왔던 것. 유언장 때문에 아들 두 명이 찾아온 때가 기회라 생각하고 실행에 옮긴 것.
6. 범행 트릭
피해자가 온실에 들어왔을때 삽으로 피해자를 죽인 후 피해자의 품에서 보안 카드를 챙겨 밖으로 나왔고 이후 온실 안에 자신이 치웠던 질그릇 화분을 라디에이터 위에 올려 둬서 원적외선을 발산해 원적외선을 감지하는 감지기가 울리게 만들었고 코난 일행과 같이 와서 카드를 다시 품에 넣었던 것.그러나 하필이면 피해자가 쓰러지면서 선인장도 같이 쓰러지면서 피해자 위로 쓰러져버렸고 카드가 꼭 필요했던 범인은 선인장을 치워야 했고 그러면서 손에 상처를 입었던 것. 결국 손의 상처가 증거가 되어 체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