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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07 17:59:23

서지오 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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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rgio_Romo_MIN.jpg
미네소타 트윈스 No. 54
서지오 프란시스코 로모
(Sergio Francisco Romo)
생년월일 1983년 3월 4일 ([age(1983-03-04)]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캘리포니아 주 브롤리
출신학교 콜로라도 메사 대학교
신체조건 180cm / 84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5년 드래프트 28라운드 전체 852번 (SF)
소속구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08~2016)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7)
탬파베이 레이스 (2017~2018)
마이애미 말린스 (2019)
미네소타 트윈스 (2019~)
계약 1yr(s) / $2,500,000
연봉 2019 / $2,500,000
수상 All-Star (2013)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2010 2012 2014


1. 개요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야구단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 불펜투수.

월드 시리즈 3차례 우승에 빛나는 엘리트 클로저에서 실패한 먹튀가 되나 했다가, 오프너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재기의 발판을 딛은 선수.

2. 커리어

2.1. 유년 시절

캘리포니아의 브롤리에서 멕시코 이민 2세로 태어났으며,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야구를 했다고 한다. 로모의 아버지는 뒷마당에서 선발 마운드를 만들어 로모에게 야구를 가르쳤다.

그리고 고교 졸업 후 로모는 아버지를 따라 미국 해군에 입대하려 했지만, 대신 전문대에서 야구를 하기로 하였다.

2.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파일:external/www.panamericanworld.com/sergio-romo.jpg
2012년 월드 시리즈 4차전 당시 미겔 카브레라를 삼진으로 잡고 말춤을 추며 포효하던,
다시는 볼 수 없을 그의 전성기 시절

자코비 엘스버리, 트로이 툴로위츠키 등 대박 유망주들이 대거 뽑힌 2005년 드래프트에서 28라운드(전체 852순위)에 자이언츠에 지명되었으며, 2008년 6월 2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전에 데뷔하였다.

그리고 2010년, 10SF의 수호신 브라이언 윌슨의 연결고리인 셋업맨이 되어 자이언츠의 2010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하였다. 두 사람 모두 수염을 기르고 있었기 때문에, 팬들과 언론에서 "Beards"라고 불리게 되었다.

2011년에는 7월 6일 부터 8월 9일 까지 타자 31명 연속 아웃을 기록했다. 9이닝(27타자) 이상 타자에게 출루를 허용하지 않은 사상 5번째 투수가 되었다. 그 직후,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으나 8월 28일 에 복귀했다. ERA, WHIP 등에서 커리어 하이를 보인 시즌이었다.

11시즌의 로모 최종기록 : 3승 1패 1세이브 23홀드 ERA 1.50 WHIP 0.71

2012년에는 부상으로 이탈한 클로저 윌슨을 대신하여 풀타임 마무리를 맡아 2년 만에 다시 샌프란시스코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하였다. 이 당시 경기를 매듭 지을 때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세리머니로 췄다.

2013년에는 제 3회 WBC 멕시코 대표팀에 뽑혔으며, 13년도 마무리투수로 활약하여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2014년 시즌도 클로저로 시작했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이다가 시즌 도중에 릴리프로 전환되었으며 시즌 후 FA가 되었고, 12월 22일 자이언츠와 2년 1500만 달러에 사인하였다. 2015년에는 34개의 홀드와 2점대 중반의 ERA를 기록하고, 세부 스탯도 상당히 좋았으나 2016년에는 부상에 시달리면서 세부스탯이 그닥 좋지 않아졌다.

2.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생긴 것도 그렇고 출신도 그렇고 묘하게 그분이 떠오르면 기분 탓이다[1]

2016년을 끝으로 2년계약이 만료된 후 라이벌 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1년 300만 달러 규모의 단기 계약을 맺었다. 다저스에서도 저지 넘버는 54번을 그대로 단다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좌우놀이 더블 스토퍼를 선호하는 셋업맨 운영 스타일상 이전과는 달리 7회나 8회에 원 포인트 내지는 투 포인트 투수로 주로 나오고 있다. 전성기 때에 비해 슬라이더의 무브먼트가 많이 약해진 탓에 4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보크로 털리기도 하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에서는 신예 크리스티안 아로요에게 친정사랑을 시전하며 홈런을 맞고 네 번째 첩자라고 까이기도 하면서 이 두 경기로 인해 ERA도 9점대까지 불어버린 4월이지만, 원 포인트 내지는 투 포인트 롤로 나올 때는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롤을 수행하는 중.몸값이 비싼 것도 아니기에 못하면 쫓아내면 되니까[2]다만 5월 들어서부터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눈 밖에 난 것인지, 가비지 상황 내지는 메인 불펜진의 휴식이 필요한 경기 이외에는 거의 모습을 못 비추고 있다. 원체 패스트볼의 구속이 좋았던 것도 아니고 슬라이더 의존도가 컸던 선수이기에 예상은 가능했지만.계약 구조상 먹튀가 될 수가 없는 계약인 것이 다행.

결국 가비지 이외에는 거의 나오지 못하고 패전조 상황에선 탈탈 털리는 것을 반복하다가 7월 20일자로 DFA 조치되었다. 정말로 못해서 쫓겨났다. 이후 7월 22일자로 현금 또는 추후지명을 댓가로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4. 탬파베이 레이스

2018시즌 탬파베이 불페닝의 상징적인 선수

이적 후 25경기에서 2승 1세이브 4홀드 30.2이닝에 ERA 1.47, WHIP 0.85로 반등에 성공했다. 7월 말 까지만 해도 평균자책점이 6점대였으나 3.56으로 시즌을 마쳤으며, 이후 탬파베이와 1년 연장계약을 맺었다.

5월 19일 LA 에인절스전에 생애 최초로 선발로 등판했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낮았던지라 우타자가 전진배치된 타선을 1~2이닝 정도 막아 다음으로 나올 신인 좌투수 라이언 야브로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함이라고. 위장선발 1회 세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딱 1이닝만 막고 내려간 뒤 다음으로 나온 좌투수가 6.1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그런데 다음날 또 선발등판해 이틀 연속 선발등판(...)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되었다.[3]1.1이닝동안 2볼넷을 기록했으나 실점하지는 않아 ND. 다만 팀은 나머지 불펜들이 5실점하며 무너졌고, 상대 선발인 오타니에 7.2이닝 2실점으로 틀어막혀 패했다. 여러모로 라인 스태닉과 함께 탬파의 오프너 운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선수.

저 2일동안의 선발 등판 이후에 기존 마무리 알렉스 콜로메가 트레이드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면서 다시 마무리로 돌아왔다.

7월 26일에는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좌타자가 나오자 자신은 3루수를 보고 좌투수가 올라왔고, 아웃카운트가 잡힌 다음 다시 투수로 올라오는 진기한 시프트를 보여주었다.

8월 17일(한국시간) 양키스전에서 2점 앞선 8회 말 2아웃에서 올라와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아냈으나, 9회에 안타-안타-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고 강판되었다. 다행히도 뒤이어 나온 애덤 콜레어릭이 실점하지 않으면서 팀은 승리. 현재 메이저리그 통산 99세이브를 기록중인데, 어째 아홉수가 낀건지 99세이브 이후 페이스가 영 좋지 못하다.

8월 20일 보스턴전에서 드디어 통산 100세이브 달성에 성공했다.

9월 들어 페이스가 떨어진건지 얻어맞는 일이 크게 늘어났고, 특히나 9월 20일 토론토 원정경기때는 아웃카운트 2개를 남겨놓고 홈런 2개를 얻어맞으며 3실점해 블론+패전을 떠안고 한 이닝에 7실점을 허용하는 대역전극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3승 4패 25세이브(8블론) 8홀드 ERA 4.14 FIP 4.04를 기록했으며, 첫 세이브를 기록하기 전까지 5점대~6점대를 오가는 부진을 겪다가 콜로메 트레이드 후 마무리로 정착한 후에는 2승 3패 25세이브 5블론 4홀드 ERA 3.45를 기록했다. 평자를 잘 끌어내리다가 9월 한달동안 9이닝 10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던게 뼈아프게 느껴진다.

시즌 종료 후 FA가 된다. 탬파베이 팬들 사이에서는 로모의 재계약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 재계약을 주장하는 쪽은 아직은 불펜에서 쓸모가 있으며 유망주 투수들의 멘토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는 점을 들며, 반대하는 쪽은 9월에 보았듯 구위가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 재계약을 하는건 위험부담이 크다고 말한다. 2월까지 계약 소식이 없고 탬파베이가 마이너에서 이안 지보를 콜업하고 트레이드로 에밀리오 파간을 영입하는 등, 다른 방식으로 불펜 보강에 나서는 중이라 재계약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2.5. 마이애미 말린스

결국 탬파베이와 재계약에 실패했고 2월 14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1년 2.5M 계약을 했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4일 앞둔 7월 27일,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2.6. 미네소타 트윈스

파일:로모.jpg

시즌 전망을 가볍게 비웃으며 홈런 군단이 되어 AL 중부지구 우승 도전을 하게 된 미네소타가 최고 약점인 불펜을 보강하기 위해 1루수 유망주 르윈 디아즈를 내주고 로모를 받아왔다. 후반기 트윈스에서 마무리 테일러 로저스 앞에서 셋업맨으로 활약하며 22.2이닝 방어율 3.18을 기록하며 지구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는 데 기여했다. 포스트시즌 로스터에도 별 문제 없이 합류할 것으로 보이는데 2016년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경기를 뛸 수 있게 된다. 과연 정규시즌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2년의 기적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 플레이 스타일

파일:attachment/세르지오 로모/닌텐도슬라이더.gif
로모의 상징인 닌텐도 슬라이더[4] 근데 광고판은 플레이 스테이션???

사이드암에 가까운 로우 스리쿼터 폼으로 던지는 우완투수. 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패스트볼 구속은 전성기 시절에 평균구속 89~90마일, 최고구속 92마일 정도로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었으나, 특유의 투구폼과 함께 패스트볼 끝에 테일링이 걸려서 싱커성 움직임을 띄어 상대에게는 까다로운 공이었고, 실제로 마무리로 전업하기 전 중간계투로 뛸 때는 슬라이더만큼이나 위력적인 공이었다. 다만 이후 점차 나이가 들며 구속이 떨어졌고 현재 평균구속은 86마일 정도.

로모의 가장 큰 특징은 전성기 시절 '닌텐도 슬라이더'라고 불렸던 슬라이더. 거의 사이드암에 가까운 팔 스윙에서 큰 좌우변화폭에 낙차까지 지닌 슬라이더를 구사하며 리그에서 손꼽히는 불펜 투수로 군림했었다. 전성기인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시즌간 로모가 기록한 슬라이더 구종 가치는 40.5로 동 기간대 메이저리그 전체 9위를 기록할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다만 슬라이더 의존도가 높다보니(커리어 통산 슬라이더 구사율 53.0%) 슬라이더가 제대로 먹히지 않는 날에는 경기력이 좋지 않으며, 슬라이더가 한 시즌 내내 제 역할을 못 한다면 그 시즌은 높은 확률로 망한다. 부진 끝에 마무리에서 밀려난 2014년이 대표적인 사례. 현재는 직구 구속이 떨어지며 직구-슬라이더의 시너지 효과가 줄어들었고, 슬라이더 자체의 위력도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지만 그래도 아직 슬라이더 구종 가치는 그럭저럭 준수하게 나온다.

이러한 위력적인 슬라이더를 구사하는데다가 제구력이 좋아 FIP도 꾸준히 낮게 나오는것 역시 로모의 강점. 2011년에는 K/9이 13.13인데 BB/9가 0.94(...)라는 엽기적인 성적을 찍었으며, 이 시즌 FIP는 0.96(!)이었다. 또한 테일링이 걸리는 직구 구위와 슬라이더의 조합을 바탕으로 피홈런 억제 능력도 상당히 좋았다. 다만 2015년을 마지막으로 나이탓에 구위가 점점 떨어지며 FIP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4. 여담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08 SF 29 3 1 0 5 34 2.12 16 3 8 3 33 0.706 209 0.5 0.7
2009 45 5 2 2 10 34 3.97 30 1 11 1 41 1.206 108 1.2 0.5
2010 68 5 3 0 22 62 2.18 46 6 14 4 70 0.968 180 1.7 1.2
2011 65 3 1 1 23 48 1.50 29 2 5 0 70 0.708 234 2.1 1.7
2012 69 4 2 14 23 55⅓ 1.79 37 5 10 3 63 0.849 198 1.2 1.9
2013 65 5 8 38 0 60⅓ 2.54 53 5 12 1 58 1.077 137 1.2 0.8
2014 64 6 4 23 11 58 3.72 43 9 12 4 59 0.948 93 -0.1 0.3
2015 70 0 5 2 34 57⅓ 2.98 51 3 10 1 71 1.064 129 1.8 0.9
2016 40 1 0 4 14 30⅔ 2.64 26 5 7 0 33 1.076 154 0.2 0.7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7 LAD 30 1 1 0 7 25 6.12 23 7 12 0 31 1.400 68 -0.3 -0.5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7 TB 25 2 0 0 4
30⅔ || 1.47 || 19 || 2 || 7 || 1 || 28 || 0.848 || 290 || 0.6 || 1.0 ||
2017 시즌 합계 55 3 1 0 11 55⅔ 3.56 42 9 19 1 59 1.096 119 0.3 0.5
2018 TB 73 3 4 25 8 67⅓ 4.14 65 11 20 2 75 1.262 99 0.5 0.5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9 MIA 38 2 0 17 1 37⅔ 3.58 33 4 13 0 33 1.221 119 0.5 0.3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9 MIN 27 0 1 3 16 22⅔ 3.18 17 3 4 2 27 0.926 146 0.5 0.3
2019 시즌 합계 65 2 1 20 17 60⅓ 3.43 50 7 17 2 60 1.110 128 1.0 0.6
MLB 통산
(12시즌)
708 40 32 129 178 623 2.92 488 66 145 22 692 1.016 134 10.2 10.7


[1] 단 브라이언 윌슨은 FA로이드로 반짝한 이후 그냥 못 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돈까지도 무려 2,000만 달러 가량을 먹고 튀었기 때문에 로모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다저스 구단 입장에서 1년 300만 달러 정도로만 계약한 것을 생각하면 실패해도 상관 없는 로또성 계약으로 로모를 영입했다고 봐도 좋을 듯.[2] 그러다 보니 와장창 불어버린 자책점에 비해 4월에 소화한 이닝은 단 8.1이닝밖에 되지 않는다. 1이닝 릴리버보다는 뎁스용으로 영입을 한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3] 선수층이 얇은 팀 특성상 4선발 로테이션을 운영 중인 탬파배이는 이날처럼 불펜투수들만 나와 9이닝을 책임지는 불펜데이를 자주 선보이고 있다.[4] 타자는 前한화이글스 소속 윌린 로사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