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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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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서울특별시 심야버스 N40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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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전원마을) | 종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2가(종로2가) | ||
종점행 | 첫차 | 23:40 | 기점행 | 첫차 | 00:25 |
막차 | 03:00 | 막차 | 03:45 | ||
배차간격 | 40~45분 | ||||
운수사명 | 우신운수 | 인가대수 | 3대 | ||
노선 | 전원마을 - 사당역 - 서울대입구역 - 봉천역 - 신림역 - 신대방삼거리 - 장승배기역 - 노량진역 - 노들역 - 한강대교 - 신용산역 - 삼각지역 - 서울역버스환승센터(7번) → 서울특별시청 → 서울신문사 → 종로1가 → 종로2가 → 을지로입구역 → 명동롯데 → 북창동.남대문시장 - 숭례문.YTN - 서울역버스환승센터(4번) → 이후 역순 |
2. 개요
서울시에서 운행했던 심야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31.6km였다.3. 역사
- 2013년 9월 12일에 신설됐다. 당시 노선은 전원마을 - 사당역 - 이수역 - 이수교차로 - 서래마을 - 삼호가든사거리 - 고속터미널 - 반포대교 - 남산3호터널 - 서울역버스환승센터로 운행했다.
- 하지만 9개 노선을 50일 동안 모니터링한 결과 수요가 가장 적었다. 강북 안에서만 다니는 N10번보다 더 적었을 정도였다.
- 신설하려다 무산된 5권역 심야버스를 대체하기 위해 2013년 12월 12일에 중간 경유지가 신림역, 노량진, 용산역으로 바뀌었고, 회차지도 서울역에서 종로2가로 변경됐다.
4. 특징
- 평일에는 사당역에서 7770번과 환승이 가능했다. 평일에는 심야에도 30분 간격으로 다니기 때문.
- 노선 변경 후에는 N50이라 불려도 무방할 정도로 5권역의 비중이 컸다.
5. 연계 철도역
심야버스인 만큼, 지하철과의 환승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노량진역, 용산역, 서울역, 시청역, 종각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 낙성대역, 서울대입구역, 봉천역, 신림역, 시청역, 을지로입구역
- 수도권 전철 4호선: 남태령역, 사당역, 신용산역, 삼각지역, 숙대입구역, 서울역
- 수도권 전철 5호선: 광화문역
- 서울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서울역
- 일반 철도역: 용산역, 서울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1] 2014년 10월 23일에 나온 서울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용객 수가 대당 41명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