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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7:02:01

샘 하우저(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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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 샘 하우저
Sam Houser
파일:돌별의하우저감독님사랑해.webp
출생 1971년
영국 런던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가족 어머니 제럴딘 모팻[1]
동생 댄 하우저
직업 게임 개발자
학력 런던 세인트 폴 학교
런던 대학교 (학사)
경력 락스타 게임즈 (1998년 ~ 현재)
직위 락스타 게임즈 대표 (사장)
1. 개요2.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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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게임 개발자이자 게임 프로듀서.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산하의 락스타 게임즈의 대표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020년 3월 11일, 그의 동생인 댄 하우저의 락스타 게임즈 퇴사 이후, 샘 하우저 사장 독점 체제의 운영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해당 체제의 출범 이후 첫 작품은 Grand Theft Auto: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이다.

2. 비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락스타 게임즈/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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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R처럼 모더를 고'용'해도 못할 망정 고'소'를 하고 있으니 유저를 바라보는 락스타의 태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장상의 게임세상

2020년 이후, 동생 댄 하우저와 라즐로 존스를 포함한 여러 고참 개발자들이 퇴사하면서 락스타 게임즈는 샘 하우저의 독점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중인데 이 사람이 게임의 운영 총괄을 맡은 이후, 운영하고 있는 게임들의 평가는 스토리, 운영 등 전체적인 면에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락스타의 민심이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한 2023년 이후, 캐릭터 미화, GTA 온라인 인게임 차량 대거 판매 중지 사건, 레드 데드 리뎀션 이식 논란, 끊임없는 기존 적대 세력 우려먹기 및 돌려쓰기 등 댄 하우저 부사장 시절의 영광을 리셋시킨 역대 최악의 행보로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를 맞이했다.

결국 부정적인 행보를 연속해서 보여주며 암흑기를 마련해준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CEO 스트라우스 젤닉[2], 그로브 스트리트 게임즈, GTA 온라인의 현행 각본가들[3], 무디맨과 더불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이처럼 유저 적대적으로 돌변한 운영 태도에 민심은 험악해질 대로 험악해졌고, 공식 유튜브 및 SNS 댓글에서 "락스타는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키고 있으며, 그들의 배신을 잊지 않고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는 댓글이 도배되는 등 적폐 인력들과 같이 손 잡고 나가라는 목소리가 많아졌고, 전성기의 상징이었던 그의 동생인 댄 하우저를 재평가하면서 그리워하는 반응이 많아졌다.


[1] Grand Theft Auto V에서 트레버 필립스의 어머니인 필립스 부인을 연기했다.[2] 심지어 스트라우스 젤닉 역시 트릴로지 데피티니브 에디션에 관해 아예 사후 지원을 포기한 발언을 해서 비판을 받고 있다.[3] 당장 GTA 온라인의 스토리 문제만 봐도 억지 감성으로 점철된 어설픈 오마주 및 부실한 서사, 괴상한 스토리 컨셉으로 혹평받았고, 아예 "댄 하우저가 나갔다고 퀄리티가 꼬라박았네."와 같이 흉물 수준으로 전락한 스토리를 비판하는 반응이 많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