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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6-02-29 17:53:22

삼성 기어 S2/공개 전 루머


1. 개요2. 발표 전 루머

1. 개요

삼성전자가 2015년 9월에 공개한 타이젠 스마트 워치삼성 기어 S2가 공개 직전까지 관련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각종 루머를 정리하는 문서.

본 문서는 나무위키:편집지침 문서와 나무위키:편집합의 문서에 따라 삼성 기어 S2 문서에서 분리되었으며, 삼성 기어 시리즈 소속인 삼성 기어 S2의 직계 후속작이 공개되거나 직계 후속작이 삼성 기어 S2가 공개된 지 18개월 이내로 공개되지 않을 경우, 나무위키:편집합의 문서에 따라 삭제될 수 있다.

2. 발표 전 루머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라인업인 삼성 기어 시리즈스마트 워치 계열 2015년도 라인업이다. 정식 발매명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왔으나, 개발 코드네임인 'Orbis(오르비스)'가 일찌감치 알려져서 2015년 8월, 정식 발매명이 공개되기 전에는 단순히 '삼성 오르비스'라 불렸다.

2015년 3월 17일, 삼성전자가 오르비스에 14nm FinFET LPE 공정에서 생산한 모바일 AP를 탑재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통상적으로 스마트 워치는 기기의 크기가 작기에 배터리 용량도 절대적으로 적다. 문제는, 스마트 워치도 일종의 시계이기에 적어도 스마트폰보다는 긴 배터리 타임을 요구받는 경우가 많아서 전력 소모율 관리가 극악으로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모바일 AP를 2015년 기준으로 가장 미세한 공정에서 생산할 경우, 전력 소모율을 관리하는데 훨씬 쉬워질 것이라고 한다.[1]

2015년 4월 7일, 삼성전자가 오르비스의 정식 발매명을 삼성 기어 A로 정할 것이며 3G WCDMA를 지원하는 셀룰러 모델로 출시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구동 방식은 전작인 삼성 기어 S와 유사할 것이라고 한다.

2015년 4월 23일, 삼성전자가 오르비스의 정식 발매명을 삼성 기어 W로 정할 것이며 회전식 휠을 탑재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구동 방식을 삼성전자는 삼성 휠 UX로 명명했으며 미국 특허청에 상표 출원을 했다고 한다.

2015년 5월 13일, 삼성전자타이젠 용 원형 스마트 워치를 위한 SDK를 배포하면서 오르비스의 일부 사양이 유출되었다. 1.65인치의 360 x 360 해상도를 가진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나머지 사양들은 삼성 기어 S와 유사하나, 자외선(UV) 센서가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2015년 7월 16일, 오르비스의 하드웨어 사양이 유출되었다. 삼성 엑시노스 3472와 768 MB RAM, 4 GB 내장 메모리와 더불어 Wi-Fi블루투스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2015년 7월 23일, 삼성전자가 오르비스를 2015년 8월 13일에 공개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2015년 8월 13일은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힌 날이며 해당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5세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2014년 9월, IFA 2014에서 갤럭시 노트4삼성 기어 S가 같이 공개된 전례를 볼 때 오르비스가 갤럭시 노트5세대와 같이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2015년 8월 11일, 삼성전자가 오르비스를 세 가지 기기로 나누어 출시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SM-R720, SM-R730, SM-R732으로 기기명에 부여된 상태로, 각각 오르비스 S1, 오르비스 S2 그리고 오르비스 클래식으로 프로젝트가 세분화되었다고 한다.

2015년 8월 13일,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을 진행하는 도중, 갤럭시 S6 엣지+갤럭시 노트5를 발표한 다음에 오르비스의 티저 동영상을 공개했다. 정식 공개일과 공개 장소는 2015년 9월 3일, IFA 2015를 개최하는 독일 베를린이 될 것이며 정식 발매명은 삼성 기어 S2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티저 동영상은 2015년 8월 19일에 삼성 투모로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었다.

2015년 8월 25일, 삼성전자가 삼성 기어 S2에 전작인 삼성 기어 S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셀룰러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또한, 출고가는 399 유로로 책정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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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이 경우 단가가 많이 상승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