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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개요2 . 제1차 전당대회3 . 제2차 전당대회4 . 제3차 전당대회5 . 제4차 전당대회새누리당 의 역대 전당대회에 대한 문서.2. 제1차 전당대회 기호 순위 성명 국민 여론조사(환산) 선거인단 총 득표율(%) 선거결과 1 8 김경안 1,008/6.9% 2,855/8.3% 3,863/7.9% 2 1 황우여 8,540/58.2% 21,487/62.7% 30,027/61.3% 대표최고위원 3 2 이혜훈 3,241/22.1% 11,213/32.7% 14,454/29.5% 최고위원 4 5 유기준 2,040/13.9% 7,742/22.6% 9,782/20% 최고위원 5 4 정우택 4,305/29.3% 6,900/20.1% 11,205/22.9% 최고위원 6 6 홍문종 1,704/11.6% 6,820/19.9% 8,524/17.4% 7 3 심재철 5,695/38.8% 5,805/16.9% 11,500/23.5% 최고위원 8 7 원유철 1,587/10.8% 3,168/9.2% 4,755/9.7% 9 9 김태흠 1,251/8.5% 2,541/7.4% 3,792/7.7% 총 투표수 68,531
2012년 5월 15일 새누리당의 제1차 전당대회에서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이 선출되었다. 최고위원으로 이혜훈, 심재철, 정우택, 유기준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지명직(임명직) 최고위원으로 한기호 의원, 유수택 을 임명하였다. 3. 제2차 전당대회 기호 순위 성명 국민 참여 선거인단 여론조사 총 득표율(%) 선거결과 1 4 임태희 2,341/2.83% 335/1.62% 2,676/2.60% 2 1 박근혜 71,176/86.18% 15,413/74.73% 86,589/83.97% 대통령 후보 3 3 김태호 2,616/3.17% 682/3.31% 3,298/3.20% 4 5 안상수 739/0.89% 861/4.17% 1,600/1.55% 5 2 김문수 5,622/6.81% 3,333/16.16% 8,955/8.68% 총 투표수 82,494 20,624 100%
2012년 8월 20일 18대 대선의 대통령후보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가 개최되었다. 국민 참여 선거인단의 현장 투표를 80%, 여론조사를 20% 씩 반영한 결과 박근혜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4. 제3차 전당대회 기호 순위 성명 국민 여론조사(환산) 선거인단 총 득표율(%) 선거결과 1 3 김태호 5,427/20.3% 19,903/31.9% 25,330/28.4% 최고위원 2 1 김무성 13,153/49.2% 39,553/63.4% 52,706/59.1% 대표최고위원 3 4 이인제 10,524/39.4% 10,258/16.4% 20,782/23.3% 최고위원 4 8 박창달 923/3.5% 2,370/3.8% 3,293/3.6% 5 6 김을동 8,751/32.7% 5,839/9.4% 14,590/16.4% 여성 몫 최고위원 6 5 홍문종 2,472/9.24% 14,157/22.7% 16,629/18.9% 7 9 김영우 998/3.7% 2,069/3.3% 3,067/3.4% 8 2 서청원 9,821/36.7% 28,472/45.6% 38,293/43% 최고위원 9 7 김상민 1,399/5.2% 2,136/3.4% 3,535/4% 총 투표수 124,757
선거인단 70% + 국민여론조사 30% 2014년 7월 14일 새로운 당지도부를 뽑기 위한 제3차 전당대회에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이 선출되었다. 최고위원으로 서청원,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의원이 선출되었다. 지명직(임명직) 최고위원으로 이정현 의원을 임명하였고, 2016년 1월 안대희 전 대법관을 임명하였다. 5. 제4차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최고위원 선거 후보 득표수 (득표율) 계파 선거결과 후보 득표수 (득표율) 계파 선거결과 이정현 44,421표 (40.9%) 친박 당선 조원진 37,452표 (17.7%) 친박 당선 주호영 31,946표 (29.4%) 비박 낙선 이장우 34,971표( 16.6%) 친박 당선 이주영 21,614표 (19.9%) 친박 낙선 강석호 33,851표 (16.0%) 비박 당선 한선교 10,757표 (9.9%) 친박 낙선 최연혜 27,802표 (13.2%) 친박 당선 청년 최고위원 선거 이은재 23,888표 (11.3%) 친이 낙선 후보 득표수 (득표율) 계파 선거결과 함진규 18,646표 (8.8%) 친박 낙선 유창수 6,816표 (54.7%) 친박 당선 정문헌 17,306표 (8.2%) 비박 낙선 이부형 5,655표 (45.3%) 비박 낙선 정용기 17,305표 (8.2%) - 낙선
2016년 8월 7일, 하루동안 실시된 사전투표(일반당원, 책임당원, 비당원 청년선거인단 대상)가 전국 각지의 투표소에서 치러졌다. 전체 경선 선거인(337,375명) 가운데 69,817명이 참여하여 투표율은 20.7%를 기록했다. 2016년 8월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 모인 대의원 선거인단은 전체 9,134명 가운데 6,454명이 참여하였다. 당 대표로는 이정현 이 선출되었다. 최고위원으로는 최연혜 , 이장우 , 조원진 , 유창수, 강석호 가 선출되었다. 유창수는 청년 몫이다. 비박계 후보의 단일화로 1대多 구도로 치러졌음에도 친박계가 당권을 되찾아오고 지도부 다수를 차지함으로써 강력한 세를 과시하였다. 친박계 당대표 후보 3인의 득표율은 전체의 72.23%에 달했다. 또한 친박계 최고위원 후보 5인의 득표율은 전체의 64.47%나 됐다. 선출 직후 이정현은 대표 수락 연설에서 '더 이상 새누리당에 계파란 없다' 라고 말하며 당내 계파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주장하였지만 이 전당대회로 새누리당은 계속 친박 주도로 가게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